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의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식6일을 맞이했습니다. 주남저수지는 여러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 철새도래지, 철새들의 낙원, 창원의 보물등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남저수지는 그 이름 만큼 가지는 의미와 가치는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50종, 천연기념물30종. 겨울철새 3만여마리가 주는 의미와 가치는 말로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남저수지는 전 세계적인 명소라 불리어도 부끄럽지 않을뿐만아니라, 멸종위기종의 박물관이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한 철새도래지에 인위적인 둘레길이라니요, 둘레길이라는게 결국 없던길도 만들고 많지않은 발걸음도 많이 끌여들여 많은사람들에게 걷고,보여주자는것인데 이러한 사업을 꼭, 세계적으로도 주요한 철새도래지에, 철새들의 낙원에 해야 할까요? 인간과 자연, 인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