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경남에서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회룡포로 향했습니다.
이날 4대강SOS를 위한 시민행동에 참여했던 분들의 다양한 표정을 올려봅니다.
무제봉 오르기전 |
무제봉 오르는 길목의 부처님 |
전망대에선 형제 |
전망대 밑 설마 저돌로...
마을로 내려가는 산길 |
아버지는 아이들이 걱정이고 |
아이들은 산길도 참 잘 달립니다. |
예쁘죠^^
뿅뿅다리에서 |
동읍 자여마을 어린이들 |
강은 놀이터이자 교육의 장입니다.
뿅뿅다리를 건너고 있는 시민들
할머니와 손녀 |
모래찜질 |
얼씨고~~ |
아버지의 기도
어깨동무
이날 최고의 인기구호였죠
강을 위한 기도
엄마와 아들의 씨름 한판 |
아버지와 아들의 닭싸움 |
동읍 자여마을 참여자들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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