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뉴스/있는그대로

콘크리트옹벽이 생태하천이라구?

창원의 하천에 콘크리트로 옹벽을 만들면서 생태하천이라고 우기는 무식하고 천박한 창원시

이제 그만 콘크리트 옹벽을 걷어내라
그렇지 않고 담쟁이 식물을 심고 테크를 놓는 식의 보완책은 콘크리트 하천이라는 진실을 교묘하게 은폐하는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콘크리트 옹벽을 걷어내는것 만이 하천을 생태적으로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며, 하천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는 유일한 방법이다. 

창원시는 지금의 1인시위를 가볍게 보지말라
오늘의 1인시위가 수십, 수백, 수천 창원시민의 분노를 대신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