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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남저수지 재두루미는 10여년 동안 보기드문 평화로운 안식을 누리고 있다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서식환경 모니터링 
지금 주남저수지 재두루미는 10여년 동안 보기드문 평화로운 안식을 누리고 있다. 

주남저수지 시민모니터링단 주남아이들의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서식환경 모니터링이 지난 2월11일에 있었다.
주남아이들의 재두루미 서식환경 모니터링은 매주 주말마다 실시되고 있다.

200여마리의 재두루미가 관찰되었다.
주남저수지는 AI발생으로 인하여 사람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그리고 창원시는 AI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백양들에 재두루미의 먹이를 집중 공급하고 있다.
이 결과 재두루미는 예년과 달리 아래 백양들 내에서 150~200여 개체가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2월11일 당일에도 백양들에서 136개체의 재두루미가 관찰되었다. 그리고 60여마리의 재두루미들은 3~4개체 가족들이 윗백양들, 좌곤들녁 등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AI로 인한 사람의 출입통제로 재두루미들의 먹이활동은 평화롭게 느껴졌다.

다음 재두루미 서식환경 모니터링은 1월18일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