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사업-사전 워크숍
4월11일(수)오후4시30분부터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사업 사전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교방천과 회원천, 장군천, 광려천 근처에 있는 광려중학교, 마산여자고등학교, 마산용마고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천 생태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합니다. 또 작년에 활동한 대방중학교는 가음정천, 창원남고등학교는 토월천에서 계속 조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활동을 하게 된 학교의 첫 번째 활동인 사전워크숍에서는 사업 소개와 학생들이 매번 조사활동을 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4개 학교와 우리단체가 1교1하천 생태지킴이 협약식을 진행하고, 하천의 역할과 중요성, 측정장비를 활용한 수질조사 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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