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있는그대로
아이들에게 강은?
마창진환경연합
2010. 11. 19. 10:57
아이들에게 강은 놀이터 였습니다.
문구점이 백화점등에서 비싸게 주고 산 장난감은 길어야 한달이면 버려지지만
강이 내어준 모래는 쌓고, 허물고를 반복해도 그 모양을 달리하니 지겹지 않아 버려지지 않습니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줍니다.
스스로 그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저 자기의 품을 내어주는것만으로 아이들은 그 자연의 품속에 있는 것 만으로 그렇게 스스로 성장합니다.
그것이 강의 의미입니다.
문구점이 백화점등에서 비싸게 주고 산 장난감은 길어야 한달이면 버려지지만
강이 내어준 모래는 쌓고, 허물고를 반복해도 그 모양을 달리하니 지겹지 않아 버려지지 않습니다.
모래장난 하는 아이들 쌓고 허물기를 무한 반복중입니다.
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집이니" 물어니 "뚜꺼비 집이요" 합니다 |
아이는 자연이 내어준 모래톱에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이쁩니다 |
자연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줍니다.
스스로 그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저 자기의 품을 내어주는것만으로 아이들은 그 자연의 품속에 있는 것 만으로 그렇게 스스로 성장합니다.
그것이 강의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