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리1호기

경남ngo박람회 고리1호기 폐쇄 인증샷 경남ngo박람회 고리1호기 폐쇄 인증샷 부스운영에 고리1호기폐쇄 인증샷에 동참하기를 진행한 결과 200여명의 시민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고리1호기의 오래된 수명과 부품비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걱정스러워하셨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걱정스러운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하루빨리 너덜너덜한 고리1호기가 폐쇄되길 희망합니다. 고리1호기 10만 인증샷 참여하기는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1.고리1호기폐쇄를 담은 메세지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 2.인증샷을 문자: 010-3210-0988 로 보낸다. 쉽게 핵발전소반대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더보기
고등학생 문수인양의 1인시위 모든 세포는 재생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불사를 선언한 세포가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암세포입니다. 소멸을 거부한 세포는 결국 숙주인 몸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고리1호기 또한 불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30년 수명을 다했으면 폐기처분되어야 함에도 죽지 않게다고 죽어서는 안된다며 수술과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려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멸되어야 할 세포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암세포처럼 고리1호기도 그렇게 억지로 생명을 연장시킨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줄 수 있읍니다. 암세포는 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만, 고리1호기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위협한다는것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탈도많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고리1호기의 폐쇄를 위한 마창진환경연합의 1인시..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퍼포먼스가 2012년 4월 28일에 기장군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부터 시작하여 월성리 해안가까지 벌어졌습니다. 본 행사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765KV 송전탑을 반대하는 정관주민연대와 밀양송전탑반대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개인 활동가등 수백명이 참여 하였으며 수명을 다했음에도 불안하게 연장 운용을 하고 있는 고리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인간띠잇기 퍼포먼스에 이어 정관 윗골공원에서 송전선로 백지화를 외치는 시민문화제로 이어졌습니다. 이날의 행사 주요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합니다. 더보기
핵을 향한 번뇌의 시선 우리는 그렇게 핵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 더보기
4월 금요시위분들입니다. 4번째 주인공 4월 6일 정우상가에서 5시부터 시작된 1인시위의 주인공은 허경욱님이십니다.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회원도 아니신데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핵발전소 마크의 색상인 노란색 점퍼를 입고 나오시는 섬세함도 보여주셨습니다. 참가계기는 금요시위가 있다는 것을 sns를 통해 접하셨다고 합니다. 허경욱님은 최근 끊임없는 핵발전소의 사고가 걱정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그날은 정부의 허술한 검사로 인해 방사능으로 오염된 후쿠시마 식품이 우리 식탁으로 올라온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안전치 이하라 괜찮다고 말하는 정부는 정말 어느 나라 정부인지 의심이 됩니다. 2012년 1월부터 올라온 고등어, 명태, 대구 등이 8571 톤의 많은 수산물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 .. 더보기
제 2차 탈핵희망버스 -고리 1호기 폐쇄- 다시 달립니다. 핵없는 세상을 위해서 함께 달립시다. 더보기
1월 31일 원전반대 1인시위 날씨가 매섭던 1월 31일 서울에서 내려오신 박종권 의장님의 1인 시위 의지는 불타올랐습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 내려오신 이날도 어김없이 1인시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번 내려오실때마다 핵발전소 반대를 외치시는 그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합성동의 칼바람에도 시민들에게 외치시는 원전 반대!!!가 작은 불씨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합성동에서 끝이아니라 이제 시작된 바람이되어 핵반대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2012년에는 원전반대 1인시위가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고생하신 박종권의장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보기
환경운동연합 전국회원대회에 초대합니다. 지난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현재까지 방사능을 방출하고 있으며, 핵의 심각성을 현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사고는 인류를 멸종의 위기로 몰고 갈 수 있는 핵발전에서 벗어나 순환에너지로 가기 위한 노력이 지금당장 필요함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2011년 전국회원대회를 수명이 다한 고리원전 1호기가 있는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전국회원대회를통해 수명연장을 꿈꾸고 있는 고리1호기의 즉각적인 폐쇄조치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프로그램 일시및 장소 : 부산 행운대 청소년 수련원 7월9일 ~7월10일 회비 : 청소년및 성인 1인 20,000원 / 미취학아동 1.. 더보기
환경운동연합 고리1호기 폐쇄요구 활동 알립니다 고리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 전국사무처, 울산, 부산에서 팩스를 통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 현재 서명한 국회의원들 명단입니다. - 한나라당 : 김태원 - 민주당 : 김재균, 김상희, 김춘진, 원혜영, 최영희, 김영진, 홍영표, 정동영, 이석현, 안민석, 오제세, 조경태 - 민주노동당 : 권영길, 홍희덕 - 진보신당 : 조승수 - 무소속 : 유성엽 * 오늘이 1차 취합일이니, 이후에 추가로 서명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ㅎㅎ ◌ 고리1호기 안전성 조사에 대한 국정조사 요청을 위한 간담회 * 권선택 자유선진당 원내대표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 김제남(녹색연합 에너지디자인 운영위원장), - 김인숙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배경민목사(기독교환경연대 집행위원) .. 더보기
(펌)태양광전기 위해 국토60%필요? 고리 1호기 폐쇄하려면 가구당 2만5천원 부담? 태양광 전기 공급하려면 국토면적의 60% 필요? 고리 1호기 폐쇄하려면 가구당 2만5천원 부담? 원자력 위한 왜곡된 정보 중단되어야 지난달 11일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사람들에게 원자력의 위험성을 새삼 일깨웠을 뿐 아니라 에너지 전환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재생가능에너지는 세계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기존의 원자력발전을 위한 일방적인 홍보와 함께 언론을 통해 검증없이 확산되고 있어 새롭게 촉발된 에너지 전환의 논의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먼저, 원자력 르네상스에 대한 착시는 교정돼야 한다. 월드워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풍력, 소수력, 바이오매스, 폐기물에너지 그리고 태양광의 누적 설치용량이 381기가와트에 달해 최초로 원자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