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려천에 찾아온 따오기

2021. 3. 4. 21:3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광려천 따오기 관찰일지(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문찬 공동의장)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 멸종위기 야생생물 ,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위기종)는 과거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겨울철새였다. 1974년 판문점 주변에서 4개체, 19772개체, 1978121개체가 확인된 것이 마지막 기록으로 무분별한 남획 및 밀렵,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으로 인한 논 생태계 파괴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졌지만 이후 20081017일 중국으로부터 따오기 2마리를 기증받아 경남 우포늪 인근 따오기복원센터에서 따오기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려천에 따오기 소식을 처음 접한 날은 127일이다. 광려천변을 따라 걷기운동을 자주하기에 기대감에 부풀어 살피기 시작했다. 광려천에 오는 따오기는 식별번호 05X24() 1150분경 기찻길 아래쪽 하천에서 처음 보았고, 13시경 상일초등학교 앞 하천에서도 볼 수 있는 행운이 찾아왔다. 부리가 길고 끝이 굽었으며, 머리와 다리 그리고 부리 끝이 붉은색을 띠고, 목둘레와 등 쪽이 회색빛을 띠고 있었다. 뒷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가서 김성진 박사를 만나 뵙고, 광려천에는 현재 1개체만 서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11() 13시경 동신아파트 앞에서 만났는데 멀리서도 왜가리와 구분할 수 있었으며, 첫날과 마찬가지로 잠시도 쉬지 않고 먹이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 주로 돌 틈 사이로 부리를 쑤셔 박고 훑으며 먹이를 찾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15() 1730분경 백로아파트 앞에서 네 번째 만났는데 이날은 좀 특이한 행동을 보였다. 먹이활동을 마치고 돌 위에서 주위를 둘러본 후, 부리로 날개깃 아래 위와 앞뒤 쪽으로 열심히 문지르며 몸단장을 하더니 삼계 쪽 개천을 따라 날아가다 왼쪽 산 쪽으로 날아갔다. 집으로 가는 것 같았다.

그 후 218() 1330분경, 그리고 225() 1210분경 호계초등학교 앞에서 만났는데 오랫동안 머물며 먹이활동에 전념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느긋하게 촬영한 후 2Km 정도를 걷고 왔는데 그때까지도 그 근처에서 먹이활동 중이었다. 반대쪽으로 가서 사진 몇 장을 더 찍은 후에 4Km 정도를 걷고 왔는데도 그 근처를 열심히 훑고 있었다. 저렇게 오랫동안 돌 틈을 훑고 나면 부리가 아프지 않을까? 또한 먹이를 잡으려고 머리까지 물속에 쑤셔 박는 걸 보면 부리의 감각이 얼마나 예민한 건지? 따오기를 관찰하면서 여러 가지 궁금증이 늘어가고 있다. 나중에 광려천에 온 따오기가 수컷이란 걸 알게 되었고, 짝짓기 시기가 되면 장식깃과 목, 어깨, 등판이 흰색에서 짙은 회색으로 변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따오기를 도심의 하천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먹이가 민물고기, 개구리, 수서동물이며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근처에서 생활을 하는 습성 때문인 것 같다. 광려천에서 계속적으로 따오기를 관찰하고 보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터이면서 생물들의 터전인 논과 습지, 하천의 생태를 그대로 보전하면서 지켜나가는 활동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님의 이야기

20081017일 중국으로부터 따오기를 기증받아 인공번식을 시작하여 현재 약 400마리까지 개체수를 늘린 상태이며, 야생으로 80마리가 방사된 상태입니다.

보통 5월 무렵에 따오기를 방사하는데 이때는 번식기가 끝날 무렵이면서 장마가 오기 직전으로 야생에서 적응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5월 무렵 40마리 가량 방사 할 예정입니다.

방사된 대부분의 개체는 창녕군 관내에서 서식을 하고 있으며, 관외에는 3마리 정도 있는데 광려천에서 발견되는 05X(수컷)2017년생으로 밀양 ~ 사천 ~ 경주 등을 거쳐 광려천으로 왔으며 사냥능력이 뛰어나며, 모험심이 강하고, 활발한 개체 입니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도 광려천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작년 1월에는 광려천 하류(칠서IC) 쪽에 머물렀다간 따오기를 관찰 했습니다. 따오기는 얕은 물속에 긴 부리를 넣어 부리 끝에 예민한 감각으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 애벌레를 먹고, 먹이가 풍부한 계절에는 논, 초지, 강가의 풀밭 등에서 먹이활동을 합니다. 겨울에는 주로 논과 하천 등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따오기가 찾아가는 논은 물이 있으면서 벼 그루터기가 남아 있는 곳으로 그루터기에서 월동하는 곤충들을 먹기 위해서 입니다.

광려천은 잔돌이 많은 하천이면서 수심이 낮은 지역으로 돌 밑에 숨어 있는 어류와 수서곤충(강도래, 날도래 등), 물달팽이 등이 풍부하기에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여 집니다. 광려천에서 따오기를 계속 관찰할 수 있으려면 이런 환경이 계속적으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보통 따오기들은 3월이 되면 번식기에 임박하게 되며, 자신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울타리를 만들 듯 영역 가장자리를 돌아가면서 나무에 앉아 쉬면서 잠을 잡니다. 그러하기에 나무에 앉아서 쉬는 장소는 수시로 바뀌게 됩니다.

번식을 위해서는 암컷이 찾아와야 되는데, 창녕군 관외로 나간 암컷이 많지 않기에 번식기인 4월말까지 암컷이 오지 않으면 지금 광려천에 있는 따오기는 다른 곳으로 날아 갈 수도 있습니다.

현재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는 방사 후 자연에서 살아가고 있는 따오기들의 생태를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광려천에서 살아가는 따오기가 주로 어떤 먹이를 먹고, 먹이양은 얼마정도가 되는지 등의 조사와 상류에서 하류까지의 서식환경을 알 수 있는 생태조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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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봉암갯벌의 하루, 하루들

2021. 3. 4. 21:1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사진: 왼쪽 위-봉암갯벌 전경, 왼쪽 아래-삵(멸종위기 야생생물), 오른쪽 위-봉암갯벌 전경, 오른쪽 중간-흰목물떼새(멸종위기 야생생물), 오른쪽 아래-가마우지들 

마산만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에서 명예관리인을 하면서 가끔 봉암갯벌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갯벌에 대한 느낌을 물어보면 공원 같다.’, ‘우리지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참 좋네라고 말을 합니다. 탐방객들에게 습지와 봉암갯벌의 생태계를 안내하는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 반문하기도 하는데 일반 탐방객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봉암갯벌은 창원천과 남천이 만나는 마산만 기수지역으로 겨울에는 갯벌에 하얗게 얼음이 덮이면서 갯벌 위를 장식하고, 앙상한 나뭇가지, 바람 속에 갈대 등 삭막하면서 온화한 따뜻함이 스며듭니다. 무리지어 날아온 겨울철새들은 얼음이 없는 갯벌 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물이 빠진 바다에서 먹이활동을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염생식물의 싹틈과 피어나는 꽃,열매 맺음 그리고 씨 맺음을 볼 수 있고, 매화의 짙은 향기와 해당화의 은은한 향기도 가까이에 맡을 수 있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쯤에는 겨울의 멋을 장식한 겨울새는 떠나고, 나그네새인 도요과의 새들이 날아와 갯벌에 부리를 대고 부지런히 먹이를 먹습니다.

봉암갯벌에서는 탐방객의 안내, 생태학습 교육 그리고 모니터링활동도 하게 됩니다. 갯벌 생태교육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대상은 유치원생 등 어린이들입니다.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를 새롭게 인식하면서 해양환경보호의 미래라고 생각하기에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교과적인 학습방법으로 염분도 측정, 갯벌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의 구조와 모양 등을 탐구하고 전달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학습을 진행합니다.

봉암갯벌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보통 하루에 1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어서 담아둡니다. 떠나가고 돌아오는 새(철새), 머물다 가는 새(나그네 새), 머무는 새(텃세)의 모습, 번식활동, 생존을 위한 격렬한 활동과 갯벌에서 부지런히 먹이활동을 하는 게의 여름철 긴 햇빛속의 생활형태, 목마른 식물의 한나절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봉암갯벌의 역사를 기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에 새로운 하루,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 사진 : 최근출(회원, 봉암갯벌 명예관리인)

마산만 봉암갯벌은 도심의 하천인 창원천과 남천이 합류하여 바다로 이어지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20111216, 국토해양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면적 0.1(92,396)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008년부터 민관 위수탁협약을 통해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을 관리하고, 마산만 봉암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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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장천 현장조사

2021. 3. 4. 21:1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밀양 단장천은 낙동강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밀양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유로연장 69.8의 하천이다. 하천폭이 넓고 맑은 물이 흐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곳이다. 그런 반면에 생태하천복원공사’, ‘고향의강 사업등의 개발사업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9년 이 두 사업으로 인해 하천이 훼손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반도 고유어종과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의 서식지가 훼손되는 현장에서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한 활동을 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어류조사를 통해 꼬치동자개(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I), 얼룩새코미꾸리(멸종위기야생생물 1), 다묵장어(멸종위기야생생물 ), 큰줄납자루(멸종위기야생생물 )14종의 한반도 고유어종을 확인하였다.

202123() 1650, 주민의 제보를 받고 찾아간 단장천은 밀양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진입도로공사를 하면서 하천으로 흘려보낸 토사가 수로에 쌓여 있고, 오탁방지막 앞과 뒤에 흙탕물이 그대로 있으면서 하천을 오염시키는 현장을 목격했다.

다리 공사를 위해 만들어진 가도로 인해 현장에는 흙탕물이 그대로 내려가고 있고, 흙탕물을 없애기 위해 설치한 오탁방지막은 아무런 역할도 못하고 있었다.(오탁방지막이 아무런 실효성이 없다는 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과 전문가도 알고 있지만 하천공사를 할 때 저감대책으로 빠지지 않고 제시됨)

현장에는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할 침사지도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우리단체가 현장에 도착하자 밀양시 관계부서와 현장소장, 감리단장은 미처 몰랐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부터 침사지 설치를 하겠다고 했다.

25() 1210, 침사지 설치와 관련해 밀양시 관계부서와 현장소장, 감리단장과 만나기로 하고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 설미정 공동의장과 함께 도착한 현장에는 공사 장비에서 유출된 기름이 하천 표면을 뒤덮고 있었다. 급하게 밀양시에 전화를 해서 기름 흡착포를 가져 오도록 하고, 방제작업을 실시하면서 하천으로 기름이 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연락하고, 이후 대책을 요구 했으나 인사이동 시기이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만 들어야 했다.

공사 시작 단계부터 침사지를 설치하지 않고 진행한 것은 명백한 위반행위임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말없는 하천과 그 속에 살아가는 생물들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단체는 지금부터라도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 침사지 설치와 관련된 위치 선정을 위해 의견을 제시한 상태이다. 침사지는 하천의 물이 닺지 않는 둔치부분에 설치하도록 해서 이후 철거시에도 흙탕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서 자연스럽게 여과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형태이다. 이번 주 안으로 실시설계에 대한 승인이 떨어지면 다음주에는 침사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3월 중순에는 하천 생태와 어류조사를 통해 생물들의 서식지 현황을 다시 파악하고, 이후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언제나 개발은 앞서고 보전은 그 그림자를 따라 가는 형국이라 때로는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곳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키고 감시하는 시민들이 존재하기에 최악의 순간은 모면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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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재자연화를 위하여

2021. 3. 4. 21:10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2008년 이명박 정부는 수해 예방이란 명목 아래 전국 4대강의 물길을 막는 보를 건설하였으며, 그 중 영남의 식수원인 낙동강에는 가장 많은 8개의 보가 건설되었다.

이후 13년 동안 우리단체는 낙동강 재자연화를 위해 끊임없이 보 철거 및 낙동강 재자연화를 요구하였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운하사업을 염두에 둔 졸속사업이라는 감사결과까지 나왔으나 여전히 보는 닫혀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영남주민은 매년 독성녹조에 오염된 식수를 사용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4대강 조사평가단 발족, 국가물통합관리 등 정책을 정비하고 영산강과 금강의 3개 보 해체 결정을 하는 등 일부 성과를 냈지만, 낙동강과 관련해서는 모니터링을 위한 수문개방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2020, 낙동강의 8개 보 중 6개 보는 정치권의 개입과 농민의 반대로 중상류 모니터링에 필요한 개방조차 하지 못했으며, 창녕함안보(10/10~11/20), 합천창녕보(12/1~2/14) 만이 일시적인 수문개방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합천창녕보를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일부 농민의 농업용수 부족을 이유로 15일 앞당겨 보 수문을 닫으려 했고, 농업용수 이용에 문제없음을 확인한 우리단체는 이를 막기 위해 합천창녕보 아래 모래톱에서 일주일간 농성을 진행하여 약속된 수문개방 기간을 지키도록 했다. 하지만 이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하기 위해서는 낮은 수위에서도 낙동강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취양수시설 개선을 통해 농업용수 이용에 대한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낙동강 보 처리 방안을 확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 단체는 매년 지속적인 낙동강 모니터링을 통해 일시적인 수문개방에도 불구하고 큰기러기, 흰목물떼새, 노랑부리저어새 등 다양한 생물들이 찾아오고 모래 위로 맑은 물이 흐르는 낙동강을 관찰하였다. 반면 썩어있는 강바닥과 그 속에 묻혀 있는 많은 쓰레기들과 보에 막힌 짙은 녹색의 물도 보았다.

우리에게 어떤 모습의 강이 필요한지, 어떤 물을 우리 식수로 사용해야 하는지 너무나도 당연한 요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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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기총회

2021. 3. 4. 21:08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128() 오후7,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화상() 회의로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던 때였기에 총회 준비부터 진행과정까지 여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먼저 총회 참석대상자인 정회원분들의 총회 참석의사를 확인한 다음 확인된 분들을 카카오톡 방을 개설해서 초대하고, 총회 화상회의 참여 링크를 공지하여 사전에 입장하는 방법에 대한 연습도 하면서 출석 현황 체크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경인상 수상자를 미리 찾아가 상장과 선물 수여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 영상을 총회에서 상영 하였습니다. 이렇게 총회 현장에는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였고, 현장에 계신 관계자 분들은 마스크를 쓰고 회의를 진행하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 하였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설미정. 정문찬 공동의장님과 심상희 회계감사님의 임기가 연임되었으며, 백호경 활동가가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의장: 고승하, 설미정, 임종만, 정문찬

-사무국장: 백호경 / 손차영(사무차장), 박한얼(활동가)

-감사: 최재은(사업), 심상희(회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계속적인 지지를 보내주시는 회원님들의 정성 잊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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