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맑은 마산만 만들기 시민참여 행사

2020. 5. 26. 16:0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2020년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海맑은 마산만 만들기 시민참여 행사가

5월26일~5월31일가지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도장은 가져가지 마시고 기념으로 꾸욱 찍고 가세요^^ 정말 귀엽습니다.
동물들이 사람 말을 할 수 있다면 진짜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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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8회 바다의날 기념



마산만 생물상 탐구조사대회



도시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온갖 오염원을 소리 없이 품어 온 바다 마산만 어귀에 봉암갯벌이 있습니다. 풍천(風川)의 기수역 봉암갯벌과 남천에서 마산만에 사는 생물들을 만나보세요. 작은 생명들과 그 생명들이 기대어 사는 공간과의 연관성을 알아봅시다. 그리고 제대로 관찰하고 자세히 표현해 봅시다.




*** 프로그램 안내 ***

❍ 일 시 : 2013년 6월 2일(일) 9:00-15:00

❍ 장 소 : 봉암갯벌생태체험장, 봉암갯벌생태학습장, 남천

❍ 참가대상 : 초등학생 이상(2인 1조 구성) / 선착순 60명(30개 조)

❍ 참 가 비 : 무료(개인준비물 : 디지털카메라, 모자, 생수, 돗자리, 필기도구)

❍ 참가신청 : 학교명 / 학년 / 이름 / 주민번호 / 연락처

- e-mail 신청 : mach@kfem.or.kr(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문자발송 신청 : 010-4045-8473(교육사업부 이보경)

❍ 집결장소 : 창원공설운동장 만남의광장(8:30)/서광아파트 맞은편 버스정류장(8:50)

❍ 세부일정 및 프로그램

시간

활동내용

9:00

▪ 봉암갯벌생태체험장 도착

9:00-9:40

▪ 전체 인사

▪ 프로그램 및 일정 안내 / 사전교육 및 주의사항

9:40-10:30

▪ 대형저서동물 탐조활동 : 채집 및 사진촬영

10:30-11:00

▪ 남천 이동

11:00-12:30

▪ 조류 탐조활동 : 망원경을 이용한 관찰

▪ 수달 분변 및 족적 관찰 - 자세히 그리기

12:30-15:00

▪ 봉암갯벌생태학습장 이동 / 점심

▪ 루페와 실체현미경으로 관찰

▪ 사진현상 / 보고서 작성 / 보고서 제출

15:00-15:30

▪ 마무리 및 귀가

❍ 심사 및 상장전달 : 추후 해당 학교 발송(6월 중)

----------------------- 참가신청서 -----------------------


성명

연락처

주민번호

(여행자보험가입용)

학교명 ⁃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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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물생명시민연대 바다의 날 성명서

531일은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하는 창원시는 마산만을 땅투기장으로 만들고 있어

531일 오늘은 바다의 날이다. 창원시는 오는 7월 동아시아해양회의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창원의 바다 마산만은 보호는 커녕 기업의 탐욕과 땅투기장으로 변질되었으며 행정의 표리부동으로 마산만이 매립되어 사라지고 있다.

<마산만 매립계획 현황>

번호

명칭

위치

시행자

면적 ()

매립 목적

1

창포지구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원시

8,264,500

산업단지

2

난포지구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시

1,180,000

조선단지

3

서항지구

마산합포구 월영

창원시

630,000

준설토투기장

해양신도시조성

4

양덕지구

마산회원구 양덕

성동산업->대현개발

53,958

중간재가공공장

조선블럭조립, 선착장

5

웅동지구

진해구 웅동

진해시

796,000

관광레져, 상업

<매립위치도>

창원시 해양정책 매립밖엔 몰라?

4차 동아시아해양회의가 열리는 창원시의 바다정책은 지속가능한 이용은 커녕 매립밖에 모른다. 마산만 연안오염총량제 실시 이후 마산만의 수질이 개선되었지만 창원시의 매립 정책으로 마산만 수질개선이 유명무실해질 가능성이 높아 우려된다.

현재 5곳에 10.923,958에 달하는 창원의 바다가 조선산단, 산업단지, 관광레져, 신도시개발용도로 매립추진되고 있다. 그런데 성동산업의 양덕지구 매립은 대현개발이라는 법인기업으로 매립권이 팔렸으며 서항지구 매립은 시민들이 강하게 반대함에도 강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진해 웅동지구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재검토를 통하여 타당성과 경제성이 없다는 판단하에 중장기과제로 수정되었음에도 최근 민간투자자 모집에 열을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듯 한번 계획된 바다매립은 타당성 경제성 필요성 여부와 상관없이 한번 계획되면 끝내 매립하고야 말겠다는 것이 행정과 기업이다.

시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매립정책 중단해야

지구의 물은 바닷물이 98%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를 매립하면 결국 바닷물은 상대적으로 낮은 내륙의 저지대로 흘러들어 매립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주변 내륙의 저지대 주민들이 입게 된다.

마산만은 매립을 통하여 확장된 도시로서 신마산 일대는 매월 사리가 되면 저지대가 60cm까지 침수되는 재해위험과 피해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일상적으로 겪는 시민들의 재해위험에 대하여 너무도 안일하게 방치하면서 또다시 서항지구 19만평을 매립하여 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백지화하고 마산만매립계획 백지화하라.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앞두고 바다를 지속불가능하게 하는 바다매립을 중단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바다를 매립하는 창원시가 동아시아해양회의 주최시라니 자격이나 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2012531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공동대표 차윤재 이찬원 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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