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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작은 상자텃밭! 첫결실을 맺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상자텃밭 가꾸기

 

4월 24일에 절찬리에 분양된 상자텃밭 행사가 지난지 2주만에 상추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느라 신경을 많이 못써주었음에도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분양당시 기숙사에는 큰 상자를 놓을 수 없어 부양토와 모종 2개를 얻어왔습니다.

화분이 작아 상추가 잘 자랄수 있을지 걱정되었지만,

이렇게 자랐습니다.

 

 

 

 

기숙사에 들어와 하룻밤을 지내자 창가쪽으로 잎이 휘어졌네요.

 

2주만에 이렇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확햇습니다!

 

 

씻어서 식탁위에 올리니 윤기가 납니다.

 

상추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다들 도전해보세요.

맛있고 건강한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기쁨도 같이 누릴수 있습니다.

 

또 얼른 자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