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영혼이 아름다운 당신 ㅣ - 차나무 이야기

                                               (마사키 다사키의 즉문즉설중)

차를 기르면, 벌레가 생기죠. 벌레는 차잎을 먹어요.

보통 농부들은 이 때 농약을 뿌리죠.

그런데, 그냥 놔두면 벌레가 언제까지 차잎을 먹진 않아요.

벌레가 어느 정도 먹고나면 먹지 않고, 고치를 만들어요.

고치가 깨어나면, 나비가 되죠. 나비는 잎을 먹지 않아요.

나비는 꽃의 꿀을 먹지만 해를 끼치진 않아요.

벌레 상태가 언제까지 계속되는 건 아니예요.

변화의 계절이 오면 나비가 되죠.

*어둡고 힘든 이 시기에 변화의 계절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변화의 계절이 도래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제는 용산참사와 관련해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촛불집회를 개최하며 불복종선언을 할 시기가 도래했음을 얘기했습니다. 움츠리고 숨죽여있던 국민들이 변화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우리가 함께 하기를 희망해봅니다.

ㅣ 그림이 있는 두줄 글 ㅣ

   

당신, 마음의 문은 어느 쪽이신지요? 마음 문에 대한, 열고 닫음은 자물쇠와 나뭇가지만큼의 무게일까요?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것입니다.

 

 ㅣ주요일정 ㅣ

11월 05일

- 오후7시/ 4대강사업 함안 주민설명회

- 진주환경연 후원의밤

11월 06일

- 오후2시 4대강저지 경남본부 대표자회의

11월 07일

- 오전11시/ 성주사/ 부산경남 종교평화연대 실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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