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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지역 /전국 연대사업

철야농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며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유역환경쳥앞 철야농성"이 6일째로 접어들었고,
아침과 저녁시간 진행되는 100배 절하기가 1500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지역의 많은 분들이 함께 100배 하기에 참여를 해주고 계십니다.
낮에는 현장을 지키시며 방문하시는 분들과 말씀을 나누시고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100배하기를 통해 낙동강청의 올바른 대응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비가오고난 다음날 아침이라 쌀쌀한 시간었지만 어김없이 8시부터 9시까지는 1인시위를 하시고 9시부터는 현장에 앉자 농성장을 지키고 계십니다.

지역의 많은 관심과 지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