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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 열렸내
마창진환경연합
2009. 11. 6. 15:41
주남저수지 내 나무가지위에 까맣게 앉은 가마우지들을 보니
열매가 열린듯 예쁘 보입니다.
그렇듯 자연은 스스로 모양을 만들고 멋을 창출할줄 압니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자연이 주는 미래산업이 이런 모습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