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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문수인양의 1인시위

2012. 7. 20. 13:0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모든 세포는 재생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불사를 선언한 세포가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암세포입니다. 소멸을 거부한 세포는 결국 숙주인 몸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고리1호기 또한 불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30년 수명을 다했으면 폐기처분되어야 함에도 죽지 않게다고 죽어서는 안된다며 수술과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려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멸되어야 할 세포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암세포처럼 고리1호기도 그렇게 억지로 생명을 연장시킨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줄 수 있읍니다.

암세포는 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만, 고리1호기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위협한다는것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탈도많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고리1호기의 폐쇄를 위한 마창진환경연합의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1인시위는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리 1호기 폐쇄 1인시위중인 문수인양과 1인시위에 참여하게된 동기를 취재중인 곽빛나 활동가

 오늘은 마창진환경연합의 회원인 고등학생 문수인양이 1인시위를 자발적으로 해주셨습니다.

1인시위라는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것인데 , 고리1호기 폐쇄를위한 단호한 결단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곽빛나 활동가가 인텨뷰가 공개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듯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명다한 고리1호기를 폐쇄하라

Comment

  1. 어른들이 잘못한 일을 공부를 해야 할 학생에게 짐을 지워준 것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고리원전 관계자들 이 순진한 학생의 눈빛을 보고 느낀 점이 없는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2. 고등학생으로서 하기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1인시위에 선뜻 동참해주어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리고 얼마나 당당하던지, 요즘 보기더문 10대였습니다.

  3. 마창진환경연합 회원이라니 대견해서 클릭해 보았습니다.
    마산에는 작년에 홀로 되신 친정어머니와 여동생들이 살고 있거든요.

    바로 옆에 있는 일본의 경우를 보고도 고리1호기를 연장가동시키겠다니 그 무신경이 무섭습니다.

    문수인양, 고맙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 네 선생님
      요즘 사람들의 무감각과 무신경은 지구를 더욱더 위기로 몰아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지지를 부탁드리고 함께 해 나가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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