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거짓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과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라 진실의 왜곡이었다. 대통령의 도를 넘은 4대강 진실 왜곡 일방적 홍보와 왜곡만 있는 '대화'는 '대화'가 아니다. 지난 27일 저녁 10시부터 2시간 동안 KBS, MBC 등 지상파와 케이블 TV 6개 채널에서 ‘특별생방송 국민과의 대화’가 방영 되었습니다. 세종시, 4대강 등 현 정부의 뜨거운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우선 대통령이 약속을 어기고 세종시를 바꾸고 싶다면, '세종'이란 이름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MB시’로 말이죠. ‘세종대왕’께 누를 끼치는 듯 하고, 또한 공적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대통령의 생각이라면 확실히 ‘MB시’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난 27일 남한강 기공식 규탄 시위에 참석했던 한 분은 MB를 'Monkey Business'의 약자로 설명했습니다. '장난, 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