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는 왜관철교붕괴의 책임을 져야한다. 6월25일 대구 왜관철교가 붕괴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한 결과임이 명확하였습니다. 4대강사업의 재앙이 현실이된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의 처참한 모습과 기자회견 모습을 담아 드립니다. 4대강사업은 홍수 위험을 오히려 가중시킨다 ○ 2011년 6월 25일 새벽 4시 10분경 낙동강 칠곡군의 옛 왜관철교(호국의 다리)가 붕괴됐다. 왜관철교는 1905년 개통되어 100년이 넘게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간직해 온 근대문화유산이며 등록문화재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사고는 왜관철교의 약목 방면 2번 교각이 무너지면서 상판 2개와 다리 위 철 구조물이 무너진 것이다. 이는 낙동강사업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이다. ○ 왜관철교 붕괴는 인접한 4대강사업(칠곡보 조성, 24공구)으로 하상이 과도하게 준설되어 일어난 사고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