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1인시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등학생 문수인양의 1인시위 모든 세포는 재생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불사를 선언한 세포가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암세포입니다. 소멸을 거부한 세포는 결국 숙주인 몸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고리1호기 또한 불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30년 수명을 다했으면 폐기처분되어야 함에도 죽지 않게다고 죽어서는 안된다며 수술과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려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멸되어야 할 세포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암세포처럼 고리1호기도 그렇게 억지로 생명을 연장시킨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줄 수 있읍니다. 암세포는 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만, 고리1호기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위협한다는것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탈도많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고리1호기의 폐쇄를 위한 마창진환경연합의 1인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