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1차 호안 안으로 준설토 투기 시작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물동량이 엉터리로 예측되어 경제성 없는 가포신항 준설을 위해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매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생태적 변화를 가져온 3지점에 방재언덕 매립공사가 진행될 예정에 있다. 3지점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을 통해 계속해서 자료 모으고, 이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20차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4월 25일 (목)

조사일시: 12시 00분

간조: 14시 02분

조사자 : 감병만, 임희자, 신영수, 김은경,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1. 조사지점


1지점 : 월영동720번지

          (방송통신대학교 인근)

 2지점 : 폐 마산항역(국화축제장)

 3지점 : 마산관광호텔

 4지점 : 성동산업




< 공 사 진 행 도 >

빨간선 : 공사를 진행할 예정구간

검은선 : 공사가 진행된 구간

노란선 : 공사 후 차수막필름을 덮은 구간

 

* 준설토


2.조사내용

1)1지점

▲ 2013년 1월 3일 (목) 1차지점에서 바라본 모습

▲ 2013년 4월 25일 (목) 1차지점에서 바라본 모습

 4개월 만에 마산만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바지선이 많이 다가온 것을 알 수 있다. 1지점에서 보이는 바다의 모습은 좁아진 바다와 사석 넣는 소음만 울려 퍼진다. 이날 1지점에서 직접 공사현장으로 들어가서 확인도 했으나, 바다위에서 바라본 모습과 육지에서 바라본 모습이 매우 달랐다. 생각보다 높은 사석높이와 면적이 넓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2지점

 

 목재펜스 너머로 2차 호안공사가 진행 중이다. 마치 곧 육지와 연결 될 것처럼 가까이 다가온 모습이다. 시민들이 운동하면서 바다를 바라보지만 사석더미에 막혀 답답할 뿐이다.


3)3지점

 3지점 전경이다.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등 201마리를 확인했으며, 비둘기 4마리와 쇠백로 1마리를 발견했다. 넓게 생성된 모래톱을 먹이터 삼아 많은 새들이 모여들고 있다.

 

▲ 오탁방지막이 설치되어 있지만

▲ 쇠백로 번식깃

   제 기능을 상실함.



4) 4지점

 별다른 상황을 확인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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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9차 모니터링]1차 호안공사가 끝나다.

2013. 2. 14. 11:35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9차마산만모니터링20130207.hwp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1차 호안공사가 끝나다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2월 7일 (목)

조사일시: 오후 2시 00분

조사자 : 전홍표,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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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마산만모니터링[1][1][1].hwp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물고기보다 돌이 더 많은 바다가 되다. ]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1월 17일 (목)

조사일시: 오후 2시

조사자 : 전홍표

작성자 : 전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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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연합 석영철도의원 송순호시의원 김태웅시의원 공동기자회견

구)한국철강부지 엉터리 오염토양정화계획서를

승인한 창원시는 즉각 철회하라

 

구한국철강부지 토양오염정화계획서가 지난 8월 하순에 창원시에 의하여 승인되어 현재 부영은 정화공사에 들어가 있다. 관련 환경단체와 시도의원(이하 우리)은 ▲ 구한국철강부지의 토양오염의 원인으로 판명된 철강슬래그 재매립 반대 ▲ 토양오염정화의 투명성과 정화검증에 대한 보장을 담보하기 위한 민관협의회 재가동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부영은 창원시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이에 토양오염정화시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정화공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창원시 시민환경권 외면하고 부영 편들기 언제까지 할 것인가?

우리는 지난 10월9일 구한철부지 토양오염정화공사현장을 조사하고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당시 창원시는 철강슬래그 재매립을 반대하는 우리의견에 대하여 “철강슬래그가 함유하고 있는 아연은 절대 용출되지 않으며 안전하다”고 단정하였다. 그 증거로 “토양정밀조사보고서에서 지하수 모니터링을 하였지만 아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당당히 주장한바 있다. 즉 한국철강부지의 아연에 의한 토양오염은 철강슬래그가 함유하는 것으로 자연계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2차 환경오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였다. 때문에 창원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돈도 많이 드는 철강슬래그 정화방법이나 별도처리를 요구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즉 철강슬래그 재매립에 대한 문제제기는 타당성이 없다는 주장을 부영을 대신해서 창원시가 하고 있었다.

과연 그런가?

창원시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2007년 작성된 정밀조사보고서를 꼼꼼히 살폈지만 지하수 모니터링 결과 아연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었다. 처음부터 아연은 지하수 모니터링 항목에 포함 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한 토양정밀조사보고서에는 발표 당시에는 주목을 하지 못하였던 식물체에 아연의 농도가 최대 476.52㎎/kg(마른 볏짚의 자연상태 아연농도가 40㎎/kg)이 농축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구한철부지의 토양오염으로 인하여 2차적인 환경오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창원시의 주장은 공무원의 자의적인 판단과 해석에 불과하다.

특히 창원시가 철강슬래그는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환경부의 철강슬래그 재활용제도 개선방안연구결과이다. 이 연구결과에 의한다면 철강슬래그를 폐기물관리법과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용출시험 모두 환경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환경부 보고서는 각종 제강법에 의하여 발생된 철강슬래그의 경우 화학성분 및 물리적 성질은 제강목적 및 방법, 주 제품인 금속의 종류, 제련 등의 방법, 슬래그의 냉각 조건의 차이 등으로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제강슬래그를 사용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즉 구한국철강은 1974년 부터 2003년 2월까지 제강 강판 압연공장 등의 부지로 사용하였으며 아연에 의한 집중적인 오염은 바로 강판제품의 녹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아연도금공정에서 발생하였다. 따라서 창원시가 주장의 근거로 하는 철강슬래그의 오염물질함량과 한철부지의 오염물질 함량은 철강슬래그의 생성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오염물질함량이 같다고 볼수 없다. 그런데 창원시는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철강슬래그는 안전하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부영직원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처럼 창원시 공무원은 시민단체와 도의원을 상대로 사실과 다름 정보를 자의적 판단으로 자신의 입장이 절대적인 진리인양 형세하였다. 시민단체와 시도의원의 주장을 무시하고 거짓정보를 통하여 시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한 것에 대한 사태는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관련 사실에 대하여 석영철도의원은 도의회 발언을 통하여 공개되었지만 창원시 공무원은 아무런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다.

창원시는 엉터리로 작성되고 검토된 부영의 구한국철강부지 정화계획서를 반드시 재검토해야 한다. 부영의 한철부지정화계획서는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창원시 담당공무원 단독검토만으로 승인되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아연에 고농도로 오염된 철강슬래그 주택부지에 매립?

창원시와 부영은 한철부지의 고농도로 오염된 것으로 판명된 철강슬래그를 주택용지에 매립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100mm 이상의 철강슬래그의 경우 파쇄하여 100mm이하에서 35mm까지 철강슬래그는 정화과정없이 주택부지에 매립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정화방법을 창원시가 승인하였다. 한철부지의 철강슬래그는 이미 고농도의 아연오염물질을 자체 함량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파쇄하면 당연히 철강슬래그 속에 있던 오염물질이 표면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정화과정없이 주택부지에 매립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이다. 이런 상식적인 것 조차 창원시는 도외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정밀조사보고서에 의하면 PH5.0의 조건에서 철강슬래그 속의 아연이 23.2%(2419.17㎎/kg)가 용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부지의 슬래그는 아연의 경우 10,000ppm이상 고농도로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우리 창원지역의 강우는 2004년 이후 4.4~4.8의 산성비가 지속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철강슬래그의 재매립은 반드시 과거 한철부지 중금속 토양오염사태가 재발될 것이다.

그리고 관련하여 환경부(2012.8.23 공문)는 굴착된 슬래그는 토양, 지하수 등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오염물질 및 오염된 철강슬래그는 모두 제거하고 재활용해야한다는 입장을 창원시에 전달한바 있다. 따라서 산성에 아연이 용출되는 철강슬래그를 산성비가 내리는 창원시내 주택부지에 매립하는 것을 창원시가 승인한 것은 환경부의 지침과도 명백히 어긋난다.

 

정화검증해야 하는 대상을 페기물처리하는 원칙없는 정화계획서를 승인한 창원시

환경부(환경부고시 제2009-255호)의 토양오염정화검증방법에서 아연은 입도가 0.15mm인 것을 시료로 하여 토양오염 정화여부를 검증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부영은 0.15mm이하의 것은 모두 폐기물처리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토양입경분포에서 0.15㎜이상의 입경은 모래입경이며, 실질적인 토양인 0.15㎜이하 입경을 폐기물처리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토양정화를 완전히 포기하는 의미와 같다.

토양환경보전법은 오염토양을 최대한 정화해서 다시 토양으로 되돌리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 모든 오염토양은 토양환경보전법 제15조의3(오염토양의 정화)에서 규정하는 정화기준 및 정화방법에 따라 정화해야한다. 또한 오염토양은 정화방법을 통해 전체정화대상이며, 폐기물로 처리 할 수 있는 규정은 없다.

그런데 한철부지의 오염토양의 62.3%에 달하는 오염된 철강슬래그는 손쉽게 매립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정화검증 시료가 되는 0.15mm의 토양은 페기물처리하고 그렇다면 부영과 창원시는 무엇을 대상으로 토양정화하겠다는 것인가.

지난 2006년 이후 한국철강부지 토양오염문제가 지역사회의 엄청난 사건이 되었고 민관협의회가 구성되어 정밀조사까지 한 사건이다. 이렇게 긴 시간을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이유는 단한가지 이유로서 시민들과 아이들이 살아가는 토양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정화되어야 한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대변해야 하는 창원시가 하는 행정이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의 이윤을 얻겠다는 부영의 엉터리 정화계획서를 승인하는 것인가.

슬래그를 폐기물처리 하지 않고 부지 재매립시 부영의 이익

(슬러지물량 : 47만m3 x 비중 3 x 폐기물처리단가 44,000원/ton = 620억)

창원시가 시민사회의 민관협의회 구성은 부영의 반대 때문에 못하겠다면 시민들의 주거공간이 된 부지에 대한 토양오염정화계획인데 최소한 정화계획서가 제대로 작성되었는지 전문가의 자문이라도 받고 승인하는 행정의 합리성은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이에 우리는 창원시에 요구한다.

- 중금속으로 오염된 철강슬래그를 주택부지에 매립하는 것을 반대한다.

- 창원시는 부영의 한철부지 토양오염정화공사를 중지시키고 구한국철강부지 정화계획서 검토와 투명한 정화를 위하여 민간위원회를 구성하라.

- 아울러 우리는 한철부지 토양오염정화문제와 관련 창원시장면담을 공개요청한다.

 

2012.11.12

마창진환경연합 석영철도의원 송순호시의원 김태웅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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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지키는 시민의 모임, 마창진환경연합, 밀양참여시민모임 공동입장

11월12일 밀양얼음골케이블카 운행중지를 앞두고

 

 

11월7일 경상남도에 의하면 한국화이바의 자연공원법을 위반한 밀양얼음케이블카는 오는 11월 12월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경남도는 11월 9일 밀양얼음골케이블카 관련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추진한다며 우리단체의 참석을 요청해 왔다.

 

우리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간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밀양얼음골케이블카로 인하여 발생된 가지산도립공원의 환경파괴 등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할 것이다.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자연공원법 뿐만 아니라 건축법도 위반?

경상남도는 밀양얼음골케이블카 상부정류장 건축높이변경에 대하여 자연공원법은 위반했지만 건축법은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우리단체 확인에 의하면 상부정류장 건축변경은 공사이전이 아니라 공사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남도 산림과와 밀양시 허가민원과에 의하면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건축변경승인은 ▲2012년 7월30일 한국화이바 건축변경신청 ▲8월9일 밀양시 건축변경 승인 ▲8월20일 케이블카 시설 가사용승인되었다.

그런데 각종 언론매체와 건축변경승인과정에 따른 일정을 검토해 본 결과 한국화이바는 사전 건축변경승인이 아니라 공사완료후 건축변경승인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블로그 http://geodaran.com/2774의 2012년 6월12일자 “밀양케이블카 타보니” 에 실린 사진을 보면 상부정류장의 완성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부정류장의 가지산도립공원 경관 훼손문제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가지산도립공원의 능선이 지나가는 곳이며 산과 산이 만나는 지점으로 가지산도립공원의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사전환경성검토 경상남도의 환경영향평가 도립공원위원회 등 3번의 심의과정을 거쳤지만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문제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와같은 문제가 공사도중에 한국화이바가 자의적으로 건물위치를 마음대로 조정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경남도는 행정감사를 통하여 상부정류장, 등 밀양케이블카 시설에 대한 설계변경(설계도서)에 대한 불법성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09년 1월 밀양얼음골케이블카 관련 도립공원위회의 심의의결사항의 진실은?

밀양케이블카 설치 관련 당시 도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였던 이병인교수(부산대학교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현 도립공원위원회 위원)는 경상남도가 결정사항이라고 공식확인하는 내용(등산로 폐쇄가 아니라 산책로만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음)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당시 공원위원회 결정방향은 단순히 산들늪과 잇는 데크설치만 부결한 것이 아니라 정상정복형 탐방행위를 금지하는 상부정류장과 등산로와의 연결을 차단하는 것이었다는 의견이다. 경상남도는 관련 사실검증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상부정류장 부지와 산책로 등 케이블카 시설로 편입된 기존 등산로 복원

밀양케이블카는 불법공사 뿐만 아니라 도립공원의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던 천황산과 능동산 구간의 능선 등산로를 일방적으로 상부정류장 부지에 편입시켜 버리는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았다. 과정에서 어떠한 공론화 과정이 없었던 문제로서 복원시켜야 하며, 케이블카는 원래 의도대로 왕복이용을 전제로 하며, 상부정류장은 기존 등산로와 연결을 끊고 케이블카 이용객들의 가지산도립공원 등산로 이용은 폐쇄시켜야 한다.

 

얼음골케이블카 시설 불법건축 관련 도립공원위원회 개최

한국화이바는 사실상 불법 건축에 대한 자체 철거의사는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화이바는 11월 12일 케이블카 운행을 일시 중지하겠다고 하며 동시에 불법건축물에 대한 법절차를 이행하는 것으로 불법건축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입장이다. 그러나 우리는 불법건축물에 대하여 경상남도가 사후변경승인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절대 반대한다. 이미 지어진 건축물인데 어쩔 것인가라는 불법적인 사안을 사후 용인하는 미온적인 입장으로 이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 따라서 밀양케이블카 불법건축물 사건과 관련 원인과 대책을 충분히 조사하고 논의한 가운데 결정은 공원관리위원회를 통하여 이뤄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밀양얼음골케이블카의 상부정류장이 공사후 건축변경승인을 득하였다면 한국화이바와 밀양시가 공모하여 불법을 저지른 것이 되므로 도민들로 부터 용서받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한국화이바와 밀양시의 후안무치한 밀양케이블카 시설은 당연히 허가취소 및 철거되어야 한다.

 

2012. 11. 11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마창진환경연합, 밀양참여시민모임

 

 

 

 

  121108케이블카운행중지논평[1][1] 수정.hwp

Comment

  1. 삼치 2012.11.13 12:50

    사천 한려해상국립공원 초양 케이블카도 밀양케이블카와 마찬가지로 "용호상박" "땠까 댔까" 합니니다요

  2. 삼치 2012.11.13 12:50

    사천 한려해상국립공원 초양 케이블카도 땠 밀양케이블카와 마찬가지로 요호상박 입니다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바다의 날 성명서

531일은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하는 창원시는 마산만을 땅투기장으로 만들고 있어

531일 오늘은 바다의 날이다. 창원시는 오는 7월 동아시아해양회의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창원의 바다 마산만은 보호는 커녕 기업의 탐욕과 땅투기장으로 변질되었으며 행정의 표리부동으로 마산만이 매립되어 사라지고 있다.

<마산만 매립계획 현황>

번호

명칭

위치

시행자

면적 ()

매립 목적

1

창포지구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원시

8,264,500

산업단지

2

난포지구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시

1,180,000

조선단지

3

서항지구

마산합포구 월영

창원시

630,000

준설토투기장

해양신도시조성

4

양덕지구

마산회원구 양덕

성동산업->대현개발

53,958

중간재가공공장

조선블럭조립, 선착장

5

웅동지구

진해구 웅동

진해시

796,000

관광레져, 상업

<매립위치도>

창원시 해양정책 매립밖엔 몰라?

4차 동아시아해양회의가 열리는 창원시의 바다정책은 지속가능한 이용은 커녕 매립밖에 모른다. 마산만 연안오염총량제 실시 이후 마산만의 수질이 개선되었지만 창원시의 매립 정책으로 마산만 수질개선이 유명무실해질 가능성이 높아 우려된다.

현재 5곳에 10.923,958에 달하는 창원의 바다가 조선산단, 산업단지, 관광레져, 신도시개발용도로 매립추진되고 있다. 그런데 성동산업의 양덕지구 매립은 대현개발이라는 법인기업으로 매립권이 팔렸으며 서항지구 매립은 시민들이 강하게 반대함에도 강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진해 웅동지구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재검토를 통하여 타당성과 경제성이 없다는 판단하에 중장기과제로 수정되었음에도 최근 민간투자자 모집에 열을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듯 한번 계획된 바다매립은 타당성 경제성 필요성 여부와 상관없이 한번 계획되면 끝내 매립하고야 말겠다는 것이 행정과 기업이다.

시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매립정책 중단해야

지구의 물은 바닷물이 98%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를 매립하면 결국 바닷물은 상대적으로 낮은 내륙의 저지대로 흘러들어 매립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주변 내륙의 저지대 주민들이 입게 된다.

마산만은 매립을 통하여 확장된 도시로서 신마산 일대는 매월 사리가 되면 저지대가 60cm까지 침수되는 재해위험과 피해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일상적으로 겪는 시민들의 재해위험에 대하여 너무도 안일하게 방치하면서 또다시 서항지구 19만평을 매립하여 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백지화하고 마산만매립계획 백지화하라.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앞두고 바다를 지속불가능하게 하는 바다매립을 중단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바다를 매립하는 창원시가 동아시아해양회의 주최시라니 자격이나 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2012531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공동대표 차윤재 이찬원 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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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시위> 첫번째 주인공

2012. 3. 5. 12:1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3월부터 시작된 금요시위의 첫번째 주인공은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

배종혁 의장님입니다.

3월 2일 보슬비가 내리는 날

정우상가 앞에서 오후 2시~3시동안 해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이

유인물을 나눠주시고 자리를 지켜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을 위해 창녕에서 먼걸음 해주시는데,

작은 일도 꺼리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의 원전 1호기와 60km 채 떨어지지않은 곳에 위치한 창원은 사고시 자발적 대피지역에 포함됩니다.

허나, 고리 원전이 부산에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시민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의 1인시위의 취지는

벌써 까문나?

3월11일 후쿠시마 대재앙의 1주기가 채 9일 밖에 안남았다.

신규핵발전소는 안돼!!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대응과 무지한 정책으로 일관하는 정부입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원전의 위험성과 실효성의 부재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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