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산업 앞 오염물질 유입 관련 공문

2013. 5. 10. 18:09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성동산업 앞 마산만 오염물질 유입 관련 성명서


마산만으로 오수유입이 비일비재,

행정은 즉각적 해결을 위한 해결시스템 구축하라.


우리단체는 어제 5월 9일 마산만 모니터링 중 성동산업 앞 마산만 지점에서 페인트 물로 추정되는 오수유입을 발견했다.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로 사건보고 및 조치 요청하였으나, 8일 오후에 민원 접수를 받아 해경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염유입 지점을 찾지 못했으며 추가 유출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9일 관찰결과 추가 유입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10일 오전 마산회원구청 환경미화과 및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창원해양경찰청에 공문을 통해 아래와 같이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일 현장 확인결과, 남아있던 페인트 물로 추정되는 남은 오수가 양덕배수장 상류 우측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행정의 허술한 조치가 명백히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오수유입의 경우는 즉각적인 대처와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시 오수유입을 해결하지 못한 채 또 유사 사태가 다시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우리단체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마산만은 오염총량제실시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오염부하량을 유지하고 삭감하기 위해 현재 성동산업 앞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원에 대한 조사와 유입경로 조사가 필요하다. 이에 저희단체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공동조사를 요청한다.


2. 마산만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사건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 마산만 '봉암갯벌'에서 어폐류 집단폐사 소식을 비롯하여 끊이질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에서 논의된 마산만에 지속되는 오염사고 재발방지와 빠른 조치를 위한 수질자동측정망 추가 설치 및 원스톱 해결시스템 구축을 요청한다.

◉첨부자료 : 현장 사진

▲ 오수유입 전체 현황

▲ 성동산업 앞 (1지점)

▲ 양덕배수장 하류 (2지점)

▲양덕 배수장 상류 (3지점)

▲ 양덕 배수장 상류 (4지점)




2013.05.10.


창원물생명시민연대

Comment

  1. 김상조 2013.07.04 21:42

    너거가 해결해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2012.11.6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앞)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관련 경과

◯ 2008년 5월13일 마시련 질의서 제출(->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 2008년 6월19일 성동산업, 진해국가산업단지 내 공유수면 매립 반대 의견서 제출(->국토해양부)

◯ 2008년 7월2일 성동산업(주) 마산조선소 공유수면매립반대의견서 제출(->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

◯ 2008년 7월8일 중앙연안심의위원회 부동의 처리-마산만 내만의 선박입출항 시 어려움을 이유로 부동의 처리

◯ 2008년 8월11일 성동산업(주) 공유수면매립 변경 요청 건 관련 청장 면담 요청

◯ 2008년 11월10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면담- 지역사회와의 협의하에 매립문제는 추진여부는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

◯ 2008년 12월26일 마창진환경연합 마산만매립반대 의견서 제출(->경상남도)

◯ 2008년 12월31일 마창진환경연합 마산만매립반대의견서 제출(->국토해양부)

◯ 2009년 2월18일 경남환경연합 매립반대 기자회견

◯ 2009년 2월26일 환경연합 바다위원회 마산만매립반대 해상캠페인

◯ 2009년 3월4일 마시련 마산만매립반대의견서 제출(->국토해양부)

◯ 2009년 3월10일 마창진환경연합, 합포만살리기시민연합, 마산만특별관리해역민관산학협의회 마산만 조간대 바지락, 우럭조개 조사

◯ 2009년 3월11일 환경운동연합 연안매립반대 기자회견

◯ 2009년 3월16일 5개 어촌계-시민단체 마산만매립반대 공동기자회견

◯ 2009년 6월3일 성동산업(주)마산조선소 전면해안 매립부지 조성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의견서

◯ 2009년 10월8일성동산업(주) 마산조선소 전면해안 매립부지 조성공사 환경영향평가서 부실작성, 법위반, 항만운영 안정성 위협

◯ 2009년 11월9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성동산업 마산만매립면허 승인

◯ 2009년 11월9일 마산만살리기시민연합/민생민주마산회의 성동산업마산만매립면허승인 관련 규탄기자회견

◯ 2012년 3월15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휴업상태 성동산업, 마산만 매립권 양도 절대 불가하다.”

◯ 2012년 3월25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성동산업의 마산만매립면허 양도 승인한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을 규탄한다.”

◯ 2012년 3월29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및 항만청장 면담 “성동산업 마산만매립 착공 3월 29일 만료일을 앞두고,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에 마산시민이 바란다.”

◯ 2012년 3월30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성명서 “3월 29일 마산만 공유수면 매립착공계획서 제출. 하지만 공유수면매립 면허조건은 여전히 유효하다.”

◯ 2012년 5월31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성명서 “5월31일은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 2012년 7월3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및 성동산업 마산만매립자금 금융권 지원반대 일인시위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취소하라. 금융권의 마산만 매립 자금 지원을 반대한다.”

◯ 2012년 8월 2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 대상 청문회 개최

◯ 2012년 9월 11일 마산만민관산학협의회회의에서 성동산업 마산만매립문제 현황파악하기로

◯ 2012년 10월31일 대원개발 지난 3월 착공계 제출, 6월 착공계획 연장에 이어 2차연장기한인 10월 하순에도 착공하지 못함

◯ 2012년 11월2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의 마산만매립면허권 취소 고시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2012.11.6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앞)

 

 

 

 

 

고 시 문

마산지방해양항만청 고시 제 2012 - 96호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취소하였기에 이를 고시합니다.

2012. 11. 2

마 산 지 방 해 양 항 만 청 장

1. 매립면허 취소 연월일 : 2012. 11. 2

2. 매립면허가 취소된 자의 성명 및 주소

가. 성 명 : 대원개발(주) 대표이사 변윤오

나. 주 소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역로 73

3. 매립면허가 취소된 지역의 위치 및 면적

가. 위 치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660 - 10번지 앞 공유수면

나. 면 적 : 53,958㎡

4. 매립면허 취소의 사유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제2호 및 제3호

(매립공정 미달, 면허 부관 미이행)

5. 매립면허가 취소된 지역의 매립목적 및 토지계획

가. 매립목적 : 중간재 가공용지

나. 토지이용계획 : 공장용지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2012.11.6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앞)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대원개발(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하며 더 이상 마산만매립을 통한 발전에 대한 망상은 버려야 한다.

지난 11월2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매립면허권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는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결정을 환영하며 박수를 보낸다. 이를 계기로 행정과 기업은 더 이상은 마산만매립을 통한 지역발전에 대한 망상은 버려야 한다.

성동산업의 마산만매립추진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매립을 추진하였던 성동산업은 현재 회사부지를 토지매매시장에서 경매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성동산업은 지난 3월 실질적인 폐업상태에서도 마산만매립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대원개발이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매립권을 양도하여 지역사회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

우리는 도시노동자들의 일터인 기업의 불황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시미들의 공공자산인 환경을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함부로 파괴하려는 의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성동산업의 마산만매립 추진이 이런 경우이다.

지난 2009년 성동산업은 완성 선박제조를 위해서는 회사부지 추가확보가 필요하다며 마산만매립을 하겠다고 나선것이다. 그러나 성동산업의 이와같은 계획은 당시 산업연구원이 분석제시한 “국내의 조선경기는 불황에 접어들었고 중소형규모 조선회사에 부도사태”를 예상하였던 것과는 판이하여 성동산업의 다른 의도를 의심케 하기도 하였다. 또한 성동산업은 행정협의 절차 과정에서 경제성과 필요성을 확신할 수 있는 선박수주실적을 요구받았지만 제시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구마산시와 구마산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동산업의 마산만매립은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매립면허권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두고 당시 우리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10년 내에 마산시와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매립승인에 대한 과오가 드러날 것”이라는 규탄기자회견을 가진바도 있다.

마산만매립불가정책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어야

처음부터 잘못된 기업의 사업추진으로 인하여 지난 만 4년에 걸쳐 행정과 시민사회가 떠안은 사회적 비용부담은 컸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사회가 함께 누리고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확대 등 사회의 공통적 가치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면 이런 비용은 아깝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성동산업의 마산만매립면허취소를 통하여 마산만이라는 지역의 환경자산을 지키는 것이 지역사회의 절대가치가 되길 바라며 마산만매립불가정책이 정착되기를 바란다.

우리 아이들이 마산만 생명들을 품고사는 세상을 바라며

불과 30여년 전만 해도 마산만은 초록물결이 넘실되고 해변에 갈대와 모래가 펼쳐져 있고 해송이 해변을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였다. 이처럼 아름다운 마산만이 있었기에 시를 짓고, 노래를 짓고,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수필을 짓는 지역의 문화예술가들이 풍성하게 자라났다. 70년대 이후 마산만을 매립하여 공장과 아파트를 짓기 시작하면서 마산만의 아름다움은 사라졌고 마산만은 죽음의 바다가 되었다. 마산만의 아름다움은 그림과 글 추억 속에서만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2010년대 마산만은 다시금 생명을 품기 시작했다. 봉암갯벌보전과 연안오염총량제가 도입되면서 마산만에 생명이 돌아오기 시작하였다. 매립면허가 취소된 성동산업 매립예정지는 수출자유지역과 봉암공단매립으로부터 살아남은 짜투리 갯벌, 간조대로서 도다리와 바지락 우럭 등 10여종 이상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생명이 돌아온 습지보호구역 봉암갯벌의 기적이 마산만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의 마산만 매립이 추진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다. 마산해양신도시재검토, 방재언덕백지화 등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 저마다의 가슴에 마산만의 검붉은 적조가 아니라 마산만 생명을 품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 마산만매립계획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에서 삭제하고 방재언덕설치사업 백지화하라!

▲ 창원시는 해양신도시건설사업 재검토하라!

2012. 11. 6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공동대표 차윤재 이찬원 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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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41-809 창원시 도계동 333-8 대흥빌딩 3

Tel. 055)273-9006 Fax. 055)237-8006

■취재요청서■

창원물생명민연대

2012년 11월 05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대원개발(성동산업)

마산만 매립면허 취소를 환영한다.

 

1. 지난 11월2일 마산지만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매립면허를 취소하는 고시를 하였다.

 

2. 성동산업은 지난해부터 폐업에 가까운 기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산만 매립을 추진하여 지역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재정적 어려움으로 기간 내 매립착공을 하지 못하고 수차례 공사착공을 연기하였다.

 

3. 성동산업은 결국 지난 3월 성동산업의 매립면허가 대원개발에게 양도하는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기업의 모습을 드러냈다.

 

4. 이번 고시는 매립면허 양도 7개월 만에 이루어진 마산해양항만청의 결정으로 우리단체는 깊이 환영한다.

 

5. 이번 기회에 마산항방재언덕 백지화, 마산해양신도시 재검토를 염원하며 우리의 힘이 미약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평의 마산만이라도 매립으로부터 살리고 보전하기 위하여 활동할 것임을 결의한다.

 

○ 일시 : 2012년 11월6일 오전 10시30분

○ 장소 :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정문

○ 주최 : 창원물생명시민연대

○ 참석 :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공동대표(차윤재, 배종혁, 신금숙) 등 10여명

6. 많은 관심과 취재요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문은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문의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055-273-9006

 

Comment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취소하라.

금융권의 마산만 매립 자금 지원을 반대한다.

 

 

73일 현재 대원개발(성동산업)은 마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요구한 양덕지구 마산만 매립 관련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이용계획서 제출을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대원개발의 양덕지구 매립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며, 7월 중에 매립면허권 취소를 포함한 내부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지역 시민사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마산만 매립면허권을 취소하라.

 

지난 316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이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 양도 신고를 수리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이후 성동산업은 공식적인 브리핑을 통하여 대원개발은 매립공사만 하고 이후 토지이용은 애초 매립 목적대로 성동산업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그러나 매립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지금, 과연 성동산업이 매립된 부지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회생할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작업장은 텅 비어 있고, 각종 설비들은 녹이 슬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매립만 하면 공장이 제대로 운영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억지주장일 뿐이다.

또한 대원개발이 항만청으로부터 요구받은 자금조달계서와 토지이용계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것은 금융권의 자금 지원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탓으로 알고 있다. 대원개발이라고 해서 원활하게 마산만 매립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할 것이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에 대한 봐주기식 행정을 그만 두어야 한다. 또한 대원개발에 건내진 양덕지구 마산만 매립면허권을 취소해야 한다. 마산만 매립을 담보로 오직 기업의 이윤만 챙기는 이들에게 마산시민들의 이해와 관용을 기대하는 것은 또 한 번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일 뿐이다.

 

금융권은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금융권 역시 이미 세계적으로 장기적 침체기에 접어든 있는 조선업계의 사정을 모를 리 없다. 하여 성동산업의 조선블럭 조립장과 선박진수용 부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마산만 매립사업을 위한 자금 지원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우려하는 것은 대원개발이 마산만 매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서 성동산업이 매립공사비 분담금을 지불하지 못해 대원개발의 거대주주인 현대엠코가 마산만 매립지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게 되었을 때, 매립된 부지의 향방은 본래의 매립목적과 상관없이 돈벌이, 빚 청산의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역경제발전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금융권은 마산만 매립지를 담보로 대원개발의 마산만 매립 공사자금을 지원하는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재차 강조하지만 마산만은 창원시민들의 공공재산이고 소중한 자연자원이다. 이런 마산만을 일개 기업의 땅 투기 대상으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

현재 오염총량관리제가 시행중인 마산만은 제2단계 목표수질을 정하고 적조의 원인물질인 질소와 인을 규제하기 위한 연구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수영하는 마산만, 낚시하는 마산만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오늘 우리 시민사회는 지역사회의 건전한 경제발전과 마산만 보전을 위하여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로 1인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사업에 대한 금융권의 자금 지원을 반대하고, 마산지방해양항만청에는 매립면허권 취소를 요구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

 

앞으로도 마산만보전과 마산만 매립을 반대하는 시민사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 금융권의 마산만 매립 자금지원 반대 1인시위 >

 

 

일시 :

201273() 1140~1220

 

 

장소 :

국민은행 마산합포구 해운동 5-114

외환은행 마산회원구 양덕2975-6

우리은행 마산합포구 남성동 247-1

신한은행 마산합포구 산호동 7-1

하나은행 마산회원구 3·15대로 649

경남은행 본점

기업은행 마산회원구 양덕동 153-9

 

 

 

 

 

 

 

201273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신마산점 국민은행에서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배종혁

 

 

하나은행에서 마산YMCA

 

 

신한은행에서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종훈

 

Comment


휴업상태 성동산업, 마산만 매립권 양도 절대 불가하다.

성동산업은 땅장사 의도 포기하고, 마산만 매립계획 백지화하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성동산업의 마산만 매립면허권 양도승인에 앞서 지역사회와 다시 협의해야 한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1022일 성동산업의 양덕지구 마산만 공유수면 53,958에 대하여 매립면허증을 승인하였다. 이후 성동산업은 201035일에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201012월까지 매립공사를 완료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성동산업은 2011412일에 공사착공 기일을 2011930일로 변경하였으며, 20111010일에 금융권의 대출제한 및 영업환경악화에 따른 착공기한 연장을 요청하여 또다시 공사착공기일을 2012329일로 연장하였다.

 

매립공사 착공기일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여 착공기일 완료일 2012329일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성동산업의 경영악화는 더욱 심각해졌으며 휴업상태에 접어들었다.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문제, 하청업체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확산되어 지역경제에 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휴업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성동산업은 마산만을 매립하기 위하여 00종합건설회사와 spc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상공인들은 물론 시민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다. 기업경영 정상화 노력은 하지 않고 마산만 매립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한 분노이다.

 

매립착공기일 연장은 성동산업에 대한 행정 특혜이다.

매립공사착공기일을 연거푸 연장해 주는 것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지역사회와의 합의에 반하는 것이다. 매립면허승인 과정에서 마산만은 오염총량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마산만 오염에 부하를 주어서는 안되며 성동산업 매립으로 인하여 사라지는 조간대를 대체하는 습지조성을 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해양환경의 보전과 지역경제의 활로 개척이라는 두 개의 중대한 공익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정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매립공사 착공 전까지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와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하여 마산만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제출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하였다.

따라서 항만청이 합법을 내세우며 또다시 성동산업에 대해 매립착공기일을 연장해 준다면 특정 기업에게 공유수면 매립을 빌미로 땅장사를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특혜인 것이다.

 

성동산업 매립에 동의했던 지역경제인들도 반대하고 있다.

마산상공회의소는 20099공유수면매립이 완료된다면 월생산능력 23,000(단위블럭 조립 및 조립선체 진수) 고용인원 2,000명으로 향상되며, 조립선체 기준 연간 24척생산 연매출액 약 1조원을 기대할 수 있다.”대내외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오늘날 기업은 투자시기를 놓치면 모든 기회를 상실하게 되기에라며 항만청에 매립승인을 독려하였다. 이를 근거로 항만청은 오염총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마산만의 매립을 승인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현 상황은 그때와 다르다. 휴업상태인 성동산업이 마산만을 매립하겠다고 나서는 것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매립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항만청은 변화된 상황을 반영하여 더 이상의 매립공사 착공기일 연장을 불허해야 할 것이다.

 

성동산업은 명분없는 마산만 매립 추진을 포기하라.

2007126일 성동산업은 황철곤 전 마산시장과의 약정서에서 동부지에 선박건조시설을 갖추어 고용창출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성동산업은 그룹 모기업이전을 적극 검토하되 부득이 할 경우 별도 법인을 설립하여 마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약속에 따라서 구)마산시와 마산상공회의소 등은 마산만 매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성동산업은 더 이상 약정서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다. 이제 성동산업이 할 수 있는 것은 명분을 잃은 마산만 매립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뿐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성동산업은 마산만 매립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

 

2.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은 성동산업의 매립권 양도를 인정해서는 안된다. 이에 매립착공기일 연장을 불허할 것을 요구한다.

 

3. 아울러 성동산업 마산만 매립문제와 관련하여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과의 면담을 공개 요구한다.

 

 

성동산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임희자국장님 진행으로 시작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시는 차윤재공동대표님

 

2012. 3. 15

 

창원물생명시민연대

Comment

  1. 조까 2014.10.15 07:49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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