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등초등학교

도시농부되기 상자텃밭 나누기 잘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두번째 캠페인으로 상자텃밭 나누기 진행했습니다. 작년에는 300개의 상자텃밭을 나누었고, 올해는 500개의 상자텃밭을 준비했습니다. 두번째 캠페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500개의 상자텃밭중 150개는 사전에 sns를 통해 접수를 받았습니다. 지역의 마을도서관 4군데, 어린이집 2군데, 작은학교 1곳, 시민사회단체와 노인정2곳등에서 접수가 되어 현장에서 분양되었습니다. 나머지 350개는 행사장에서 에너지절약 서약을 하고 분양되었습니다. 페트병을 가져오신분에 한해서는 고추모종을 드렸습니다. 페트병을 활용한 가정내 텃밭을 만드는법도 가르쳐 드렸습니다. 상자텃밭 150개는 사전접수를 통해 현장에서 분양되었구요, 나머지 350개는 현장을 직접찾아오신 시민분들에게 분양.. 더보기
마창진환경연 정기총회 이모저모 - 환경인상 시상식 1월31일 오후 7시30분 부터 환경인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연합 회원님들과 수상자들 그리고 지역의 시민들이 모여 축하해 주셨습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0살이 되었습니다. 20년동안 부끄러움없이 환경운동을 해올 수 있었던 힘은 변함없이 환경연합을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회원님들과 시민의 관심이었습니다. 더보기
비닐봉지 대신 시장바구니 사용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그 세번째 거리 캠페인을 지난 7월16일 창원 이마트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한서병원앞에서 할려고했던 이번 행사는 타 기관의 다른 캠페인과 겹쳐져 부득이하게 이마트 앞쪽에서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준비해간 천막도 칠 수 없었고, 서명용지도 없어서 서명도 받지 못했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해주어 재미있고 유익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왜 비닐봉지 대신 현수막 시장바구니인지는 아래 글을 참고 해 주십시요. 세 번째 켐페인으로 비닐봉지 대신 재활용 현수막 시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켐페인을 진행할까 합니다. 한국인의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1억5천만장에서 2억장 사이라고 합니다. 비닐봉투가 분해되는 데는 천 년이 걸립니다. 매년 인류가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