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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실천합시다

왕대다육화분 왕대를 이요한 다육 화분입니다.왕대의 겉을 톱으로 잘라내고 흙을 담고 다육이를 심으면 됩니다.기존의 프라스틱 화분보다 분위기가 좋습니다.보기도 편안합니다. 자연스럽습니다. 더보기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을 제안했습니다.전력 과소비형 산업구조, 정부의 원전 위주 전력 정책 등의 결과로 2013년 여름, 대정전을 비롯한 전력대란이 우려됩니다. 다행히 전력난의 핵심은 피크타임(오후 2~5시)에 한정된 전력부족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산업계의 전력 이용 패턴을 변화시킬 경우 상당부분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에 시민과 산업계 등이 범국민적인 피트타임 극복 캠페인을 벌여 단기적으로 전력난을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력정책의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코자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을 제안했습니다.마창진환경연합은 이러한 환경운동연합의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제안에 적극 동창함기위해 사무실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이번에 저히 사무실이 도계동에서 양덕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설치하지 않고 .. 더보기
지구 소등의날 우리는 이렇게 동참 했습니다. 3월23일 지구 소등의날 오후 8시30분 부터 9시30분까지 지구를 위해 1시간 전기불을 끄자는 전지구촌과의 약속을 우리는 이렇게 지켰습니다. 작년에도 우리는 여러가족이 이곳에 함께 지구촌 불끄기 운동에 동참 했습니다. 지구촌 불끄기운동은 기후변화로 힘들어하는 지구를 지켜주기 위해 1시간 동안 전등을 끄서 지구를 숨쉬게 하자는 시민 참여형 운동입니다.주남저수지 돌다리 옆에 위치한 회원님의 집에서 함께 모여 지구촌 불끄기 운동에 동참하였지요전기불을 끄고, 대문을 여니 달빛 별빛이 비춰주는 빛이 달콤하기도 합니다. 적당한 어두움이 주는 안도감. 평온함은 사람들을 분위기에 취하게 합니다.기타 반주도 듣고 노래도 한곡조 하고 그렇게 그 분위기에 익숙해 집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또 이렇게 모여 있을것 같습니다.1.. 더보기
물의날 기념 시민캠페인 날 시민캠페인은 시민단체가 시민곁으로 다가가 단체의 내용을 알리는 대중적 방법입니다.그러나 예산이 만만치 않게 들다 보니 돈이 없으면 폼(?)나게 하지 않으면 호응이 없기도 하더군요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행사들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 행사에도 고민은 많았습니다.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우리단체로서는 참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리단체의 재정으로는 폼(?)나는 시민캠페인은 엄두도 못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 잠들어있는 시민의식을 깨우는 것을 중단 할 수 는 없고 하여, 생각해 낸것이 최대한 돈이 들지 않는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지역의 재능있는 활동가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시민캠페인은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었지만 그래.. 더보기
5월 시민캠페인 이렇게 했습니다. 경남그린스타트와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바다와 산, 강, 대지는 인간의 삶을 지탱해줍니다. 지구속 자연에는 인간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많은 생물들이 존재합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는 1억여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매일 150~200여종의 생물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도시확장 환경오염 등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경남그린스타트와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동물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기위해 "지구의 생물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약속다짐"이라는 행사를 한서병원앞 공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한반도에는 10만종의 자생생물이 분포할 것으로 추.. 더보기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확대사업에 동참해 주십시요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어 주십시요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동행 지속가능한 녹색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으로부터 시작해 주십시요 마창진 환경운동연합은 지역에서 20년을 변함없이 회원,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환경권을 지키기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역량이지만 회원,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로 채워가며 지속가능한 사회, 녹색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아름다운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실천으로 휴지대신 천연손수건 사용하기, 도시에서 텃밭가꾸기, 비닐봉지대신 현수막가방 재활용 사용하기등과같은 시민의식증진을 통한 시원한 지구만들기 사업을 매년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지구를 살리는 일에 .. 더보기
도시농부되기 상자텃밭 나누기 잘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두번째 캠페인으로 상자텃밭 나누기 진행했습니다. 작년에는 300개의 상자텃밭을 나누었고, 올해는 500개의 상자텃밭을 준비했습니다. 두번째 캠페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500개의 상자텃밭중 150개는 사전에 sns를 통해 접수를 받았습니다. 지역의 마을도서관 4군데, 어린이집 2군데, 작은학교 1곳, 시민사회단체와 노인정2곳등에서 접수가 되어 현장에서 분양되었습니다. 나머지 350개는 행사장에서 에너지절약 서약을 하고 분양되었습니다. 페트병을 가져오신분에 한해서는 고추모종을 드렸습니다. 페트병을 활용한 가정내 텃밭을 만드는법도 가르쳐 드렸습니다. 상자텃밭 150개는 사전접수를 통해 현장에서 분양되었구요, 나머지 350개는 현장을 직접찾아오신 시민분들에게 분양.. 더보기
상자텃밭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습관, 연중 캠페인 두번째 “텃밭상자 무료분양”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경남 그린스타트는 올해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습관”이라는 이름으로 8번의 시민캠페인을 준비중입니다. 3월달 물의날 기념으로 절수기 사용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내일 4월24일 (화) 오후 2시에는 지구의날을 기념하여 두번째 캠페인으로 “텃밭상자"를 무료로 분양하고자 합니다. 텃밭상자로 도시속 농부가 되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텃밭상자는 사방이 회색 시멘트로 막힌 도시 속에서 녹색의 푸른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며, 내곁 가까이서 살아있는 흙냄새를 만나는 것이고, 차갑고 무미건조한 아파트 숲속에서 푸른 새싹을 돋아나게 하는 녹색실천사업입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 그린스타트는 경남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을 받아 "상자.. 더보기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 절수기사용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절수기 사용을 통한 물절약" 실천 켐페인 3월31일 오후 2시부터 창원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2012년 첫번째 시민켐페인을 개최하였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다음달은 4월21일 토요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 시민 캠페인이 개최됩니다. 다음달 캠페인은 상자텃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십시일반-열아홉번째 참여자를 소개합니다.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이라는 주제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시민의식증진 환경캠페인입니다. 또한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정부의 기금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이 십시일반 내어주시는 후원금만으로 진행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열아홉번째 십시일반에 동참하신분은 임영대 회계감사님이십니다. 오랫동안 주민운동을 하셨으며, 현재도 저히 마창진환경연합의 주요한 현안문제에어김없이 참여를 하시며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요즘은 현업에 열중하시면서도 마창진환경연합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흔들림없이 보여주시고 계시기도 합니다. 회원님들의 정성이 조금씩 쌓여 가고 있습니다. 다음번 시민 거리 캠페인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커져가고 있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난후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