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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마산로봇랜드 관련 기자회견 경남 마산로봇랜드 관련 기자회견문 경남도지사는 환경영향평가 거짓작성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도민에게 사과하고 관계공무원을 감사하라. 마산만연안오염총량관리 검토 누락한 환경영향평가는 무효다. 경남도지사는 12월1일 로봇랜드 기공식을 취소하라. 경상남도는 12월 1일에 로봇랜드 사업 기공식을 가진다. 그런데 지난 11월 8일 환경부가 협의 완료한 경상남도의 로봇랜드 환경영향평가서(본안)를 살펴보면 황당하고 어이없다. 1. 법을 지키는데 모범이 되어야 할 경상남도가 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과 다르게 거짓작성하였다. 4-22 수산자원보호구역 현황도가 수산자원보호구역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도면을 제시하고 있다. 그 결과 사업대상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인지되도록 하였다. 6-93 하수처리현황을 “조성지역.. 더보기
혈세낭비 마산로봇랜드 기자회견 ▪경상남도 로봇랜드 실시협약 체결 관련 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일방적인 마산로봇랜드 실시협약 강행, 경남도는 도민혈세낭비 • 환경문제대책부터 제시하라! ○ 경남지역 시민사회는 어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4월 11일로 예정된 로봇랜드 실시협약을 연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오늘 경남도는 로봇랜드 실시협약을 강행하였다. ○ 마산로봇랜드 진입도로 연계도로인 국도5호선 개통은 2050년까지 1조원에 이르는 도민혈세를 거가대교 운영기업의 이익보전을 위하여 쏟아 부어야 한다. 전 김태호 도정 때에도 마창대교 건설 기업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도민혈세를 쏟아 부어야 했고, 김태호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분노와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그런데 김두관 도정도 그 전철을 어김없이 밟고 있다. 시작은 김태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