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문수인양의 1인시위

2012. 7. 20. 13:0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모든 세포는 재생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불사를 선언한 세포가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암세포입니다. 소멸을 거부한 세포는 결국 숙주인 몸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고리1호기 또한 불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30년 수명을 다했으면 폐기처분되어야 함에도 죽지 않게다고 죽어서는 안된다며 수술과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려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멸되어야 할 세포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암세포처럼 고리1호기도 그렇게 억지로 생명을 연장시킨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줄 수 있읍니다.

암세포는 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만, 고리1호기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위협한다는것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탈도많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고리1호기의 폐쇄를 위한 마창진환경연합의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1인시위는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리 1호기 폐쇄 1인시위중인 문수인양과 1인시위에 참여하게된 동기를 취재중인 곽빛나 활동가

 오늘은 마창진환경연합의 회원인 고등학생 문수인양이 1인시위를 자발적으로 해주셨습니다.

1인시위라는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것인데 , 고리1호기 폐쇄를위한 단호한 결단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곽빛나 활동가가 인텨뷰가 공개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듯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명다한 고리1호기를 폐쇄하라

Comment

  1. 어른들이 잘못한 일을 공부를 해야 할 학생에게 짐을 지워준 것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고리원전 관계자들 이 순진한 학생의 눈빛을 보고 느낀 점이 없는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2. 고등학생으로서 하기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1인시위에 선뜻 동참해주어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리고 얼마나 당당하던지, 요즘 보기더문 10대였습니다.

  3. 마창진환경연합 회원이라니 대견해서 클릭해 보았습니다.
    마산에는 작년에 홀로 되신 친정어머니와 여동생들이 살고 있거든요.

    바로 옆에 있는 일본의 경우를 보고도 고리1호기를 연장가동시키겠다니 그 무신경이 무섭습니다.

    문수인양, 고맙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 네 선생님
      요즘 사람들의 무감각과 무신경은 지구를 더욱더 위기로 몰아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지지를 부탁드리고 함께 해 나가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산해양신도시반대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2012. 6. 25)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반대 시민홍보 집중행동에 돌입하며

 

우리는 오늘부터 마산해양시도시건설사업 반대를 위한 시민홍보 집중행동에 돌입합니다.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기간까지 창원시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공사착공을 강행한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알려낼 것입니다.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창원시는 착공하였지만 정작 시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주민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창원시는 벌써 오래전에 추진되어온 사업으로 여러 차례의 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할 바는 다했으며 심지어 찬성하는 시민들이 더 많다고까지 하면서 우리의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감사청구인단 가두모집, 아파트방문 주민설명회 추진 등의 과정에서 시민들은 물론이고 아파트 동대표자들 조차 이 사업에 대해서 모르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시민들이 잘 알고 있다는 창원시의 행정편의적인 상황인식이 도를 넘어섰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창원시는 공사착공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들에게 해양신도시 사업은 태풍매미 피해에 대한 방재대책이라고 거짓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짓홍보는 재해방재대책 사업인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한다로 확장되어 이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사회에 대한 위험하고 악의적인 시민인식까지 양산시키고 있었습니다.

 

마산 도시와 마산만을 급작스럽게 바꿔버릴 사업이기에 속전속결해서는 안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문제는 단순한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 결과이며 중부지방에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마산은 지난 태풍 매미 때 혹독한 재난을 당한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지대인 기존시가지와 인접한 바다 한가운데를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드는 사업을 형식적인 주민설명회 절차만으로 강행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명마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행정의 오만입니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를 육지에 붙여서 매립하면 기존시가지 63ha가 침수된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공개하며 기존시가지와 70m ~ 200m 사이에 수로를 두고 매립하는 인공섬 형태가 안전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존 시가지에 붙여서 매립할 때와 인공섬으로 매립할 때 최고내수위의 차이는 인공섬으로 할 경우에 고작 0.2낮아지는 것으로 그 효과는 아주 미미합니다.

 

0.2수위 차이가 63ha의 침수 면적을 줄일 수 있다는 창원시 주장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불과 10여년 후에는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문제가 일상적인 문제가 될 것이며, 마산만 매립이 해수면 상승을 가중시켜 창원시 전체에 피해를 줄 것입니다. 수십만 명이 거주하고 대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는 마산만을 매립하는 문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결코 속전속결해서는 안됩니다.

 

••••••

우리는 행정이 사업을 추진할 때는 먼저 시민들이 알고 시민의견을 수렴한 후에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무가 행정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과 같은 중대한 사업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합니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창원의 시티세븐과 같은 복합비즈니스타운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기존도시의 상권과 중첩되는 상권이 형성될 것이며, 주거기능까지 포함되어 기존시가지의 부동산 침체를 부추기게 될 것입니다. 마산의 인구는 오래전부터 줄어들고 있으나 46곳의 주택(건축)재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고 오동동상권은 재생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마산을 영영 회복 불가능한 도시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625일부터 712일까지 마산만 매립지, 세코, 창원시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해양신도시건설사업의 문제점을 홍보하는 집중행동을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17일간 1인시위, 10만명서명운동, 아파트방문주민설명회추진, 환경영화제, 촛불문화제, 집회, 마산만껴안기, 마산만 지킴이 초대밥상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홍보를 펼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원시에 요구합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토론회, 공청회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창원시의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과연 창원시의 미래와 미래세대에게 안전한 삶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업인지를 꼭 검증하여야 합니다.

2012. 6. 25

마산해양신도시건설사업 반대 시민대책위원회

경남대학교연안오염총량관리센터, 마산YMCA,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합포만살리기시민연합, 마산YWCA,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한국생태환경연구소, )경남생명의숲국민운동, 창원YMCA, 가톨릭여성회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 푸른내서주민회, 반딧불이회, )바다살리기실천운동시민연합경남운동본부, 토월천물방개, 창원환경교육센터,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전교조중등지회장, 경남대학교민교협, 진보신당경남도당문화생태위원회, 진보신당창원시당원협의회, 민주당마산을위원회, 민주노동당창원시위원회, 열린사회희망연대, 환경과생명을지키는마산창원교사모임, 경남정보사회연구소,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 마산학교운영위원협의회, 마산재개발연합회, 창동통합상가상인회, 경남고용복지센터, 창원청년회, 희망진해사람들, 마산진보연합, 경남민언련 (35개 단체)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반대 시민홍보 집중행동>

 

기존 도시의 마산만 조망권 상실! 침수피해! 아파트값 폭락!

어시장, 오동동, 창동 상권 몰락!

마산만 수질 악화시키는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반대한다.

 

행동기간 : 2012.6.25.() ~ 7.12()

장소: 마산만 매립예정지 주변, 세코 등 창원시 일원

프로그램 :

1인시위

10만명서명

가두홍보

246-0982

해양신도시건설사업 반대 각계선언

273-9006

주민설명회/

아파트

주민홍보

273-9006

환경영화제

현수막달기

244-8280

촛불문화제

244-8280

마산만매립

반대집회

244-8280

마산만

희망시민껴안기

244-8280

마산만 지킴이 착한커피와 밥상으로 초대

251-4837

726~, 16~18

어시장

수시

협의결정

아파트방문

629

(20)

태풍매미공원

73(19)

79

( )

창원세코

77

(18) 태풍매미공원

627

628

74

75

711

7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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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금요시위분들입니다.

2012. 5. 2. 10:1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4번째 주인공

 

46일 정우상가에서 5시부터 시작된 1인시위의 주인공은 허경욱님이십니다.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회원도 아니신데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핵발전소 마크의 색상인 노란색 점퍼를 입고 나오시는 섬세함도 보여주셨습니다. 참가계기는 금요시위가 있다는 것을 sns를 통해 접하셨다고 합니다허경욱님은 최근 끊임없는 핵발전소의 사고가 걱정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그날은 정부의 허술한 검사로 인해 방사능으로 오염된 후쿠시마 식품이 우리 식탁으로 올라온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안전치 이하라 괜찮다고 말하는 정부는 정말 어느 나라 정부인지 의심이 됩니다. 20121월부터 올라온 고등어, 명태, 대구 등이 8571 톤의 많은 수산물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 이것으로 일본 뿐 아니라 한국도 방사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1인 시위가 어렵지 않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핵발전소의 파괴력과 무서움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1시간동안 고생해주신 허경욱님께 감사의 의미로 조그마한 선물도 전달해드렸습니다.

 

 

 

 

5번째 주인공

 

413일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그래도 오후 530분부터 630분까지 1인시위에 참여해주신 김혜진님이십니다. 비가 많이 내려 준비해간 탈핵신문은 많이 나눠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평소 고리1호기 부품비리사건이나 은폐사건으로 인해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으나, 최근 고리1호기에서 창원시청까지 55km이내라는 소식을 듣고 1인시위에 나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가까운 곳에 핵발전소가 있으리라 생각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택시기사님이 몇 차례 질문을 하셨고, 지나가던 젊은이들도 고리1호기에서 이만큼 사고가 났다는 것에 놀라 질문을 했습니다. 물론 불만을 가지시고 화를 내시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핵발전소와 관련하여 많은 논의가 시민들과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장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 회원이 되신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1인시위에 참가해주신 김혜진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6번째 주인공

 

금요시위의 6번째 주인공은 바로 공동의장 박종권님이십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서 가장 핵발전소와 치열하게 싸우고 계신 의장님이십니다. 2012년에만 창원에서 4회를 1인시위에 참여하셨습니다.

이날도 준비한 글을 시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날 함께 자리해주신 공동의장 배종혁의장님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이시기도 하십니다.

 

201229일 발생한 부산의 고리 1호기 전원 공급 전면중단 은폐 사건은 작년 후쿠시마와 똑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고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런 사실을 은폐하였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 달 이상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우리사회 내의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입니다.

고리1호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지난 해 1월 기준으로 국내 전력판매량의 1%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고작 1%로의 전력을 위해 모험을 해야 합니까?

창원시는 고리에서 불과 55km 떨어진 곳입니다. 결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은 대피해야 할지 모릅니다. 고리1호기 중단을 요구하는 데 힘을 모아 주세요.

 

이날 나눠드린 유인물의 주요내용입니다. 박종권의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글입니다.

 

 

공동의장 배종혁공동의장 배종혁공동의장 박종권공동의장 박종권

 

 

 

 

                                                          학생들에게 설명해주시는 박종권 의장님

 

 

시민들에게 직접 자료를 나눠주는 배종혁 의장님

 

7번째 주인공

 

427일 저녁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일인시위에 동참해주신 김주현님이십니다. 이날 역시 탈핵신문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 재작년부터 회원으로 계시면서 홈페이지에서 올라온 소식을 접하셨다고 합니다. 핵발전소가 사라지고 천정에너지로 바뀌는 게 맞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1인시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처음해보는 1인시위라고 하셨는데 한 시간 동안 전혀 힘들어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시민들에게 추상적인 내용을 많은 방식들을 시도하여, 아무리 메시지가 무겁고 침울하더라고 당당함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창원은 작은 도시도 아니고 닫힌 도시도 아니기에 희망이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크거나 많은 걸 원하면 안 되니 호흡을 길게 가져주길 바란다고 하시며, 핵발전소 또한 완전폐쇄도 한기 폐쇄도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는 장이 없어 아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일의 모습에서 교훈을 얻자고 하시며, 시간나면 다시 1인시위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김주현님께도 감사의 의미로 작은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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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시위> 세번째 주인공

2012. 3. 19. 09:39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3월 16일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 내리가 시작했습니다.
정우상가에서 12시 반부터 시작된 1인시위의 주인공은 이나미님이십니다.
비가 많이 내려 준비해간 유인물을 나눠줄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작은 피켓이 눈에 들어올지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은 아니시지만 개비리길 걷기 행사를 같이 하신 적 있다고 하십니다.
금요시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후쿠시마가 우리에게 던져준 교훈이 큰 것 같습니다.
금요시위 소식은 sns를 통해 알게되셨다고 합니다.

근본적인 대채기 없으므로 계속해서 노후 원전에서 사고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원전폐기는 불가능하더라도 순차적으로 혜기시켜나가야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사능의 위협은 사람 뿐 아니라 동식물에게 더 크나큰 영향과 피해를 입힌다는 것도 가슴아파하셨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조그마한 선물도 전달해드렸습니다.


1인시위에 참가해주신 이나미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용호 문화의 거리 앞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고리 1호기 정전사태가 있었음에도  한수원은 이런 사실을 은폐하였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 달 이상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것은 작은 일이고 잘마무리 된다고 해서 해결된 일이 아닙니다. 작년 후쿠시마 대재앙이 전원 상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도 같은 일이 일어날수 있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핵발전소는 통제와 관리가 안된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일입니다.


더이상 부산 고리 1호기 가동은 안됩니다. 폐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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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시위> 두번째 주인공

2012. 3. 12. 09:4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금요시위 두번째 주인공은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에 계시는 김현주님이십니다.

이 날도 소나기가 한 차례 지나가고 밤이 깊어지자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7시부터 8시까지 추운날씨에도 "핵을 폐기합시다" 라고 외쳐주신 김현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의 인연은

공추협 때부터라고 하시니 아주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해주신 분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대재앙 이후 원자력발전소의 무서움을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양 이치우어르신의 돌아가심이 실천으로 옮기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활동하고 싶어도 마련된 장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접해 듣고 신청을 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치우어르신의 분신 이후 밀양 분양소에도 들리셨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하는 것 밖에 없다며 많은 분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홍보가 어렵고 힘든데, 천주교에도 강조하고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또 불러달라며 따뜻한 미소를 남겨주셨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도 전해드렸습니다.



저희는 계속 참가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055-273-9006

'핵을 품을 MB'

Comment

  1. 사무국 2012.03.12 15:21

    깨어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탈핵을 앞당깁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시위> 첫번째 주인공

2012. 3. 5. 12:1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3월부터 시작된 금요시위의 첫번째 주인공은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

배종혁 의장님입니다.

3월 2일 보슬비가 내리는 날

정우상가 앞에서 오후 2시~3시동안 해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이

유인물을 나눠주시고 자리를 지켜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을 위해 창녕에서 먼걸음 해주시는데,

작은 일도 꺼리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의 원전 1호기와 60km 채 떨어지지않은 곳에 위치한 창원은 사고시 자발적 대피지역에 포함됩니다.

허나, 고리 원전이 부산에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시민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의 1인시위의 취지는

벌써 까문나?

3월11일 후쿠시마 대재앙의 1주기가 채 9일 밖에 안남았다.

신규핵발전소는 안돼!!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대응과 무지한 정책으로 일관하는 정부입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원전의 위험성과 실효성의 부재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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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원전반대 1인시위

2012. 2. 3. 11:03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날씨가 매섭던 1월 31일
서울에서 내려오신 박종권 의장님의 1인 시위 의지는 불타올랐습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 내려오신 이날도 어김없이 1인시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번 내려오실때마다 핵발전소 반대를 외치시는 그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합성동의 칼바람에도 시민들에게 외치시는 원전 반대!!!가
작은 불씨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합성동에서 끝이아니라 이제 시작된 바람이되어 핵반대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2012년에는 원전반대 1인시위가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고생하신 박종권의장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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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오후 3시에 정우상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신 박종권 의장님과 배종혁 의장님이십니다.

서울에서 급하게 내려오셔서 많은 일을 제쳐두시고
가장 먼저 하신일은 원전 반대 1인 시위셨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1시간동안 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서 계셨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배종혁 의장님도 함께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주변에 계신 시민들과 원전에 대한 경각심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준비해간 작은 책자들은 시민들에게 모두 나눠드리고
추운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창원시민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1인 시위 하시는 박종권의장님

1인 시위하시는 배종혁 의장님

두분의 공동의장님



곧 후쿠시마 1주년이 다가옵니다.
세계는 원전을 중지시키고
핵과 멀어지려고 하는데,
저희 정부만이 새 부지를 선정하고
원전국가를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원전이 있는 지금, 우리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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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혼자지만 외롭지 않아"

2010. 5. 18. 10:2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우리단체의 제일 가까운 버스 정류소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멀리가지 않고도 버스에 오르내리는 사람들
 대상으로 아주 편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함안보 침수피해와 채소값 폭등의 진실에 대해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옆에서는 또 한명의 활동가가 만화책으로 꾸며진 "은 흘러야 한다" 부산경남편을 배포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혹은 버스를 기다리면서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만화책자를 배포하는 우리들도 조금은 편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내일부터는 조금더 다른 방식으로 1인시위를 진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횡단보도에서 피켓을 들고 있으면 좀더 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선전물도 배포하면서 말입니다.

1인시위는 혼자서 하는 시위라 자칮 외로워질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다보면 전혀 외롭지 않은 1인시위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1인시위지만 혼자서 하지 마시고 주변의 활동가들과 함께 하십시요, 한명은 피켓들고 또 한명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면 훨씬 재미있게 우리의 뜻을 전달하면서도 외롭지도 않을것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루어졌습니다.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오면 피켓을 높이 들어 버스를 탄 이들에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4대강공사는 당장 뭄추어야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의 1인시위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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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농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0. 2. 28. 14:09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4대강 사업 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며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유역환경쳥앞 철야농성"이 6일째로 접어들었고,
아침과 저녁시간 진행되는 100배 절하기가 1500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지역의 많은 분들이 함께 100배 하기에 참여를 해주고 계십니다.
낮에는 현장을 지키시며 방문하시는 분들과 말씀을 나누시고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100배하기를 통해 낙동강청의 올바른 대응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비가오고난 다음날 아침이라 쌀쌀한 시간었지만 어김없이 8시부터 9시까지는 1인시위를 하시고 9시부터는 현장에 앉자 농성장을 지키고 계십니다.

지역의 많은 관심과 지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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