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있는그대로
반갑다 재두루미야
마창진환경연합
2009. 11. 6. 15:44
예민한 녀석들 답게 한놈이 먹이를 먹으면 한놈은 머리를 꽂꽂히 들고 망을 봅니다.
서로 번갈아 가며 먹이를 먹는 모습에서 애틋함이 묻어나옵니다.
주남에 있는 동안 잘먹고 잘자고 잘쉬다 가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