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학교운동장을 생각하는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09년 11월 10일(화) / 오후 2시
✿장소 : 마산 3.15아트센터 / 1층 강의실

➤발제하실 분

▪ 김 유
(경기환경연합 사무차장)
; 학교운동장에 깔리고 있는 인조잔디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경기지역의 학교운동장 조성 사례 등을 소개합니다.

▪ 김인호
(신구대학 환경조경과 교수)
; 친환경적인 학교운동장은 어떠해야 하는지, 학교운동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합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가을을 보지도 못한 채 보내버렸나 봅니다.
찰나의 계절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오늘입니다.
부모세대가 흔히 떠올리는 학교풍경과 지금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풍경은 많이 다릅니다.

좋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냉, 난방시설이 갖춰지고, 정수기가 놓이고,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보여 지는 조건들만으로 좋은 환경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건강한 학교에서 건강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싶습니다.
운동장도 .... 건강한 운동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시사철 푸른 인조잔디가 깔리고, 우레탄 트랙이 차지한 개살구(?) 운동장보다는 건강한 운동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11월 10일. 학교운동장을 생각하는 자리가 있어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어떤 운동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이 될 것인지
들어보고, 생각해보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이 토론회는 녹색경남21, 마산YMCA, 마창진환경연합이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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