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맑은 마산만 만들기 시민참여 행사

2020. 5. 26. 16:0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2020년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海맑은 마산만 만들기 시민참여 행사가

5월26일~5월31일가지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도장은 가져가지 마시고 기념으로 꾸욱 찍고 가세요^^ 정말 귀엽습니다.
동물들이 사람 말을 할 수 있다면 진짜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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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 성명서(2014. 1. 23.)

 

AI 발병원인을 철새로 확정한 것에 대하여

 

 

정부는 지난 17, 전북 고창군 오리농장의 AI 발병과 관련하여 가창오리를 비롯한 철새가 원인이라고 확정하고 주남저수지 등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 조치를 내렸다. 정부의 이번 조치로 향후 주남저수지를 비롯한 철새도래지에 대한 국민들의 기피증을 심어주어 환경정책에 악영향을 줄까봐 우려스럽다.

 

폐사한 가창오리를 비롯한 큰기러기가 H5N8 AI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된 이상 예방조치로서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창오리와 큰기러기가 H5N8 AI 감염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들을 AI 발생 원인으로 확정하는 것은 납득하기가 어렵다

 

가창오리가 국내에 도래한 것은 2013 11월 초 무렵이다. H5N8 AI 잠복기가 20여일 가량 되는 점을 감안하면, 감염된 가창오리가 2014 1 17일 폐사한 것은 오히려 가금류로부터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또한 동림저수지 현장에서 거둬들인 가창오리 폐사체는 20만 마리 중 98마리에 불과하며, 정부당국은 이 중 27마리에 대해 AI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일부 개체가 AI에 감염돼 있음을 확인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정부당국이 단순히 오리농장과 폐사한 가창오리 중 일부개체가 동일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가창오리가 발병원인이라고 확정한 것은 아주 섣부른 판단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예방조치를 내리는 것도 참으로 어설프다.

 

특히 가창오리가 오히려 가금류로부터 감염된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조류학자로부터 제기되고 있는 현실로 볼 때 발병원인을 제대로 찾아 확산과 재발을 막아야하는 책임이 있는 정부당국이 좀 더 신중한 대응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앞서 정부는 가창오리를 AI감염 원인으로 확정하고 동림저수지에 서식하고 있는 철새를 대상으로 온갖 소음을 유발하며 철새를 위협하는 방식으로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런 탓에 정부가 AI에 감염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는 가창오리 20여만 마리는 동림저수지에서 사라졌다.

상식적으로 AI에 감염된 보균자라면 오히려 외부로 분산 이동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정부는 요란한 방제작업을 하여 가창오리들이 이를 피해 더 먼 곳으로 떠나게 만들었다. 정부의 말이 옳다면 더 엄청난 규모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에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1. 정부는 지금이라도 AI 발병원인을 가창오리에게만 확정하지 말고 가창오리가 피해자일 수 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역학조사를 벌여야 한다.

2. AI 방제대책과 관련 조류전문가의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

3. 환경부와 긴밀한 협조 속에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이동동선을 비롯한 개체수 변동 등을 포함한 철새모니터링을 실시하기를 바란다.

4. 철새도래지의 철새들이 먹이부족과 위협요소로 인하여 다른 서식지로 이동분산되지 않도록 철새도래지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해주기를 바란다.

 

 

2014. 1. 22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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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 의견서(2013.3.29.)

주남저수지 벚나무식재 1년,

철새서식환경변화 모니터링결과와 개선대책

• 총 127그루 식재된 벚나무 중 49그루 고사

• 고사한 벚나무 대신 차폐효과, 서식기능 하는 키 작은 열매상록수로 식재해야  


창원시는 2012년 3월 주남저수지 탐방객을 위한 그늘쉼터 조성의 일환으로 주남저수지 전망대 후면 들판(월잠리 송용들판)과 제방 농로를 따라 벚나무 127그루를 식재하였다.

관련 당시 환경운동연합은 벚나무가 식재되는 곳은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철새들의 먹이터 무논과 잠자리 주남저수지 사이로, 4~5미터 높이의 벚나무가 식재된다면 2층높이 건물에 해당되는 것으로 철새들의 이동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벚나무식재를 반대하였다.

벚나무 식재 1년, 환경연합은 벚나무로 인하여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서식환경이 변한 것이 무엇인지? 변화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 벚나무를 사이에 두고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비행하는 큰고니와 오리류의 비행패턴이 달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3년 1월3일부터 3월6일까지 무논쉼터와 주남저수지를 비행하는 철새들의 비행패턴을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모니터링하였다.

무논에서 주로 먹이활동을 하는 철새는 법정보호종 큰고니, 청둥오리, 흰빰검둥오리, 고방오리 등 오리류들이 주였다. 특히 큰고니 300여 개체는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오고가며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동시에 잠자리, 휴식지, 먹이터로 활용하였다.

몸집이 작은 오리류의 경우 벚나무를 직선으로 단번에 넘어 이동하였다. 하지만 몸집이 큰 대형 수금류인 큰고니의 경우 오리류와 다른 비행패턴을 보였다. 큰고니는 벚나무를 단번에 넘지 못하고 아래(첨부1. 벚나무가 철새서식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같이 1~2회의 크게 선회코스를 통하여 저수지와 무논으로 이동하였다.

이러한 경우 철새들이 저수지와 무논을 왕래하는 비행 시에 4~5미터의 높이를 날아올라 넘어가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철새들의 월동환경에 방해를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큰고니의 경우 긴 활주로가 필요하며 저수지 방향에 식재된 벚나무 때문에 저수지 반대방향으로 이륙해 다시 저수지 쪽으로 선해해야 하기 때문에 몸집이 작은 오리류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으로 현재 식재된 벚나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 벚나무 49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 현재 주남저수지에 식재된 벚나무 127그루 중 49그루가 꽃봉오리를 맺지 않고 있어 얼거나 기타 등의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식재된 벚나무는 총 128그루였으나 현재 서있는 벚나무는 127그루이다.


이에 환경연합은 다음과 같이 벚나무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안하며 창원시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길 촉구한다.


▲ 저수지와 농지를 번갈아 이용하는 철새를 위하여 탐조대 좌우구간에 대한 벚나무의 전정 작업 혹은 이식을 바란다.

탐조대 앞 송용 들판의 농지는 창원시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으로 철새 쉼터인 무논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탐조대 좌우방향으로 500미터 정도에 식재된 벚나무는 이식하기를 바란다.

정전작업을 통한 높이조정도 한 방안이 될 수 있으나 식재된 벚나무의 경우 주남저수지 철새가 적응된 주남저수지 제방높이를 기준으로 높이를 조정한다면 꽃봉오리가 맺히는 나뭇가지는 모두 잘려나가고 밑 둥만 남게되어 추진하기에 부적절한 개선대책이다.

 

▲ 고사한 벚나무 49그루 대신 차폐기능 서식기능이 있는 수종으로 변경 식재하여 주길 바란다.

행정 추진사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묘목을 식재하고 난 이후 조경업체는 일정기간 관리의 책임을 가지며 고사된 나무가 잇을 경우 원상 복원하는 책임까지 부여받는다. 따라서 주남저수지에 식재된 벚나무가 고사할 경우에도 조경업체는 유사한 벚나무를 식재할 것이다.

그러나 주남저수지 벚나무는 철새서식환경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요소로 확인된 현 상황에서 재식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이에 고사한 벚나무 대신 탐방객들의 차량의 소음, 불빛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차폐림의 기능과 산새의 서식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열매가 달리는 사계절 잎이 달려있는 1.5미터 정도의 나무로 수종을 변경 식재하길 바란다.    


2013. 3. 29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종권 박철현 배종혁 신금숙

 문의/임희자 정책실장(010-8267-6601) 신영수부장 019-433-8721


▲ 벚나무 식재 이후 주남저수지와 송용들판 무논을 먹이터와 잠자리로 활용하는 큰고니와 오리류의 비행패턴 비교

▲ 2012년 주남저수지 탐방객 쉼터조성용으로 식재된 벚나무

<첨부1> 벚나무가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에 미치는 영향

<첨부2>


■ 주남저수지 벚나무 생장실태조사( 고사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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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벚나무 생장실태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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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시켜 주고 있 Is it so good?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surgery for deviated septum,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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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주남저수지 세미나

2013. 2. 4. 12:0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22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주남저수지 세미나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실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평가

 

 

▢ 일 시 : 201322() 오전7~ 오후 4

▢ 장 소 : 주남저수지 환경스쿨, 주남저수지 일대

▢ 주 최 : 경남대환경문제연구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

 

 

 

이른아침에 멀리서 주남저수지를 위해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의 힘을 입어 주남저수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위가 높아 예상했던 철새의 수보다 적어 아쉬웠지만,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뚝방위에서 바라본 철새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에 참가자들이 일제히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가장 어린 참가자 김현수군은 모니터링결과를 열심히 작성해 주셨습니다.

 

홍정흔선생님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주남저수지 현황지도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최종수 지부장님이 주남저수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점과 철새의 특성과 관련하여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최윤식 대표님이 최근에 있었던 불법주택난립과 관련하여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동판저수지 물가에 삵에게 당한 흔적이 있는 고니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이 동판저수지 유수지에 세워진 주택을 보고 있습니다.

 

동판저수지에서 유일하게 볼 수있는 산새와 물새를 동시에 볼수있는 공간에 함께 걷고 있습니다.

 

백양들녘에 100여마리의 재두루미나 먹이활동을 하다 차량이 지나가자 날아오르는 모습.백양들녘에 100여마리의 재두루미나 먹이활동을 하다 차량이 지나가자 날아오르는 모습.

 

현장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세미나를 시작하며, 양운진의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최종수 지부장님께서 주남저수지 철새모니터링과 서식변화추이와 관련하여 발제해주셨습니다.

 

 

이찬우 팀장님의 – 주남저수지 철새모니터링과 서식변화추이 에 관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임희자실장님 - 주남저수지 철새서식지 실태와 주변 개발계획과 관련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좌장에 이찬원교수님께서 맡아주시고, <이기섭 회장, 김지석 교수, 석영철도의원, 최윤식대표, 홍길표 팀장, 김수경박사, 김형우 학생> 에서 종합토론을 해주셨습니다.

예상시간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그만큼 주남저수지 보전에 관한 열띤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가져, 위기의 주남저수지를 보전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참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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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 강살리기 전과 후 비교

2010. 11. 26. 10:38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1) 본포 찻집

노래를 좋아하고 시를 사랑하던 본포 찻집의 여 주인이 운영하던 아름다운 본포의 모습입니다.

낙동강 살리기전 본포 찻집과 본포 모래사장의 모습 과 공사중인 모습입니다.


11월25일 현재의 본포 찻집이 있던 모습입니다. 예전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2) 본포 모래섬 상류

옜날 주민들이 사용했던 돌로 쌓아 만든 작은 보가 있었던곳 유독 이곳에 새들이 몰려와 쉼터로 사용되던곳 그곳또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예전 모습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철새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3)함안보 현장

함안보 현장의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푸르른 숲이 우거져 있고 강물또한 맑고 부드럽게 흐르고 있는 여름의 아름다운 모습니다.

함안보가 만들어지기 전의 모습

가물막이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

11월25일 현재의 함안보 모습


4) 물부족 국가라구요? - 재대로 알고 말합시다.

“정부는 한국이 물 부족 국가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정부는 물 부족의 근거로 un통계를 인용하지만 un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

유네스코가 미국의 민간단체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L)의 내용을 일부 인용한 것이다. PAL은 인구 1인당 연간 강우량에 따라 물 풍족, 물 부족 국가, 물 기근 국가로 분류한다.

강우량을 인구 밀도로 나눈 매우 단순한 자료이기 때문에 학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다.
강우량을 인구밀도로 나누면 오리혀 사막이 우리보다 물이 풍부한 나라로 분류된다.

비는 땅을 적시기 위한 것이지 모두 사람이 쓰라고 내리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반대한다. 4대강 토건공사에 대한 진실보고서 중발췌)
.


5)주물연진 - 창원의 마지막 나루터가 있던곳

주물연진 나루터가 있던 모래톱

주물연진 모래톱의 모습입니다


주물연진의 11월25일 모습

6)본포 양수장 - 양수장앞 강으로 없던 길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본포 양수장앞 예전 모습입니다

자전길을 내는듯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우리가 먹는물에 물길을 막고 길을 냅니다.


욕망덩어리 그들이 들어가기전 강은 살아 숨쉬던 생명의 공간 이었습니다.
320여종의 철새들의 날개짓, 지저귐이 강의 곳곳에서 역동적으로 연출되든 생성의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낙동강 살리기라는 미명아래 인간의 탐욕이 강에 침투하자 마자 강은 강이 아닌 하수구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탐욕스러운 그들의 손과 발이 닿자 강은 더이상 생명의 공간이 아닌 죽음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년 같으면 강에 수많은 새들의 지저귐과 날개짓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어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지금 강에는 320여종의 새들 대신 수천대의 포크레인과 트럭만이 가득합니다.

예년 같으면 수많은 새들의 지저귐으로 귀가 호강을 하련만은 지금 강에는  수천대의 트럭과 포크레인에서 내는 비명에 가까운 굉음만이 가득합니다.

사계절 그 색과 모양을 달리하며 자연의 오묘함을 절묘하게 보여주었던 강의 둔치는 파괴되고 사라져 이젠 텅빈 들판처럼 황량해져 쳐다보기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강을 살린다고요?
이것이 강을 살리는 것입니까?
이런것이 강을 살리는 것이라면 더이상 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는 살림은 지속가능함이지, 단절과 파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함은 모조리 소멸시킨채 이용만이 난무하는 낙동강살리기는 살리기가 아닌 낙동강 죽이기의 허울좋은 다른이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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