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월요일에도 어김없이 1인시위는 계속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낙동강유역환경청앞의 1인시위는 강창원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또한 지금껏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시민의 당연한 요구가 일방적으로 무시당하고 있음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묵묵부답은 먹는물에 대한, 낙동강물을 먹는 시민들에 대한 무시이기도 합니다.
빗물이 바위를 뚫듯 우리의 1인 시위는 그렇게 진행될것입니다.
오늘 아침 낙동강유역환경청앞의 1인시위는 강창원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또한 지금껏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시민의 당연한 요구가 일방적으로 무시당하고 있음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묵묵부답은 먹는물에 대한, 낙동강물을 먹는 시민들에 대한 무시이기도 합니다.
빗물이 바위를 뚫듯 우리의 1인 시위는 그렇게 진행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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