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밀양 웹자보가 나왔습니다!!!

2013. 5. 28. 16:4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Comment

고등학생 문수인양의 1인시위

2012. 7. 20. 13:0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모든 세포는 재생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불사를 선언한 세포가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암세포입니다. 소멸을 거부한 세포는 결국 숙주인 몸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고리1호기 또한 불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30년 수명을 다했으면 폐기처분되어야 함에도 죽지 않게다고 죽어서는 안된다며 수술과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려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멸되어야 할 세포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암세포처럼 고리1호기도 그렇게 억지로 생명을 연장시킨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줄 수 있읍니다.

암세포는 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만, 고리1호기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위협한다는것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탈도많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고리1호기의 폐쇄를 위한 마창진환경연합의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1인시위는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리 1호기 폐쇄 1인시위중인 문수인양과 1인시위에 참여하게된 동기를 취재중인 곽빛나 활동가

 오늘은 마창진환경연합의 회원인 고등학생 문수인양이 1인시위를 자발적으로 해주셨습니다.

1인시위라는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것인데 , 고리1호기 폐쇄를위한 단호한 결단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곽빛나 활동가가 인텨뷰가 공개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듯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명다한 고리1호기를 폐쇄하라

Comment

  1. 어른들이 잘못한 일을 공부를 해야 할 학생에게 짐을 지워준 것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고리원전 관계자들 이 순진한 학생의 눈빛을 보고 느낀 점이 없는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2. 고등학생으로서 하기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1인시위에 선뜻 동참해주어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리고 얼마나 당당하던지, 요즘 보기더문 10대였습니다.

  3. 마창진환경연합 회원이라니 대견해서 클릭해 보았습니다.
    마산에는 작년에 홀로 되신 친정어머니와 여동생들이 살고 있거든요.

    바로 옆에 있는 일본의 경우를 보고도 고리1호기를 연장가동시키겠다니 그 무신경이 무섭습니다.

    문수인양, 고맙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31 15:45

      네 선생님
      요즘 사람들의 무감각과 무신경은 지구를 더욱더 위기로 몰아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지지를 부탁드리고 함께 해 나가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핵을 향한 번뇌의 시선

2012. 5. 3. 10:45 | Posted by 비회원

 

핵을 향한 번뇌의 시선.

사죄의 몸짓.

우리는 그렇게 핵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

 

Comment

4월 금요시위분들입니다.

2012. 5. 2. 10:1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4번째 주인공

 

46일 정우상가에서 5시부터 시작된 1인시위의 주인공은 허경욱님이십니다.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회원도 아니신데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핵발전소 마크의 색상인 노란색 점퍼를 입고 나오시는 섬세함도 보여주셨습니다. 참가계기는 금요시위가 있다는 것을 sns를 통해 접하셨다고 합니다허경욱님은 최근 끊임없는 핵발전소의 사고가 걱정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그날은 정부의 허술한 검사로 인해 방사능으로 오염된 후쿠시마 식품이 우리 식탁으로 올라온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안전치 이하라 괜찮다고 말하는 정부는 정말 어느 나라 정부인지 의심이 됩니다. 20121월부터 올라온 고등어, 명태, 대구 등이 8571 톤의 많은 수산물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 이것으로 일본 뿐 아니라 한국도 방사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1인 시위가 어렵지 않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핵발전소의 파괴력과 무서움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1시간동안 고생해주신 허경욱님께 감사의 의미로 조그마한 선물도 전달해드렸습니다.

 

 

 

 

5번째 주인공

 

413일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그래도 오후 530분부터 630분까지 1인시위에 참여해주신 김혜진님이십니다. 비가 많이 내려 준비해간 탈핵신문은 많이 나눠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평소 고리1호기 부품비리사건이나 은폐사건으로 인해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으나, 최근 고리1호기에서 창원시청까지 55km이내라는 소식을 듣고 1인시위에 나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가까운 곳에 핵발전소가 있으리라 생각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택시기사님이 몇 차례 질문을 하셨고, 지나가던 젊은이들도 고리1호기에서 이만큼 사고가 났다는 것에 놀라 질문을 했습니다. 물론 불만을 가지시고 화를 내시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핵발전소와 관련하여 많은 논의가 시민들과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장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 회원이 되신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1인시위에 참가해주신 김혜진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6번째 주인공

 

금요시위의 6번째 주인공은 바로 공동의장 박종권님이십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서 가장 핵발전소와 치열하게 싸우고 계신 의장님이십니다. 2012년에만 창원에서 4회를 1인시위에 참여하셨습니다.

이날도 준비한 글을 시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날 함께 자리해주신 공동의장 배종혁의장님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이시기도 하십니다.

 

201229일 발생한 부산의 고리 1호기 전원 공급 전면중단 은폐 사건은 작년 후쿠시마와 똑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고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런 사실을 은폐하였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 달 이상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우리사회 내의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입니다.

고리1호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지난 해 1월 기준으로 국내 전력판매량의 1%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고작 1%로의 전력을 위해 모험을 해야 합니까?

창원시는 고리에서 불과 55km 떨어진 곳입니다. 결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은 대피해야 할지 모릅니다. 고리1호기 중단을 요구하는 데 힘을 모아 주세요.

 

이날 나눠드린 유인물의 주요내용입니다. 박종권의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글입니다.

 

 

공동의장 배종혁공동의장 배종혁공동의장 박종권공동의장 박종권

 

 

 

 

                                                          학생들에게 설명해주시는 박종권 의장님

 

 

시민들에게 직접 자료를 나눠주는 배종혁 의장님

 

7번째 주인공

 

427일 저녁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일인시위에 동참해주신 김주현님이십니다. 이날 역시 탈핵신문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 재작년부터 회원으로 계시면서 홈페이지에서 올라온 소식을 접하셨다고 합니다. 핵발전소가 사라지고 천정에너지로 바뀌는 게 맞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1인시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처음해보는 1인시위라고 하셨는데 한 시간 동안 전혀 힘들어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시민들에게 추상적인 내용을 많은 방식들을 시도하여, 아무리 메시지가 무겁고 침울하더라고 당당함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창원은 작은 도시도 아니고 닫힌 도시도 아니기에 희망이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크거나 많은 걸 원하면 안 되니 호흡을 길게 가져주길 바란다고 하시며, 핵발전소 또한 완전폐쇄도 한기 폐쇄도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는 장이 없어 아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일의 모습에서 교훈을 얻자고 하시며, 시간나면 다시 1인시위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김주현님께도 감사의 의미로 작은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Comment


Comment

4대강 권역 생명평화 미사 다녀왔습니다

2011. 4. 18. 17:18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이 강이 닿는 곳 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김해 활천성당에서 2011년 천주교연대 전국순회 4대강 되찾기 생명평화 미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늘 생명평화 미사는 1부 사전 문화행사와 2부 생명평화미사(성명서 발표) 그리고 3부 4.27 김해을 보궐선거 출마 후보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발표및 전달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마지막에 발표된 성명서 전문을 올립니다 

활천성당 앞에 걸린 4대강 되찾기 낙동강 권역 생명.평화미사 현수막

 
"강에 있는 물고기들은 죽고 강은 악취를 풍겨, 이집트인들이 강에서 물을 퍼 마시지 못할것이다"(탈출7,18)

집단학살을 당한 동물의 울음소리가 하늘을 울리고 해빙과 함께 매몰지 주변의 침출수와 악취로 구제역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에게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그로인한 원전사고는 인간의 오만과 욕심에 대한 하느님과 자연의 경고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가축전염병과 원전폭발사고 대응에 온 국민의 신경이 쏠린 사이 4대강에선 밤낮을 가라지 않고 공사가 곗혹되고 있습니다. 4월 친수국역활용특별법 시행령 발효, 6월 준설 및 댐 건설 완료, 11월 시운전을 목표로 속도전을 하는 사이 건설노동자는 괴로로 죽어가고, 생명의 젖줄인 강은 탁수와 녹조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본류에 유지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둑이 두세 배로 높아지는 농촌의 저수지 둑을 막기위해 팔순 촌로의 숨이 위태로울 지경입니다. 구약성경 탈출기에 나오는 파라오의 오만과 악행이 하느님을 분노케 하여 결국 강물이 피로 변하는 참담한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22조2천억 원의 4대강 토목공사비, 토먹건설비만 1기당 2조원이 들어가는 핵발전소, 침출수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십조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구제역 대책, 그러나 무능하고 안일한 현 정권은 길들여진 언론의 힘으로 오로지 국민을 속이며 임시방편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화합의 정신도, 민생현안에 대한 수습의지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민심은 주권입니다. 마치 자신들이 하늘인양, 전능한 존재인양 행세하는 MB정권에게 국민이란 존재는 안중에도 없어 보이기에 우리는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여 우리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서 4대강 토건 공사의 중단을 촉구하고 그리스도인의 예언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기도하며 세상을 향한 외침을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강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생명들과 우리 후손들의 생명, 평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도는 계속될것입니다.


우리의 외침
1. 4대강 토건 공사는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일기가성의 속도전으로 일관해 온 4대강 사업은 이제 많은 곳을 파헤쳐 버렸고 여러곳에 댐을 막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은 지금 중단해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복구비용 보다 더 큰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4대강 사업은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1.훼손된 자연과 파괴된 4대강은 복원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복원하려는 자연의 힘에 따라 물길은 예전처럼 돌아갈 것이고 모래는 다시 쌓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인간에게는 엄청난 재앙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4대강의 댐들은 철거되고 강은 복원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며,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운 우리 강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당위입니다.

1.생명,평화를 파괴하는 정치인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서슴없이 환경을 파괴하며 국민의 혈세를 마치 자신들의 주머니돈으로 생각하며 토건세력의 비호를 받고 있는 개발주의 정치인들은 지금 친수구역법과 같은 먹튀법을 만들어 그 이득을 나눠 가지려 혈안입니다.

이제는 생명을 이윤추구의 수단으로 삼는 개발주의 공약의 유혹을 뿌리치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위한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절실한 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치인들을 선택해 나갈것입니다.
4,27보궐 선거를 비롯하여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서 4대강 개발 사업을 지지하거나 핵발전 정책을 확산해 나가는 반 환경, 반 생명, 반 평화적 인물은 반드시 퇴출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 4월 18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
천주교 마산교구.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Comment

11% 전기 남는데, 1%발전량을 위해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성명서 (총 1매)

수명 다한 고리 1호기 큰 사고 나기 전에 가동 중단해야

11% 전기 남는데, 1%발전량을 위해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 30년 설계 수명을 연장해서 가동해 온 고리 1호기가 전원공급계통에 이상이 생겨 가동 중지되었다. 고리원자력본부 측은 내부 연결단자의 접촉저항으로 차단기에 과열이 생겨 전원공급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단순고장에 불과해서 점검 후 금요일에 오후 6시에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고장으로 봐서는 안 된다.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의 수백만개 부품 중 또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작은 고장과 사고가 계속되는 데도 불구하고 수명을 연장하고 가동을 강행하다가 자연재해 등의 또다른 외부 조건이 겹치게 되면 예상치 못하는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경주, 울산, 부산의 수백만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고 이번에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  

대규모 사고는 기기결함과 안전불감증, 자연재해 등의 외부적인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발생하며 그 확률이 매우 적다하더라도 치명적임을 우리는 이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확인했다. 일본 핵산업계는 후쿠시마 원전의 노심용융사고가 발생할 확률을 천만분의 1로 잡고 있었다.  

○ 고리 1호기를 지금 당장 가동을 해야 하는 이유도 없다. 고리 1호기가 2010년에 생산한 월발전량은 431GWh 가량이다. 이는 2011년 1월 총 전력판매량(사용량) 43,117GWh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한겨울 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했지만 당시 전력 생산량이 48,286GWh라서 5,169GWh(11%) 가량의 전기가 남았던 것을 감안하면 굳이 위험을 무릅써가며 고리 1호기 전기 생산을 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전력난을 우려했던 지난 겨울의 최대전력량(73,137MW)을 감안하더라도 설비용량이 76,649MW이므로 3,512MW 가량의 설비가 남는 상황이므로 587MW의 고리 1호기 설비는 필요없다.  

위험도 평가를 단순 확률로 계산하고 원인 분석도 제대로 없이 가동을 강행하려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의 판매이익이 늘어나고 가동률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생명과 바꿀만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 고장을 일으키며 가동이 중단된 고리 1호기, 이번에 가동을 중단하고 폐로 절차를 밟아야 한다.  

2011년 4월 13일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문의 : 일본원전사고비상대책위 정책팀 양이원영 국장(010-4288-8402)

Comment

핵, 이대로 좋은가?

2011. 4. 5. 09:59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원전대책위원회는 1차로 원전관련 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강사는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보건센터 소장 최예용 소장님이 셨습니다.  주제로는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였습니다. 

강연 시작전 모이기 시작한 회원민 시민분들

 

전문가의 강연은 사실 조금 지루합니다.
너무 많은 수치와 온갖 어려운 용어들로 인해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면 어떻게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고, 또 당하고 난 후에는 그 고통이 대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핵의 무서움이 있음을 누누히 들어왔기에 이날만은 2시간 여의 강연을 끝가지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 듣고 난후의 소감은 끝까지 경청하기를 잘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알지못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진실에대해 꼼꼼히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체르노빌의 재앙은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정부나 우리정부또한 원전폭발과 관련한 많은 진실을 은폐하고 있으며,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다른 많은 나라에서의 핵정책에 대한 현황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상황중에서 우리나라의 상황은 최악의 상황임에 대해 여러가지 자료로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일본의 사례처럼 원전사고후  반경 30km안을 살펴보니 우리나라는 안전한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더 심각한것은 중국쪽에서 사고가 났을시 그 피해는 우리나라가 고스란히 떠안게된다는 사실에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국적 문제임을 직시하게 되더군요.

이후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원전과 관련된 핵정책과 관련된, 대안에너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것입니다.
이를 위해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원전대책위를 구성했으며, 분야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원전강연이후 페이스북에 올라온 전홍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의 글을 올립니다

고백하나 합니다. 저는 원자력 에너지에 세뇌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어릴적 맥칸더 V라는 만화 영화가 결정적 계기를 제공 하였습니다. "원자력 에너지에 힘이 솟는다. 용감히 싸워라..." 그 당시 저는 원자력은 정말 대단한 힘의 결정체라고 느겼습니다. 그 생각은 상당기간 존재 하였습니다. 허나 이제는 더이상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대체 에너지가 될 수 없음을 확신 하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 비용 또한 타 발전 방식 보다 적다고 말 할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단지 현세대가 미래세대에게 [죽음의 재]를 생산하는 기지 일 뿐입니다. 원전 르네상스 정책을 당장 페기 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을 토대로 한 에너지 정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Comment

◇ 마창진환경연합 긴급 보도자료 ◇

시민여러분, 눈이나 비에 노출되지 마세요!

- 국제기구 VAAC, 한국상공 방사능 위험공식경보 -

시민여러분께 권고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이후 한반도에 비나 눈이 내릴 경우 가능한 신체노출을 피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이러한 방사선오염관련 시민안전 예방수칙을 제안합니다.

화산재해예보센터(VAAC)가 전세계 항공사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여파로 일본을 비롯한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등 5개국 상공에서 잠재적인 방사능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경보를 발령하였습니다.
(VAAC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방사능 물질 경보를 항공사에 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슬랜드 화산재로 인한 항공운항과 관련하여 발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본핵사고 관련 국제기구의 항공경고라는 제목의 315일자 기사에서 VAAC의 경고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VAAC의 경고에 따라 독일항공기인 루프트한자 등 일부 항공사는 동경을 우회하는 경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기한을 설정하지 않은 이 경고는 일본은 물론이고 러시아, 중국, 남한 및 알래스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일본시민사회는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핵사고와 관련한 정확한 방사능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도 방사선오염의 우려에 대해 일년 내내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판에 박힌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VAAC가 경고하는 바와 같이 동아시아 상공의 방사선오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고 이후 이 지역에 내리는 비나 눈이 방사선에 오염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비나 눈에 노출되지 않도록 권고하는 바입니다.

  환경오염물질, 특히 발암물질은 노출예방 등 사전대책이 가장 중요하며, 어린이와 임산부 등 생물학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경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따라서 시민여러분은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눈과 비가 올 경우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유럽연합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원전 정책에 대한 재검토와 안전점검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많은 원전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후쿠시마원전과 같이 노후화한 고리핵발전소의 경우 수명을 연장하여 운영 중이어서 불안한 상태입니다.

  일본의 원전폭발로 인한 방사능오염문제는 지진, 해일로부터 비롯되었으나 천재라기보다 인재였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후쿠호카 원전의 설계수명은 10년이었으나 사후처리비용의 과다로 수명연장을 계속해 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 후쿠호카 원전은 폭발이라는 대재앙을 일으키고야 가동을 중단하였습니다.

안전하다고 장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원전도 수명을 연장하여 가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의 경우 설계수명은 2008년까지였지만, 수명을 10년 연장해 2017년까지 계속 가동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1983, 국내에서 두 번째로 운전을 시작한 월성원전 1호기는 2013년이 되면 설계수명이 다하지만 현재 10년의 수명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은 경남도로부터 불과 직선거리 60km 이내, 월성원전은 100km 이내입니다.

  연일 언론을 통해 전문가들이 나서서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일임을 전문가들도 알 것입니다. 원폭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이 지금도 고통 속에 생존하고 있고,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전 국민들이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는 경고가 발령되었습니다.

  그저 안전하다는 전문가들의 말 한마디로 국민들의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을 좀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악의 상태를 염두에 둔 적극적인 대응책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본열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경남도는 더욱 더 이런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경상남도는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생활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적극 알려야 합니다.
▶정부는 월성원전 1호기,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 운영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원전사고를 거울삼아 현재의 원자력 중심의 전기 공급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여야 합니다.

  2011. 3. 17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 정보제공 :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환경보건시민센터 www.eco-health.org



Commen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