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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창원시의 하천은 오늘도 공사 중 창원시의 하천은 오늘도 공사 중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 홍수위를 맞추기 위해, 시민들의 이수와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때로는 생태하천복원공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때에도 하천의 본래 모습은 사라지고, 생태여울, 낙차공(수위를 안전하게 저하시키도록 만든 경사진 수로구조물), 보 등의 시멘트로 이루어진 시설물이 들어서면서 하천은 더 이상 물길을 따라 굽이굽이 흐르는 모습을 떠 올릴 수가 없다. 그리고 공사를 위한 포크레인이 원활히 지나가도록 하천 안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면서 그곳에서 자라던 식물과 모래. 자갈은 사라지고 뒤엎어지게 된다. 광려천, 태봉천, 회원천에서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사는 ‘하천시설물 보강 및 하천 안 개선공사로 치수방지, 하천본래의 기능 회복과 지역주민의 삶.. 더보기
2050 기후위기 대응 - 탄소흡수원 소류지 보존의 중요성을 재확인두꺼비‧남생이 구조 및 방사 서식지 재조사 2020년 2월20일 오후 4시경 그물 속에 걸려있던 389마리의 '두꺼비'와 천연기념물(제453호) '남생이' 3마리를 구조한 후 방사했었다. 지난해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중학교 뒤편 모암소류지에 설치된 그물에 갇혀 있었던 두꺼비와 남생이를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데 창원시 환경정책과와 농업기술센터가 해당 소류지를 찾아 그물을 철거하고, 그물을 설치했던 사람을 확인하여 계도하였다. 그리고 재발을 막기 위하여 두꺼비 산란장소와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지 보호를 위한 안내판을 세워 두었다. 두꺼비‧남생이를 직접 구조했던 난징대학 아마엘볼체(Amaël Borzée) 박사는 지난 5년간 주남저수지 일대 두꺼비 서식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는 양서류 전문가다. 동읍 일대.. 더보기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발족과 활동 2019년 12월 코로나19바이러스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를 강타했다. 발생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사스·메르스와 같은 원인으로 환경변화가 주요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15년 세계 200여 국가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통해 지구 평균온도가 1.5℃ 이하로 낮추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지만, 미국의 탈퇴와 각국의 개발위주 국가정책 등으로 인해 탄소 발생량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2021년 미국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을 밝힘으로 전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을 함께 하는데 힘을 실어주었지만 이전 정부의 선택이 기후위기에 준 영향을 뒤집기에는 한참 모자란 상태이다. 전 세계 과학자들은 전 지구적 기온상승을 1.5도 이하로 낮추는 것만이 인간이 살.. 더보기
주남아이들의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먹이활동 기록 2013년부터 주남저수지 주변의 학교와 마을에서 살고 있는 10명 내외의 청소년과 어른들이 주남저수지 생태와 환경변화를 관찰하여 기록하고 있다. 2020~2021년 재두루미 먹이터 모니터링은 지난해 12월9일부터 시작하여 올해 3월21일까지 매주 1회 주말을 중심으로 오후2시~5시30분까지 총 16회 진행되었다. ◯ 재두루미 개체수 ∙2020년 12월 26일 모니터링에서 547마리를 관찰했다. ∙가장 많은 재두루미가 먹이활동을 했던 곳은 창원시가 먹이주기를 하고 있는 곳으로 2020년 12월26일 451마리다. ◯ 재두루미 먹이활동 지점 ∙재두루미 먹이활동 지점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2021년1월24일 53지점에서 433마리가 먹이활동을 하였다. ∙개체수가 가장 많이 관찰되었던 2020년12월26일 5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