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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산업

성동산업 앞 오염물질 유입 관련 공문 성동산업 앞 마산만 오염물질 유입 관련 성명서 마산만으로 오수유입이 비일비재,행정은 즉각적 해결을 위한 해결시스템 구축하라. 우리단체는 어제 5월 9일 마산만 모니터링 중 성동산업 앞 마산만 지점에서 페인트 물로 추정되는 오수유입을 발견했다.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로 사건보고 및 조치 요청하였으나, 8일 오후에 민원 접수를 받아 해경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염유입 지점을 찾지 못했으며 추가 유출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9일 관찰결과 추가 유입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10일 오전 마산회원구청 환경미화과 및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창원해양경찰청에 공문을 통해 아래와 같이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일 현장 확인결과, 남아있던 페인트 물로 추정되는 남은 오수가 양덕배.. 더보기
[기자회견문]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2012.11.6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앞)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관련 경과 ◯ 2008년 5월13일 마시련 질의서 제출(->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 2008년 6월19일 성동산업, 진해국가산업단지 내 공유수면 매립 반대 의견서 제출(->국토해양부) ◯ 2008년 7월2일 성동산업(주) 마산조선소 공유수면매립반대의견서 제출(->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 ◯ 2008년 7월8일 중앙연안심의위원회 부동의 처리-마산만 내만의 선박입출항 시 어려움을 이유로 부동의 처리 ◯ 2008년 8월11일 성동산업(주) 공유수면매립 변경 요청 건 관련 청장 면담 요청 ◯ 2008년 11월10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면담- 지역사회와의 협의하에 매립문제는.. 더보기
[취재요청서]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대원개발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우)641-809 창원시 도계동 333-8 대흥빌딩 3층 Tel. 055)273-9006 Fax. 055)237-8006 ■취재요청서■ 창원물생명민연대 2012년 11월 05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대원개발(성동산업)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1. 지난 11월2일 마산지만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매립면허를 취소하는 고시를 하였다. 2. 성동산업은 지난해부터 폐업에 가까운 기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산만 매립을 추진하여 지역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재정적 어려움으로 기간 내 매립착공을 하지 못하고 수차례 공사착공을 연기하였다. 3. 성동산업은 결국 지난 3월 성동산업의 매립면허가 대원개발에게 양도하는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기업의 모습을 드러냈다. 4. 이번 고시는 매립면허 양.. 더보기
[기자회견문]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취소하라. ▣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취소하라. 금융권의 마산만 매립 자금 지원을 반대한다. 7월 3일 현재 대원개발(성동산업)은 마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요구한 양덕지구 마산만 매립 관련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이용계획서 제출을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대원개발의 양덕지구 매립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며, 7월 중에 매립면허권 취소를 포함한 내부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지역 시민사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마산만 매립면허권을 취소하라. 지난 3월 16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 양도 신고를 수리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이후 성동산업은 공식적인.. 더보기
성동산업은 땅장사 의도 포기하고, 마산만 매립계획 백지화하라. 휴업상태 성동산업, 마산만 매립권 양도 절대 불가하다. 성동산업은 땅장사 의도 포기하고, 마산만 매립계획 백지화하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양도승인에 앞서 지역사회와 다시 협의해야 한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10월22일 성동산업의 양덕지구 마산만 공유수면 53,958㎡에 대하여 매립면허증을 승인하였다. 이후 성동산업은 2010년 3월5일에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2010년 12월까지 매립공사를 완료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성동산업은 2011년 4월12일에 공사착공 기일을 2011년 9월30일로 변경하였으며, 2011년 10월10일에 금융권의 대출제한 및 영업환경악화에 따른 착공기한 연장을 요청하여 또다시 공사착공기일을 2012년3월29일로 연장하였다. 매립공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