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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교수

4대강 사업은 복원을 가장한 파괴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www.kfem.or.kr :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 4대강 사업은 복원을 가장한 파괴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미국 콘돌프 교수 4대강 사업 비판 논문 발표 ○ 이명박 대통령이 ‘천지개벽이 일어났다’는 4대강 사업에 대해 국제적 명성의 하천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한국의 4대강 사업은 복원을 가장한 파괴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와 보수 언론이 “4대강 사업 =.. 더보기
베른하르트 교수 향한 참담한 반박 9월2일 경남도민일보에도 베른하르트 교수의 잘못된 충고라는 글이 올라온것을 봤다. 아래의 글을 통해 진정 베른하르트 교수의 충고가 잘못된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 특히, 베른하르트 교수에게 충고한 내용이 국토부 4대강추진본부의 주장과 너무나 닮아 있다. 왜일까? 아래글은 4대강사업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독일 문서를 번역하는 비영리 인터넷 소모임 “번역연대” 회원이 쓴 글입니다. 진정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의 4대강 발언은 사실 왜곡>인가? 지난 8월 19일 대한민국 국정홍보 사이트인 ‘공감 코리아’에 독일의 베른하르트 교수를 반박하는 기사가 올라왔다. 제목은 국가의 공식기관이 사용하는 용어치고는 참으로 진중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는 ‘..4대강 발언 ..사실왜곡’. 제목보다 더 참담한 것.. 더보기
베른하르트 교수, "한국 국토부가 사실 왜곡" 환경연합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 국제적 하천전문가 “4대강 사업은 자연에 대한 강간 맞다” 독일 출신 국제적 하천 전문가인 베른하르트 교수(Hans Bernhart. 칼스루헤 대학. 71)가 국토해양부가 지난 8월 19일 ‘독일 베른하르트의 발언은 사실 왜곡임’ 이라 밝힌 해명자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한국 방문 시 정부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음에도 자신을 만나지 않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한국 정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도 국토부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론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A4 5쪽 분량의 장문의 입장문에서 “한국의 국토부가 부분적으로 불충분한 정보를 갖고, 4대강 사업이 가져올 결과들을 냉정하게 평가하지 않았다”며, 4대강 사업에 대해 한국정부가 객관적 평가보다는 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