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열렸내 주남저수지 내 나무가지위에 까맣게 앉은 가마우지들을 보니 열매가 열린듯 예쁘 보입니다. 그렇듯 자연은 스스로 모양을 만들고 멋을 창출할줄 압니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자연이 주는 미래산업이 이런 모습일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918 919 920 921 922 923 924 ··· 9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