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동강의 아픔을 가슴에 담고온 하루 5월15일 대학생기자 - 기자초정 낙동강하구 ∼ 지리산댐 예정지 ∼ 실상사까지 답사 정말이지 하루코스로서는 벅찬 일정이었습니다. 아침 6시30분에서 진주에서 출발하여 창원을 거쳐 부산에 8시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낙동강 하구로 이동하여 하지만 참가자들의 왜 이제야 이런 행사에 4대강사업공사현장에 참석하게 되었는지 안타까와하는 대학생기자들의 신음은 전체 답사일정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관심과 질문과 취재경쟁은 한마디로 치열하였습니다. 낙동강하구에서 낙동강 하구 하구둑 추가 건설현장입니다. 한쪽에서 시커먼 준설토가 퍼올려지고 있는데 그 속에 살고 있는 잉어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위로 떠올라 있습니다. 4대강사업 공사가 물속 생물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처참한 상황입니다. 하구둑에서 만난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