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위 영향검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안보에서 함께한 "희망 떡국" 죽음의 함안보 현장에서 다시 생명과 평화를 외치다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와 4대강사업 함안보피해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신년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그리고 마산창원진해의 시민사회단체대표님들께서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날모인 70여명의 참여자들은 함안보 현장에서 신년인사를 발표하고 함안보의 이전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다신한번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의 숨결을 다시 느끼며 살고싶다. 대책위는 신년인사를 통해 강을 가로질러 수백개의 강철빔을 강바닥에 박아 물길이 막힌 낙동강은 더이상 낙동강이 아님을 , 낙동강은 과거나 지금이나 주민들의 생명의 원천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2010년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