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주당은 되고 민노당과 창조한국당은 안되는 이상한 현장 제1 야당만 대우하는 "수자원공사" 참으로 어이없다. 1월 28일 유원일 의원과 홍희덕 의원이 함안보 공사현장을 찾았을때 수자원공사의 태도는 상당히 뻣뻣했다고 기억된다. 함안보 현장 조사를 몸으로 막고 서있는 현장 직원들(일렬로 서있는 사람들) - 1. 28일 모습입니다.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을 8명으로 정해놓고(국회의원포함 시민사회단체회원) 취재진들을 막아선것이다. 분명코 그날 국회의원을 포함해서 시민사회단체관계자는 8명만 현장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인원들은 현장 부근의 천막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나머지는 대부분 취재를 하러 나온 기자분들이었다. 다 합쳐서 30여명조금 넘었을것이다. 그런데 현장에 들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전에 문제가 된다며 들어가지 못한다며 현장 직원들을 동원해서 몸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