티스토리 툴바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후쿠시마 원전사고 1년, 이제는 탈핵이다)
프로그램

1) 본행사(3시 ~ 4시 30분)
- 사회: 최광기(전문 사회자)
- Opening 공연: 풍물패 놀이(생활풍물패연합, 8분)
- 핵없는 세상, 생명 평화굿- 춤: 이애주(인간문화재), 명창: 임진택, 그림: 임옥상(화가)(총 12분)
- 연대사 (총 30분)
- 동영상 메시지(5분)
- 노래공연: 킹스턴 루디스카(약 15분)
- 핵없는 사회를 위한 10가지 시민실천 약속(종교계) 발표(5분)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대표 선언문 발표(5분)


2) 핵없는 사회를 위한 퍼포먼스와 거리 퍼레이드(4시 30분 ~ 6시)
- 시청→ 광화문사거리→청계천→시청


2) 부대행사 ; 1시 - 6시
① 전시 홍보존
- 사진전시(후쿠시마와 체르노빌 사진전, 반핵활동 사진전), 세계 반핵포스터 전시, 판넬 전시, 에너지 관련 물품 전시 등
- 기획단에서 후쿠시마, 삼척 등 탈핵 관련 사진을 수집하여 탈핵 사진 전시회 개최

② 체험존(10곳)
-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장난감 전시 체험, 방사능 계측기 전시 및 측정, 탈핵선언 뺏지 만들기, 손도장 찍기, 페이스페인팅 등
- 탈핵 에너지 관련 도서관(전시 및 판매, 읽을 수 있는 공간 설치), 게임관(탈핵 윷놀이, 탈핵 격파 등), 에너지 관련 교구 전시 및 체험 등

③ 대안존(5-10곳)
- 탈핵시나리오 전시,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관련 기업 물품 전시, 패시브 하우스 소형모델 전시, 탈핵도시선언 지자체부스 등

④ 이슈존(5곳)
- 신규원전, 경주방폐장, 노후원전, 송전탑 등 현안 지역부스, 핵안보정상회의대항행동 등

⑤ 추모존(2-5곳)
- 후쿠시마 피해현황전시, 후쿠시마 피해자 돕기 부스 등

⑥ 참여단체 탈핵활동 홍보존
- 종교부스( 기도회, 각 종단 탈핵관련 활동 홍보부스), 각 단체 활동 홍보부스 등

⑦ 탈핵풍자만화전 및 캐리커처 그리기
- 박재동, 고경일 등 참여하여 현장에서 탈핵 시민 케리커쳐 진행

⑧ 안내 및 쉼터
- 유기농 먹거리 장터, 이동커피숍, 다과방(떡, 쿠키, 음료, 물 등)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혼이 맑은 당신에게
그를 용서하라
나에게 그릇되게 대한 그를 용서하라
그리고 나를 용서하라
그가 그릇되게 나를 대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나를 용서하라


 

사진으로 보는 2월 둘째주

     

 함안보세굴 관련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김진애의원과 4대강범대위등 관련 단체들은 즉각적인 전면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눈이 펑펑쏟아지는 날, 마산해양신도시와 관련하여 지역의 시민사회단체회원들이 모여 시청 후문에서 반대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주남저수지 1km에 걸쳐 왕벚꽃나무를 식재하고 있습니다. 새들의 비행과 서식지를 위협합니다. 반환경적행정의 표본입니다.
   
 함안보 세굴과 관련하여 함안지역 대책위가 즉각적인 재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도청에서 가졌습니다. 정부와 관계자들은 문제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함안보가 두동강이 나도 앵무새같은 말만 되풀이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세계 습지의날 기념 워크숍이 마산ymca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주제는 마산항 준설토서항투기장,인공갯벌조성과, 생물서석지 복원과 시민해양공원조성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공지및 알림

 

1. 2월 3주 계획

- 2/20 해양신도시 관련 창원시 간담회
-2/21 환경연합 전국사무국처장단회의 및 이취임식
- 2/22 사무실 정리(사무실 내부 구조 변경) (22일~24일)
- 2/23 한미FTA무효 4대강사업심판 도민결의대회(롯데백화점 옆

 

2. 솟대만들기 강좌 신청받습니다.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mcjkfem.or.kr/Artyboard/Mboard.asp?exec=view&strBoardID=P_01&intSeq=2130


3. 원전반대 1인시위 신청받습니다.
시민및 회원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원전반대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참고 http://mcjkfem.or.kr/Artyboard/Mboard.asp?exec=view&strBoardID=S_01&intSeq=2134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해 3월 후쿠시마에서 원전폭발사고가 일어난 지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현재 진행행입니다. 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소는 붕괴 위험에 처해 있으며 2호기 원자로 온도가 불안전한 상태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70%가 넘는 일본 국민들의 탈원전 여론속에 일본 원전의 95%에 달하는 51기가 가동 중단되고 3기 만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원전없는 일본 사회가 가능한 현실을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환경연합도 이명박정부의 원전확대 정책을 막고 탈원전 사회를 만들어가기위해 열심히 활동해 왔습니다.
울산. 경주, 부산, 대구, 마창진, 포항, 안동, 광주 등 지역 환경연합의 현장 활동에 힘입어 원전비대위도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환경연합 집중활동이 바로 탈핵입니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 있는 2012년은 탈핵운동의 역사가 걸려 있습니다. 탈핵사회로 나아가기위한 집중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창원의 시민분들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추후 일정은 다시 공지,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02.17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습지의 날 기념 워크숍
마산항 준설토서항투기장, 인공갯벌 조성! 생물서식지 복원과 시민해양공원 조성!


2월 16일 오후 2시
마산YMCA 3층강당에서
사회는  전홍표 집행위원장께서 해주시고, 좌장은 허정도 박사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발표는 이창원교수님과 홍재상 교수님, 박재현 교수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의견은 송순호 의원, 여영국 의원, 노우석 회장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발표내용도 진지하게 듣고, 자유롭게 토론도 하며,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긴 내용을 유익하게 채웠습니다.

창원해양개발사업소에서도 참관해주시고 창원시도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워크샵의 중요내용은 인공갯벌의 가능성과 해외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섬형 매립이 아닌 다른 방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수질정화기능, 해수면 상승의 환충지인 연안습지의 가치를 인식하여 훼손을 중단하고 연안 습지 복원 사업 추진하여야 한다.
연안 습지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안지역 문제 해결 전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기술수준은 계획,설계,시공 기술은 어느정도 정립되어 있어 시행가능하며, 사후의 모니터링 및 대처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
그리고 현재 마산만 일대의 저지대 특성상 추가매립을 하여도 기점수위가 우수관거 상단보다 높아 수위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사를 진행하여 매립부터 시작하는 것이아니라, 어떤형태로 활용할 것인지의 마스트플랜이 나와야하는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의 자리가 마산항 준설토서항투지장을 다양한 의견 반영과 창원시와 색다른 대화의 여지를 마련한 계기가 되어 무사히 마쳤습니다.


2012.02.16
창원물생명시민연대

허정도박사님께서 토론을 시작하셨습니다.

워크숍에 시민들과 창원시까지 참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워크숍자리 였습니다.

여영국위원님의 의견발언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는 함안보 세굴 및 농지침수문제에 대하여 근원적인 대책을 제시하라 

공사 완료 직전이라던 함안보에서 최근 엄청난 소식이 전해져 왔다. 그토록 염려했던 세굴이 확인된 것이다. 함안보를 옆에 끼고 살아야 하는 함안주민으로서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 

함안보는 작년 10월 말, 성대한 오픈식을 가졌다. 그리고 불과 3개월 여 만에 드러난 사실은 함안보 하류에 하상보호공으로 부터 폭 100여 미터, 길이 500여 미터에 걸쳐 최고 27미터 깊이의 세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세굴은 보 하류 200미터 지점에서 발생하여 점차 보 하상보호공 경계면까지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를 두고 진행 중인 세굴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함안보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상황이다. 23조의 국민세금을 쏟아 부은 국책사업의 결과가 주변 주민들이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함안보 상하류에 발생한 세굴, 정말 예상하지 못한 일인가? 

수자원공사는 함안보 상류와 하류에 발생한 세굴에 대하여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는 식으로 현재의 심각한 사태를 회피하려 들고 있다. 예상치 못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불과 2년 전, 대한하천학회는 함안보 등 16개 보 설계와 시공 시 수리모형실험결과를 공동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설계와 시공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수없이 되풀이 하였다. 그런데 수자원공사는 이를 철저히 무시한 채 요식행위에 불과한 수리모형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함안보 세굴이 상하류 전체에 발생하였다. 지금 함안보의 위기는 분명히 원인이 명확한 세굴이며, 함안보는 붕괴 위기에 처했다 

더 큰 문제는 무능한 수자원공사의 안일한 실태 파악과 대책 

주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것은 수자원공사라는 오직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에게 함안보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맡긴 지금의 상황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8월 홍수기 이후에 함안보 하류의 세굴을 최초로 확인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보 바닥보호공까지 세굴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심각한 사태에 대해 구두보고를 한 두 차례 한 것 외에 단 한 번도 정식으로 보고하지 않다.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상시적인 감시가 없었다면 수자원공사 현장소장을 비롯한 몇 사람에 의하여 사태는 축소, 은폐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앞으로도 함안보의 안전성과 국민의 생명이 수자원공사 직원 한 두 사람에게 맡겨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찔하기만 하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상하류 세굴에 대한 대책이 심각성에 비해 안일한 실태파악과 땜질식 처방에 불과하다는 것이 불안하다.

기계를 통해 간접적인 방법으로 세굴을 확인하였다면 예상되는 범위 주변에 가물막이를 설치하여 물을 모두 빼내고 세굴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이다. 또한 이를 통해 대책과 보완공사를 하여야 가장 안전한 조치이다. 그러나 수자원공사는 물을 빼내기는 커녕 정밀조사도 하지 않고 물속에서 공사를 하겠다고 한다.

이런 땜질식 공사로 함안보의 안전성이 보장될 수 없음은 물론이고, 함안보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없다. 함안보는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아니라 거대한 콘크리트 쓰레기로 전락하여 두고두고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홍수기에 닥쳐올 예측하지 못한 재해와 침수문제가 놓여 있다 

앞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닥쳐올 더욱 심각하고 직접적인 문제는 부실한 보를 그대로 둔 채로 올 여름 홍수기를 맞이하는 것이다 

함안보 하류 17미터 세굴현상을 통해 명백히 드러났듯이, 그동안 정부가 주장했던 보 수리모형실험을 통한 보 설치로는 하천의 안전성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홍수로부터의 안전성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함안보 설치로 발생한 주변 저지대 농지 침수문제에 대한 대책마저도 주민들에게 제대로 제시한 적이 없다 

국민이 반대했던 사업을 강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린다며 엄청난 세금을 들여 홍보하고, 완공되고 난 다음에도 모두가 좋아할 것이라며 자신했던 이가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세금 23조를 쏟아 부은 국책사업 4대강사업의 실체는 과연 그러한가?

지난 2104대강 낙동강사업 취소 국민소송 항소심은 낙동강사업이 국가재정법을 위반했다는 법원판결이 나왔다. 반드시 19대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함안보의 안정성이 확인될때까지 준공이 되어서 안되며 담수를 용납할 수 없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정부는 함안보 세굴문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대책을 제시하라!

정부는 홍수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라!

정부는 함안보로 인한 홍수문제와 농지침수문제에 대하여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대책을 제시하라!


 

2012. 2. 16

함안보피해대책위원회 / 4대강사업저지낙동강지키기경남본부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다.

 

함안보피해대책위원회 조현기대표님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창진환경연합 요구서(2012.2.14)

창원시 주남저수지 탐방객 쉼터조성을 위한 벚나무심기사업 재검토해야 한다.

 

 

창원시의 주남저수지 보전행정이 보면 볼수록 가면 갈수록 어이없다. 최근 창원시 환경수도과는 동판저수지 바로 인근 보전녹지 임야에 개발행위를 방조하였고, 동판저수지 바로 인근에 폐주물재활용공장의 불법영업을 15년간이나 방치하였고, 철새먹이터인 주변농지에 대한 무차별적인 개발을 허용하는 등 주남저수지 주변을 난개발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주남저수지 보전은 외면하고 개발이용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주남저수지 탐방객 년 300만명 유치를 위한 60리길조성사업, 주남저수지 탐방객 쉼터조성을 위한 벚나무심기 등이 그것이다.

 

창원시는 213일부터 창원시 주남저수지 제방아래 도로에 1km에 걸져 4미터 높이의 벚나무 150여그루를 심는 공사를 진행중이다. 주남저수지 탐방객에게 그늘을 조성해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주남저수지에서는 탐방객 그늘 만들기를 위한 나무심기도 공무원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이다. 따라서 주남저수지에서 나무심기는 전문가의 자문을 반영하여 철새서식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창원시의 나무심기사업은 철새들의 비행과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나무심기 사업부지는 주남저수지 철새 서식지인 주남저수지와 먹이터인 농지 사이에 위치하여 철새들의 주요 이동경로에 해당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나무는 철새들에게 입체적으로 인식되어 일반 건축물과 같이 철새들이 기피하는 반환경적 구조물에 불과하다.

따라서 주남저수지 관련 법적 제도적 규제가 없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주남저수지 보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에 비추어보건데 철새에게 미치는 영향검토는 당연한 절차였다. 더구나 스스로 환경수도라고 자부하는 창원시가 철새도래지에서 나무심기 개발행위를 하면서 사전 영향검토를 하지 않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행정인 것이다.

만약 우리단체의 판단과는 달리 창원시가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면 그 결과와 해당전문가가 누구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서식지와 먹이터를 축소시킨다.

주남저수지 제방아래 도로변에 심어지고 있는 나무는 벚나무로서 최고 20미터 높이로 자라며 산지에서 주로 서식한다.

그런데 벚나무가 식재되고 있는 도로는 철새들이 서식하는 주남저수지와 철새들의 먹이터로 이용되고 있는 농지 사이에 있다. 식재된 나무는 철새에게는 하나의 구조물로 인식되어 그 주변은 철새들이 기피하는 장소가 된다.

또한 벚나무 식재로 인하여 주남저수지 제방 아래의 도로를 따라 람사르문화관에서 백양들녁 수문에 이르는 곳은 길면서 높은 구조물이 늘어서게 되는 거대한 토목개발사업의 반환경적 사업으로 전락할 것이다.

따라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에 의하여 국비를 들여 겨우내 임차하여 철새들의 먹이터를 조성된 농지는 철새들이 접근할 수조차 없는 지역이 되어버려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수 있다. 특정 구조물로 부터 철새들의 이격거리는 비행을 위하여 최소한 50미터이상은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벚나무가 식재된 곳으로부터 50미터 이내의 농지는 철새들이 이용할 수 없는 먹이터가 된다.

결국 창원시 벚나무 심기사업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 가지는 사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사업이며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문성 없는 공무원의 즉흥적인 사업추진이 주남저수지 난개발의 주범이다.

창원시 환경수도과 주남저수지 담당공무원이 주남저수지 보전을 위한 역할을 망각하고 철새서식환경 보전보다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조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개발부서로 전락되어 있는 듯하다. 담당공무원이 주남저수지와 철새에 대한 전문성 부재로 제 역할을 보전업무를 통해서는 찾지 못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위하여 사람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것에서 존재감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창원시가 주남저수지와 주변에서 벌여온 사업을 살펴보건대 단 한번도 환경단체로서 기분 좋게 참 잘했다라고 할 만한 사업이 단 한건도 기억에 없다. 모든 사업에 대하여 환경단체는 비판과 함께 사업중단요구, 재검토를 요구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주남저수지 환경관리에 대한 전문 인력 배치와 주남저수지관리위원회 구성이 검토되어야 한다.

주남저수지가 가지는 생태적 중요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주남저수지 관련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단한명도 없으며 주남저수지 보전업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되는 법(조례)도 마련되어있지 않다. 이 때문에 주남저수지 담당공무원에 의하여 주남저수지에 대한 개발사업이 마음대로 진행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반복해서 발생되는 것이다.

이에 주남저수지환경관리조례 제정을 통하여 주남저수지와 주변에서 벌어지는 개발사업에 대하여 환경단체 전문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심의하는 주남저수지관리위원회 구성이 검토되어야한다. 또한 더 이상 주남저수지를 공무원에게만 맡겨놓아서는 안되며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전문 인력의 의견이 존중되는 주남저수지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되풀이되는 주남저수지 실책 누군가는 책임져야 할 것이다.

지난 2008년 창원시와 한전은 수십억의 예산을 들여 주남저수지 주변에 세워질 전봇대는 물론 있는 것 조차 뽑고 지중화를 하였다. 서식지와 먹이터를 오가는 철새들의 이동에 방해가 되어 서식환경을 악화시킨다는 이유였다.

이것은 주남저수지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각종사업은 철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한 이후에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창원시는 2008년 람사르 총회를 앞두고 주남저수지 탐방로 공사를 하였으나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공사 중단과 사업계획 수정을 경험한바 있으며 2011년 주남저수지 60리길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당 전문가의 자문을 받지 않고 공무원 마음대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지역사회의 논란을 불러일으켜 사업추진중단하고 공동조사 후 추진여부를 결정하기로 하는 등 행정의 난맥상을 보였다.

그런데 이번에도 주남저수지 담당공무원은 유사한 실책을 반복하였다. 이것은 행정력낭비, 예산낭비 뿐만 아니라 민관간 소통을 가로막아 지역사회 전체를 피로하게 만드는 행정 실책으로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따라서 창원시장은 해당 공무원에 대하여 소통과 주남저수지보전업무 역량강화에 도움 되는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창원시는 환경단체와 약속한 주남저수지 60리길조성사업 공동조사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유사한 사업을 또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장 증폭시키는 일은 제발 그만 하길 바란다.

 

2012. 2. 14

 

마창진환경연합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33 2012/02/1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

핵발전소 확산반대 경남시민행동 성명서 (2012. 2. 14)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시선언에
경남지역 지자체들의 참여를 촉구한다.

2012213,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시 선언을 발표했다.

도시선언의 내용을 보면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을 지구촌 최대의 과제로 보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지방이 행동해야 할 때라고 하였다. 또한 다섯 가지 공동실천을 채택하였다.
====================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시 선언문 (본문 생략
)

첫째
, 에너지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체계를 정비한다.
둘째, 산업, 가정, 수송 분야에 불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절감하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한다
.
셋째, 대기업 독점 방식이 아닌, 시민주도형 에너지 협동조합 방식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
.
넷째, 지속가능 에너지 정책을 통해 질 좋은 녹색 일자리외 소득보전을 통해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기반을 조성한다
.
다섯째, 수명이 다한 원전의 가동중단 및 원자력발전소의 추가건립에 반대하고, 지속가능 에너지 중심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전환을 이끌어 낸다.

2012213
탈핵-
에너지전환을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일동
====================

이번 도시선언은 지난 19일 탈핵에너지 전환을 위한 수도권단체장모임에서 서울 노원구청장과 경기도 수원시장, 인천 남구청장이 공동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서울15, 인천7, 경기도10, 대구2, 울산2, 광주1, 대전1, 충청4, 경북, 전남, 전북 각1곳 등 45개 지자체장이 동참하였고, 각 정당을 아울러 동참한 것으로 안다.

 우리는 45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선언이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며,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힌다. 한편으로는 경남지역 18개 지방자치단체 중 어느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

 경남지역은 아주 가까운 곳에 고리 핵발전소 단지를 두고 있다. 비록 소재지가 부산시 기장군이어서 우리와 무관한 듯 잘못 알고 있지만, 창원시도 고리원전에서 60km 이내 지역이고 양산시와 김해시는 말할 필요도 없이 핵발전소 사고 위험지역에 속한다.

이에 지난 해 726, 경남도의회에서 고리 원전 1호기의 즉각 폐기와 원자력발전소 안정성 강화 및 확대정책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또한 얼마 전 밀양시 송전철탑과 관련한 도민의 분신사망 사건도 결국 신고리 핵발전소 문제에서 기인한 것인 만큼, 경남지역 지자체들이 앞장서서 이번 도시 선언에 동참했어야 옳았다.

  
만일에 수명 연장되어 가동 중이고, 가장 위험한 핵발전소로 첫손 꼽히고 있는 고리원전 1호기에서 불의의 사고라도 발생할 경우 경남지역민들이 입을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임을 각 지자체장들도 잘 알 것이다. 이런 위험천만한 핵발전소를 껴안고 살고 있으면서도 탈핵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하는 역사적인 흐름에 함께 하지 못한다면 후세에 죄를 짓는 일이 될 것이 분명하다.

 출발선에 함께 서지는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경남지역 18개 지자체는 이번 도시 선언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지하여 동참하는 선언을 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도시선언에서 밝힌 5가지 공동실천 사항을 각 지자체의 에너지정책 등 향후 정책수립과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

2012214

  핵발전소 확산반대 경남시민행동
공동대표 박종권, 차윤재
-------------------------------------------------------------------------------가톨릭여성회관 경남생명의숲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한살림경남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창원환경교육센터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한국생태환경연구소
거제YMCA 거창YMCA 김해YMCA 마산YMCA 진주YMCA 창원YMCA 마산YWCA 진주YWCA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21개 단체)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산해양신도시건설반대 시민대책위원회 요구서한
해양신도시 실시협약변경동의안 시의회 안건상정 관련  

오는 2월 하순에 개최 예정인 창원시의회는 해양신도시건설 실시협약변경안을 재심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30일 시의회는 해양신도시건설협약변경안을 보류한 사실이 있다

창원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라

창원에 첫눈이 내리는 날.지역의 시민사회는 창원시청 후문에 모여 마산만 매립과 해양신도시 조성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창원시장은 시민단체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매립형태와 토지이용계획은 비용이 적게들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쪽으로 하면좋다고 하였고 시민단체와 의논해서 하겠다고 한바 있다.

그런데 최근 창원시가 시민단체와의 대화는 뒷전으로 하고 해양신도시협약변경안을 창원시의회에 일방적으로 상정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관련 시민단체는 수차례의 기자회견과 성명서 등을 통하여 일방행정을 중단하고 매립형태검토 전문가 간담회를 계속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창원시 공무원들은 전문가 간담회 개최에는 미온적이면서 공사를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시의회의 실시협약변경안 통과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

오랜만에 지역사회가 함께 모였습니다.

창원시장은 시민에게 득이 되는 서항준설토 투기장 조성형태와 활용방안을 찾도록 공무원들이 시민단체와의 대화에 나서도록 독려하여야 할 것이다 

시의회는 해양신도시 마스트플랜이 나올때까지 실시협약변경동의안 심의를 보류하라.

창원시는 현재 서항준설토투기장 조성공사와 관련하여 매립예정지에 노란 부표를 설치하여 매립권역을 표시해놓는 등 당장이라도 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완료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했다. 단지 국토해양부와 협의 이후 변경된 매립규모 등의 사항을 실시협약에 반영하는 시의회 동의절차만 남았을 뿐이다.

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우리의 미래와 마산만을 지키기위해 함께 했습니다.

따라서 창원시의회의 해양신도시건설사업 실시협약동의안 심의의 여부는 이후 창원시와 시민사회의 소통과 대화를 지속시키느냐 중단시키느냐 그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결과가 될 것이다.

만약 이번 회의에서 창원시의회가 해당 안건을 심의결정하게 된다면 더 이상 창원시는 시민과 소통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시민과 창원시간의 소통과 대화를 지속시키기 위하여 시의회의 해양신도시건설사업 실시설계변경안 심의보류를 요청한다 

시장과의 협의도 무시하고 시민사회와의 협의절차도 없이 창원시가 창원시의회에 심의를 기습적으로 올렸습니다.

준설토투기장의 매립형태(섬형과 육지형)와 토지이용계획(해양공원, 인공갯벌복원, 복합비즈니스타운건설 등)에 따라 사업비와 공사기간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 시민들은 그동안 마산 창원 진해 곳곳에서 벌어진 신도시 건설사업으로 인하여 원도심의 상권이 몰락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지금 도시는 인구정체 등으로 도시 확장도 없으며 더 이상의 새로운 상권 형성도 없다. 따라서 10여년 전 인구증가와 도시평창을 염두에 두고 계획된 해양신도시건설사업이 창원시의 계획대로 복합비즈니스타운으로 건설된다면 신마산 원도심 상권은 몰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마산시민들의 생활과 경제에 크게 영향을 줄 사업에 대하여 매립부터 하고보자는 식은 용납할 수 없다. 창원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 매립부터 하자는 것은 마산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국토해양부 국책사업 돕기에 불과한 것이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창원시장을 면담하려 하였으나 시장은 없습니다.

아울러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의 역할도 기대하면서 해양신도시 실시협약 변경안 심의는 19대 총선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해양신도시 사업은 10여년 전 국책사업인 가포신항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항로준설토 투기장으로 1차적 목적이 있는 만큼 이는 정부와의 협의가 더 필요하다. 따라서 4월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 19개 국회의 역할을 두고볼 일이다 

열린시장실로 옮겨 담당소장과 국장 과장 담당계장을 불러 항의했으나, 마산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시하지 말고 절차와 협의정신에 입각해서 의회에 올린 심의서를 철회하라고 요구하자 담당공무원은 "소신"에의해 올렸다고 하더군요. 민의를 무시하는 것이 공무원의 소신이라니 기가찹니다.

따라서 시의회는 창원시가 시민단체와의 대화를 통하여 해양신도시건설사업의 마스트플랜을 완료한 이후에 실시협약변경동의안을 재심의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12. 2. 13
해양신도시사업반대 시민대책위원회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으로 보는 지난 한 주
     
 동판저수지 바로앞에 단독주택이 허가가 남으로서 환경수도 창원시의 얼굴에 먹칠을 했습니다. 창원시의 환경정책의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거창 위천천의 파괴를 막기위해 거창주민들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잘못된 하천심의의 재구성과 재심의를 요청하는 퍼포먼스과 기자회견 부지사면담등을 진행했ㅅ브니다.  함안보 가동보앞에 깊이 27M의 세골이 일어나 함안보가 두동강 날 수 있음을 지적하는 기자회견과 직접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단체들 그리고 김진애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2월 3주 계획

회원/시민강좌 알림


솟대 내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자기손으로 직접 만드는 재미
만들면서 행복해지고, 주면서 더 행복해지는 목공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