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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

마산해양신도시 3차모니터링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모니터링을 통해 이루고자 한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더보기
[기자회견문]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2012.11.6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앞)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관련 경과 ◯ 2008년 5월13일 마시련 질의서 제출(->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 2008년 6월19일 성동산업, 진해국가산업단지 내 공유수면 매립 반대 의견서 제출(->국토해양부) ◯ 2008년 7월2일 성동산업(주) 마산조선소 공유수면매립반대의견서 제출(->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 ◯ 2008년 7월8일 중앙연안심의위원회 부동의 처리-마산만 내만의 선박입출항 시 어려움을 이유로 부동의 처리 ◯ 2008년 8월11일 성동산업(주) 공유수면매립 변경 요청 건 관련 청장 면담 요청 ◯ 2008년 11월10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면담- 지역사회와의 협의하에 매립문제는.. 더보기
[취재요청서]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대원개발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우)641-809 창원시 도계동 333-8 대흥빌딩 3층 Tel. 055)273-9006 Fax. 055)237-8006 ■취재요청서■ 창원물생명민연대 2012년 11월 05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대원개발(성동산업)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1. 지난 11월2일 마산지만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매립면허를 취소하는 고시를 하였다. 2. 성동산업은 지난해부터 폐업에 가까운 기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산만 매립을 추진하여 지역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재정적 어려움으로 기간 내 매립착공을 하지 못하고 수차례 공사착공을 연기하였다. 3. 성동산업은 결국 지난 3월 성동산업의 매립면허가 대원개발에게 양도하는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기업의 모습을 드러냈다. 4. 이번 고시는 매립면허 양.. 더보기
[보도자료]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시정정책토론회 한번 하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시정정책토론회 한번 하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시장의 약속이 담당공무원의 사견과 업무태만으로 지체되어서야 되겠는가! 지난 10월11일 박완수창원시장은 시민대책위와의 면담에서 마산해양신도시건설사업 시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당시 토론회 일정은 최대한 빨리 진행하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창원시 사업추진부서인 해양개발사업소는 토론회 개최 합의 후 일주일이 지나도 기획안 조차 수립하지 않고 무신경하게 시간만 보내고 앉아있었다. 그래서 시민대책위는 10월19일, 창원시에 토론회 준비를 재촉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10월 22일, 시민대책위와 창원시는 시정정책토론회 개최 관련 일정, 장소, 내용. 진행방법, 좌장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때 시민대책위는 토론회를 1.. 더보기
[기자회견문]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취소하라. ▣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취소하라. 금융권의 마산만 매립 자금 지원을 반대한다. 7월 3일 현재 대원개발(성동산업)은 마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요구한 양덕지구 마산만 매립 관련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이용계획서 제출을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대원개발의 양덕지구 매립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며, 7월 중에 매립면허권 취소를 포함한 내부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지역 시민사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마산만 매립면허권을 취소하라. 지난 3월 16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 양도 신고를 수리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이후 성동산업은 공식적인.. 더보기
마산만 매립반대 촛불문화제 더이상 마산만 매립을 막기위해 함께 촛불을 켜요!!1 더보기
[기자회견문]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 전면 백지화하라.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을 위한 민자유치 공고를 앞두고. 매립부터 하고 보자는 식의 개발행정, 무책임행정으로 창원 연안 다 사라진다.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 전면 백지화하라.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계획은 구,진해시가 미래 성장동력인 첨단산업 및 신항만 및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친환경적인 여가 휴양단지로 개발하고자 한 사업으로 3,765억원 전액 민자사업이다. 지난 2009년 3월 국토부가 진해 남문동 와성만 일대 796,000㎡ 공유수면을 매립을 승인하였으며 공공시설용지, 산업시설용지, 관광시설용지로 2015년까지 개발하여 2013년~2018년까지 분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후 마산, 창원, 진해지역의 사업의 중복성을 배제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형개발사업에 대한 재.. 더보기
[보고서]마산만 레인보우 워리호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마산만 레인보우 워리호 참석자 번호 성명 번호 성명 1 전홍표 35 정견 2 문지영 36 김영욱 3 신영수 37 김선우 4 감병만 38 김구연 5 임희자 39 이동욱 6 곽빛나 40 김원일 7 한갑선 41 한양정 8 최정미 42 문희순 9 정선숙 43 최자운 10 백호경 44 조현석 11 서장미 45 이정섭 12 이찬원 46 조수미 13 배종혁 47 조성호 14 김연옥 48 한지선 15 김송섭 49 양운진 16 김교동 50 이성진 17 김은경 51 안병진 18 전도영 52 김수한 19 전자영 53 이채석 20 송현희 54 김세희 21 정연교 55 황선필 22 서영옥 56 주우진 23 박전임 57 신동희 24 최갑정 58 유재건 25 송점순 59 이보경 26 지현옥 60 진.. 더보기
[성명서] 5월31일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바다의 날 성명서 5월31일은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하는 창원시는 마산만을 땅투기장으로 만들고 있어 5월31일 오늘은 바다의 날이다. 창원시는 오는 7월 동아시아해양회의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창원의 바다 마산만은 보호는 커녕 기업의 탐욕과 땅투기장으로 변질되었으며 행정의 표리부동으로 마산만이 매립되어 사라지고 있다. 번호 명칭 위치 시행자 면적 (㎡) 매립 목적 1 창포지구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원시 8,264,500㎡ 산업단지 2 난포지구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시 1,180,000㎡ 조선단지 3 서항지구 마산합포구 월영 창원시 630,000만㎡ 준설토투기장 해양신도시조성 4 양덕지구 마산회원구 양덕 성동산업->대현개발 53,958㎡ 중간재가공공장 조선블.. 더보기
[기자회견]해양신도시 조성사업은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마산만 매립사업이다. 5월 8일 창원시의회 해양신도시조성사업 실시협약변경동의안 상정을 앞두고. 해양신도시 조성사업은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마산만 매립사업이다. 창원시의회는 준설토 투기장 타당성 검증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 지난 3월7일 부결된 해양신도시조성사업 실시협약변경동의안이 또다시 창원시의회에 상정되었다. 창원시는 창원시의회의 실시협약변경동의안 가결과 동시에 준설토 투기장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사착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창원시는 시의회의 두 번에 걸친 안건 보류와 부결 이후에도 시의회와 시민단체의 문제제기에 대하여 형식적으로 대응해 왔다. 창원시민들에게 마산만은 문화와 경제활동의 장이었고 삶의 터전이었다. 이러한 마산만을 살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마산만연안오염총량관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