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푸르미 갱블 10문10답 14번째 주자입니다.

2010.05.20 18:28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임종만 선생님(임종만의 참세상)으로 부터 바톤을 받았습니다. 

 

겨우 끝났습니다. 이제 이 바톤을 강창원 선생님께 넘기며 부담감도 함께 넘깁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하다보니 신경이 무지 쓰입니다.
15번재 주인공 역사와 야생화님께 살인미소 한방 띄우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톤을 받고 돌아 보니 동백낭구님이 첫 주자로  4월 20일 릴레이를 시작하여 시앙라이님, 실비단안개님, 마산사랑님, 선비님, 구르다님, 이은진님, 옥가실님, 크리스탈님, 괴나리봇짐님, 허은미님, 김용택 선배님을 거쳐 13번째 주자로 저가 뛰게 되었네요^^ 저희가 14번째가 되는건가요^^

 오늘 임종만 선생님으로부터 바톤을 빨리 받으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조금 지체해도 되겠지 그러고 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아시고 ... 감사합니다.

1.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언제 시작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언젠가 구르다님께서 찾아보는법을 배운것 같은데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 넘기려 합니다. 아마도 저희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임종만 선생님과 구르다님의 적극적인 추천과 열정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만들기를 참 잘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살면서 여러명의 선생님들을 만나니 두분은 저희에게 블로그를 알게해준 선생님들이십니다.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2.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주제가 환경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알려내고 있습니다. 주로 저희의 활동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다보니 현장 상황이 주로 많습니다.
자연,도시,기후,에너지,주남,하천,마산만등이 저히의 주요한 활동영역이랍니다. 
요즘은 4대강관련해서 낙동강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3. 하루 중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저희의 블로그는 단체 블로그입니다만 어떻게 하다보니 거의 한사람이 쓰다시피 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떤날은 대단히 긴 시간을 잡혀있고, 또 어떤날은 몇일씩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여하기보다는 이슈가 있을때 집중적으로 소식을 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트위터를 배워서 현장에서 곧바로 소식을 올리는 편이구요.


4. 블로그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단체의 공식블로그인데 혼자서 거의 관리를 하다보니 조금 힘이 듭니다. 블로그의 영향력을 믿지못해서가 아니라 활동하는 인원은 적고 일은 많다 보니 자연히 한사람에게 쏠림현상이 일어나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 또한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 

 

5.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우리의 입장을 이해해 줄때,
또,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를 통해 지인이 소식을 전해왔을때,
그리고, 우리의 글이 신문에 실렸을때 였던것 같습니다. ^^
 

6. 하루 평균 방문객은 얼마나 됩니까?

    최소 40명에서 최대 500여명 이더군요
뭐 앞으로 좀더 많은 분들이 접속해주신다면 단체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7.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글쎄요 특별히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요근래 임종만 선생님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전수받고 있습니다. 요즘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한 소통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8. 다른 블로그를 읽거나 댓글을 남기시나요?

    환경과 관련된 글들이 나오면 챙겨보는 편입니다만 댓글을 잘 다는 편은 아닙니다.
 

9. 블로그로 돈을 벌려고 해보셨나요? 혹은 블로그로 수익이 있다면 가장 많은 수익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재주가 없어서여 빨리 포기했구요, 그저 열심히 소식전하고 회원분들과 좀더 세밀하게 소통하기위해 좀더 고민하는것으로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뭐 그러다 또 기회가 오면 블로그로 돈도 벌어보겠습니다. ^^ 

10.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제가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 새로운 블로그에게 뭔 말씀을 드릴 수가 없군요^^ 더많은 경험과 열정을 가지신분들이 이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10번까지 와버렸내요, 저희 마창푸르미를 추천해주신 임종만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자는 강창원(역사와야생화) 님을 추천합니다.
블로그활동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는 분이시죠, 함께 여러현장을 다니며 맺은 우리의 인연이 있으니 그 인연의 얇은 끊을 부여잡고 살짝이 조심스럽게 바톤을 넘깁니다.
제가 흔쾌하게 드리지 못한 여러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주실거라는 부담까지 덤으로 드리니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시면 소주집에서 뵙고 웬수를 갚겠습니다.^^

 

죽음의 행렬이 멈추어 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