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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상자

도시농부되기 상자텃밭 나누기 잘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두번째 캠페인으로 상자텃밭 나누기 진행했습니다. 작년에는 300개의 상자텃밭을 나누었고, 올해는 500개의 상자텃밭을 준비했습니다. 두번째 캠페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500개의 상자텃밭중 150개는 사전에 sns를 통해 접수를 받았습니다. 지역의 마을도서관 4군데, 어린이집 2군데, 작은학교 1곳, 시민사회단체와 노인정2곳등에서 접수가 되어 현장에서 분양되었습니다. 나머지 350개는 행사장에서 에너지절약 서약을 하고 분양되었습니다. 페트병을 가져오신분에 한해서는 고추모종을 드렸습니다. 페트병을 활용한 가정내 텃밭을 만드는법도 가르쳐 드렸습니다. 상자텃밭 150개는 사전접수를 통해 현장에서 분양되었구요, 나머지 350개는 현장을 직접찾아오신 시민분들에게 분양.. 더보기
상자텃밭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습관, 연중 캠페인 두번째 “텃밭상자 무료분양”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경남 그린스타트는 올해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습관”이라는 이름으로 8번의 시민캠페인을 준비중입니다. 3월달 물의날 기념으로 절수기 사용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내일 4월24일 (화) 오후 2시에는 지구의날을 기념하여 두번째 캠페인으로 “텃밭상자"를 무료로 분양하고자 합니다. 텃밭상자로 도시속 농부가 되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텃밭상자는 사방이 회색 시멘트로 막힌 도시 속에서 녹색의 푸른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며, 내곁 가까이서 살아있는 흙냄새를 만나는 것이고, 차갑고 무미건조한 아파트 숲속에서 푸른 새싹을 돋아나게 하는 녹색실천사업입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 그린스타트는 경남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을 받아 "상자.. 더보기
도시농부의 텃밭일기 한여름에 시작되었던 초짜 도시농부(?)들의 농사수행은 처서가 지난 지그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8월28일)도 어김없이 괭이의 부름을 받고 아침 8시에 텃밭으로 모였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니 괭이는 예초기를 짊어지고 콩밭주변의 잡풀들을 제거하고 있었고, 그의 막내딸 한별이는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서는 수민이 엄마께서 깨밭에서 꺽어놓은 깨를 한아름 들고는 텃밭 밖으로 옮기고 계시더군요 이제까지만 해도 다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더보기
상자텃밭 나누었습니다. 4월23일 오후 2시부터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그린스트는 경남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도시에서 텃밭가꾸기를 위해 상자텃밭 300개와 고추,상추모종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창원의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행사 시작 2시간전부터 행사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들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플랭카드를 달고 천막을 설치하고 진행을 어떻게 할것인지에대한 논의도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에너지 주식회사의 사원분들이 바쁜 일정중에도 자원봉사를 나와 주셨습니다. 직접 토양도 배합하시고, 상자 안에 신문지도 깔고, 고추모종과 상추모종을 모종틀에서 분리하는 작업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날은 미래세대인 어린친구들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전교생이 50여명뿐인 신등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중학생등이.. 더보기
상자텃밭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상자텃밭으로 도시속 농부가 되어보자! 텃밭상자는 사방이 회색 시멘트로 막힌 도시 속에서 녹색의 푸른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며, 내곁 가까이서 살아있는 흙냄새를 만나는 것이고, 차갑고 무미건조한 아파트 숲속에서 푸른 새싹을 돋아나게 하는 녹색실천사업입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상자텃밭 나누기를 통해 직접 길러서 먹는 재미와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흙의 소중함과 계절마다 기르는 작물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변화를 몸으로 익히게 할 뿐만 아니라 땀의 의미와 수확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마당에서, 옥상에서, 텃밭상자 가꾸기를 통해 자연이 선물한 자잘한 먹거리를 얻을 것이고, 그 속에서 아이들의 푸른미래는 더욱 맑고 향기로울것이라 믿습니다 작은 텃밭으로 도시속 농부가 되어주십시오, 지구가 행.. 더보기
텃밭상자을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직접 기르고, 먹는 재미가 쏠쏠한 '상자텃밭'를 무료로 분양합니다.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경남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을 받아 작은텃밭 나누기(상자텃밭) 행사를 개최합니다. 텃밭상자 나누기는 사방이 막힌 도시 속에서 녹색의 푸른 공간을 확대하는 것이며, 시멘트로 뒤덮힌 도시에서 살아있는 흙냄새를 만나는 것이고, 차갑고 무미건조한 아파트 숲속에서 푸른 새싹을 돋아나게 하는 녹색실천사업입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상자텃밭 나누기를 통해 직접 길러서 먹는 재미와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흙의 소중함과 계절마다 기르는 작물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변화를 알게 할 뿐만 아니라 땀의 의미와 수확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마당에서, 옥상에서, 텃밭상자 가꾸기를 통해 자연이 선물한 자잘한 먹을거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