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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환경오염방지 대책 없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사업 ▼관련기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128 “창원 지개~남산 공사현장, 환경문제 대책 제시하라” - 경남매일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20일 성명을 내고 “창원시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공사현장 내 환경영향평가 준수와 주민생활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지개~남산간 연결도로� www.gnmaeil.com 더보기
[기자회견문111004]마산로봇랜드 추진, 이대로는 안된다. 마산로봇랜드 추진, 이대로는 안된다. 창원시 수산자원보호구역의 마지막 전선, 구산면 바다는 보전되어야 한다. 마산로봇랜드 추진은 지난 5월 민간자본투자자와의 실시협약 이후, 현재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본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그동안 우리 시민사회는 두 차례의 토론회, 도정협의회를 통해 로봇랜드의 문제점에 대한 의제 제출, 남해안프로젝트 재검토 모임 운영, 경남도 균형발전사업단과 2차례 간담회 진행 등 로봇랜드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로봇랜드사업은 경제성도 없고 환경파괴도 심각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경남도에 로봇랜드 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한다. 그리고 경남도민과 공유하고자 한다. ▶사업예정지의 자연환경의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사업예정.. 더보기
낙동강유역환경청 규탄집회 5월13일 민주노총 경남도본부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노동탄압과 환경파괴 그리고 4대강사업저지를 위한 낙동강유역환경청 규탄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배종혁 공동의장님의 글과 사진으로 이날 규탄집회의 의미를 전합니다 지금 낙동강은 ... 지금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 낙동강 공사는 환경영형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다그치고, 밀어붙이고 졸속으로 진행되는 공사로 인하여 공사장의 근로자는 25시간도 모자랄 지경으로 거의 반이 뜨인 눈일 뿐이다. 이로 인하여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근로자만 해도 19명에 이르고 보호되어야 할 희귀종들은 마구 파헤쳐지고 찢기어 멸종위기에 처해졌는가 하면, 고라니, 수달, 작은 새들은 모래차와 포크레인 등 거대한 중장비 소리에 놀라 둥지를 잃고 이리 뛰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