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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현안및조직

사진으로 보는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퍼포먼스가 2012년 4월 28일에 기장군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부터 시작하여 월성리 해안가까지 벌어졌습니다.

본 행사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765KV 송전탑을 반대하는 정관주민연대와 밀양송전탑반대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개인 활동가등 수백명이 참여 하였으며 수명을 다했음에도 불안하게 연장 운용을 하고 있는 고리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인간띠잇기 퍼포먼스에 이어 정관 윗골공원에서 송전선로 백지화를 외치는 시민문화제로 이어졌습니다.

이날의 행사 주요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합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임원들과 회원 그리고 이경희 대표님

 

미래세대에게 결코 핵을 물려줄수없다 고리1호기는 수명을 다했다. 사라질건 사라져야 그것이 순리다

 

 

수녀님들의 기도

 

원전반대의 물결 그리고 우리의 의지

 

 

어디에도안전한 핵은 없다. 고리1호기 폐쇄하라

 

고리원전을 우리의 몸으로 둘러싸며 폐쇄를 요구한다. 시민들의 의지는 이렇게 확인되었다.

 

 

밀양송전탑 67만5천볼트의 악마 누가 그아래서 살고 싶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