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환경운동연합 후원의밤이 "와락" 와락 안아주고 와서 즐겁게 놀자라는 주제로 지난 12월27일 마산신포동 기업은행 2층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지역의 시국대회등으로 참석인원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50여명이상이 저희단체 후원의 밤 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연말이라 많은 행사들이 겹쳐 다들 술한잔 찐하게 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달려와 주신 지역의 많은 분들과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후원의 밤을 알리는 플랭카드가 덩그러니 걸려 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많은 분들이 참석치 못할것이라고 저히는 감히 예상하고 있었지요. ㅎㅎ

울 사무실 막둥이 활동가 빛나도 오랜만에 밀양 상황실에서 나와 부엌에서 손님들께 내놓을 안주를 장만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찌짐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엄마 옆에서 찌짐이도 붙이고 빛나옆에서 닭꼬지도 구우면서 바쁘게 봉사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역단체의 어른들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일찍 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5시가 조금 넘어가자 사람들이 조금씩 밀려들고 있습니다. 

7시 시국대회 참여키위해 미리 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진해에서 활동하시는 민예 회원분들이 난타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공연을 하기에는 열악한 조건이었음에도 얼굴한번 붉히지 않으시고 웃는 얼굴로 공연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난타 공연과 사물공연이 끝나고 시낭송이 이어졌습니다.

은은한 기타 반주에 맞추어 밀양 송전탑관련 시를 낭송하니 후원의밤의 내용이 깊어져 갔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노래순서였습니다.

두분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공연후 밀양 송전탑 싸움을 진행하고 계시는 동화전 마을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동화전 마을은 저희가 매주 찾아가는 곳입니다. 


저히단체 후원의 밤이라고 밤을 두섬이나 짊어지고 오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밤은 잘 포장해서 이날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조금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우리 막둥이 빛나는 부엌에 있다가 동화전 어르신들 오셨다는 소식에 부엌을 내팽개치고 달려나와 어르신들 챙긴다고 여념이 없습니다. 


이날 후원의밤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어 주신 지역의 많은 시민들과 회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더 열심히 활동해서 지역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논평] 또다시 녹조대란이 낙동강 식수원에....

2013.06.10 13:1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논평]

또다시 녹조대란이 낙동강 식수원에....

낙동강의 모든 보 수문을 열어라!

낙동강 수질관리를 위한 민관대책위원회 구성하라!



지난 6월1일 낙동강에 녹조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이 되자  낙동강 곳곳에서 녹조가 모습을 드러냈다. 낙동강 전구간이 녹조로 뒤덮히는 현상과 관련  지난해 시민사회는 4대강 사업으로 보 건설로 인한 강물의 정체와 영양염류가 쌓이면서 햇빛과 수온이 상승하면 언제든지 낙동강이 녹조라떼가 될 것이라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동강의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해 주는 등 4대강사업에 적극 동조하였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녹조현장을 이상기온 핑계를 대며, 4대강 사업과는 무관하다는 식의 발뺌을 해왔다.



지난 1일 우리는 낙동강 조사에서 합천보 상류 경남 창녕군 이방배수장 아래를 확인한 결과, 강표면에  떠올랐던 녹조가 강바닥으로 가라앉아 있는 모습,  점입자 모양으로 강물 속에 있는 녹조,  띠형태로 강물 표면을 덮고 있는 녹조 등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후 또다시 지난 6일에 본포 취수장에서 녹조가 확인됐다. 이는 작년 녹조현상이 6월 27일경에 나타난 것보다 20일 가량 빠른 상황이며,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대로는 작년보다 더 심각한 녹조대란이 일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당장 낙동강 녹조대란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4대강 보 수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작년과 올해 녹조대란을 볼 때 이후 매년 여름 녹조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낙동강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이 모니터링 결과를 해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낙동강수질관리민관대책위원회 구성이 시급하다.


 

2013.06.10


 

4대강사업 진실규명 및 책임자처벌 낙동강지키기 경남시민행동

낙동강 녹조 조사

2013.06.01.

임희자 실장, 곽빛나 간사, 윤성효 기자

위치 : 합천보상류 경남 창녕군 이방면 을지교 아래

 당일 낙동강 홍수통제소 수위 10.53, 날씨는 흐리고 구름이 낀 상태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입자처럼 녹조가 피어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오른쪽 윗사진)

또한 녹조가 피어오른 후 가라 앉은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녹조 띄가 형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음.(오른쪽 아랫사진) 날씨가 좋아지면 언제든지 녹조가 퍼질 것으로 예상됨.

합천보 수력발전소 아래 파이핑 현상

(4월 22일 조사사진)

 22일에는 동그라미 쪽에 파이핑현장이 없었으나 아래와 비교해 봤을 경우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 화살표 쪽으로 방향으로 젖어있지 않았으나, 수량증가로 인해 넘쳐흐른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6월 1일 조사사진)

당일 공사를 하기위해 철판을 들어낸 상황을 확인함. 자갈로 다시 파이핑현상이 일어나는 위쪽으로 덧대기 위함으로 판단됨. 주황색 화살표 아래로 많은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었으며, 지난 조사보다 파이핑현상 면적이 더 증가함. 또한 물구멍으로 모래가 계속 흘러나오는 상황임.

1. 구멍을 통해 모래가 나와 쌓여있는 모습.

2. 많은 유량이 흘러내려가는 모습.

3. 자재 아래쪽도 물기가 스며 나오는 모습.


신고

밀양송전탑 공사현장으로 가는 지도

2013.05.27 07:0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 127번 가는길

 

*109, 108번 가는길

 

* 124번 가는길

저작자 표시
신고

성동산업 앞 오염물질 유입 관련 공문

2013.05.10 18:09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성동산업 앞 마산만 오염물질 유입 관련 성명서


마산만으로 오수유입이 비일비재,

행정은 즉각적 해결을 위한 해결시스템 구축하라.


우리단체는 어제 5월 9일 마산만 모니터링 중 성동산업 앞 마산만 지점에서 페인트 물로 추정되는 오수유입을 발견했다.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로 사건보고 및 조치 요청하였으나, 8일 오후에 민원 접수를 받아 해경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염유입 지점을 찾지 못했으며 추가 유출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9일 관찰결과 추가 유입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10일 오전 마산회원구청 환경미화과 및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창원해양경찰청에 공문을 통해 아래와 같이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일 현장 확인결과, 남아있던 페인트 물로 추정되는 남은 오수가 양덕배수장 상류 우측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행정의 허술한 조치가 명백히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오수유입의 경우는 즉각적인 대처와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시 오수유입을 해결하지 못한 채 또 유사 사태가 다시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우리단체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마산만은 오염총량제실시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오염부하량을 유지하고 삭감하기 위해 현재 성동산업 앞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원에 대한 조사와 유입경로 조사가 필요하다. 이에 저희단체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공동조사를 요청한다.


2. 마산만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사건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 마산만 '봉암갯벌'에서 어폐류 집단폐사 소식을 비롯하여 끊이질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에서 논의된 마산만에 지속되는 오염사고 재발방지와 빠른 조치를 위한 수질자동측정망 추가 설치 및 원스톱 해결시스템 구축을 요청한다.

◉첨부자료 : 현장 사진

▲ 오수유입 전체 현황

▲ 성동산업 앞 (1지점)

▲ 양덕배수장 하류 (2지점)

▲양덕 배수장 상류 (3지점)

▲ 양덕 배수장 상류 (4지점)




2013.05.10.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신고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마산만 곧 뻘물로 덮힐 날이 다가왔다.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물동량이 엉터리로 예측되어 경제성 없는 가포신항 준설을 위해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매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생태적 변화를 가져온 3지점에 방재언덕 매립공사가 진행될 예정에 있다. 3지점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을 통해 계속해서 자료 모으고, 이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16차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3월 28일 (목)

조사일시: 14시 00분

간조: 15시 07분

조사자 : 전홍표,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1. 조사지점


1지점 : 월영동720번지

          (방송통신대학교 인근)

 2지점 : 폐 마산항역(국화축제장)

 3지점 : 마산관광호텔

 4지점 : 성동산업




< 공 사 진 행 도 >

빨간선 : 공사를 진행할 예정구간

검은선 : 공사가 진행된 구간

노란선 : 공사 후 차수막필름을 덮은 구간

 

* 준설관 연결 공사 중

2.조사내용

1)1지점

 1지점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2차호안공사가 진행 중이였으며, 이날 우측에는 준설관 연결작업이 한창 중이였다. 준설관 연결을 위해 6명의 인부와 배한척이 떠있는 것을 확인함. 또한 1차호안공사에 차수막필름도 다씌워진 상태로 준설관이 다 연결된 후에는 마산만으로 뻘을 넣는 일만 남았다.

 바닷물의 흐름이 변화하는 시기라 해안선으로 쓰레기들이 많이 밀려온 것을 확인함.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자 갈조가 보이기 시작함.

 


2)2지점

 2차지점 전경이다. 준설관 연결공사에 한창인지 28일날 포크레인과 바지선의 수가 적었다.

 

 2차호안공사가 진행될수록 사석과 내륙사이의 바다 공간이 줄어들고 아주 가까이에서 바닷가가 막힌 듯한 기분이 들었다.

3)3지점


 3지점 전경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조간대주변으로 타래가 많이 늘어났다. 또한 물때가 간조여서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등 249마리와 흰뺨검둥오리 2마리가 보였다.

  새들이 오자 지나다니던 사람들도 바닷가에서 구경을 하고 있다. 6~7명의 사람들이 갈매기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4) 4지점

 4지점에서는 갈조현상이 더 눈에 띄었다. 전체적으로 3지점보다 더 많은 갈매기들이 stx중공업과 동림 앞으로 보였다.


신고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의견서(2013.3.29.)

주남저수지 벚나무식재 1년,

철새서식환경변화 모니터링결과와 개선대책

• 총 127그루 식재된 벚나무 중 49그루 고사

• 고사한 벚나무 대신 차폐효과, 서식기능 하는 키 작은 열매상록수로 식재해야  


창원시는 2012년 3월 주남저수지 탐방객을 위한 그늘쉼터 조성의 일환으로 주남저수지 전망대 후면 들판(월잠리 송용들판)과 제방 농로를 따라 벚나무 127그루를 식재하였다.

관련 당시 환경운동연합은 벚나무가 식재되는 곳은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철새들의 먹이터 무논과 잠자리 주남저수지 사이로, 4~5미터 높이의 벚나무가 식재된다면 2층높이 건물에 해당되는 것으로 철새들의 이동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벚나무식재를 반대하였다.

벚나무 식재 1년, 환경연합은 벚나무로 인하여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서식환경이 변한 것이 무엇인지? 변화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 벚나무를 사이에 두고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비행하는 큰고니와 오리류의 비행패턴이 달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3년 1월3일부터 3월6일까지 무논쉼터와 주남저수지를 비행하는 철새들의 비행패턴을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모니터링하였다.

무논에서 주로 먹이활동을 하는 철새는 법정보호종 큰고니, 청둥오리, 흰빰검둥오리, 고방오리 등 오리류들이 주였다. 특히 큰고니 300여 개체는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오고가며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동시에 잠자리, 휴식지, 먹이터로 활용하였다.

몸집이 작은 오리류의 경우 벚나무를 직선으로 단번에 넘어 이동하였다. 하지만 몸집이 큰 대형 수금류인 큰고니의 경우 오리류와 다른 비행패턴을 보였다. 큰고니는 벚나무를 단번에 넘지 못하고 아래(첨부1. 벚나무가 철새서식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같이 1~2회의 크게 선회코스를 통하여 저수지와 무논으로 이동하였다.

이러한 경우 철새들이 저수지와 무논을 왕래하는 비행 시에 4~5미터의 높이를 날아올라 넘어가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철새들의 월동환경에 방해를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큰고니의 경우 긴 활주로가 필요하며 저수지 방향에 식재된 벚나무 때문에 저수지 반대방향으로 이륙해 다시 저수지 쪽으로 선해해야 하기 때문에 몸집이 작은 오리류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으로 현재 식재된 벚나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 벚나무 49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 현재 주남저수지에 식재된 벚나무 127그루 중 49그루가 꽃봉오리를 맺지 않고 있어 얼거나 기타 등의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식재된 벚나무는 총 128그루였으나 현재 서있는 벚나무는 127그루이다.


이에 환경연합은 다음과 같이 벚나무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안하며 창원시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길 촉구한다.


▲ 저수지와 농지를 번갈아 이용하는 철새를 위하여 탐조대 좌우구간에 대한 벚나무의 전정 작업 혹은 이식을 바란다.

탐조대 앞 송용 들판의 농지는 창원시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으로 철새 쉼터인 무논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탐조대 좌우방향으로 500미터 정도에 식재된 벚나무는 이식하기를 바란다.

정전작업을 통한 높이조정도 한 방안이 될 수 있으나 식재된 벚나무의 경우 주남저수지 철새가 적응된 주남저수지 제방높이를 기준으로 높이를 조정한다면 꽃봉오리가 맺히는 나뭇가지는 모두 잘려나가고 밑 둥만 남게되어 추진하기에 부적절한 개선대책이다.

 

▲ 고사한 벚나무 49그루 대신 차폐기능 서식기능이 있는 수종으로 변경 식재하여 주길 바란다.

행정 추진사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묘목을 식재하고 난 이후 조경업체는 일정기간 관리의 책임을 가지며 고사된 나무가 잇을 경우 원상 복원하는 책임까지 부여받는다. 따라서 주남저수지에 식재된 벚나무가 고사할 경우에도 조경업체는 유사한 벚나무를 식재할 것이다.

그러나 주남저수지 벚나무는 철새서식환경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요소로 확인된 현 상황에서 재식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이에 고사한 벚나무 대신 탐방객들의 차량의 소음, 불빛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차폐림의 기능과 산새의 서식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열매가 달리는 사계절 잎이 달려있는 1.5미터 정도의 나무로 수종을 변경 식재하길 바란다.    


2013. 3. 29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종권 박철현 배종혁 신금숙

 문의/임희자 정책실장(010-8267-6601) 신영수부장 019-433-8721


▲ 벚나무 식재 이후 주남저수지와 송용들판 무논을 먹이터와 잠자리로 활용하는 큰고니와 오리류의 비행패턴 비교

▲ 2012년 주남저수지 탐방객 쉼터조성용으로 식재된 벚나무

<첨부1> 벚나무가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에 미치는 영향

<첨부2>


■ 주남저수지 벚나무 생장실태조사( 고사한 나무)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1

 

17

 

33

 

49

65

 

81

 

97

 

113

 

2

 

18

 

34

50

 

66

82

 

98

 

114

 

3

19

35

51

 

67

 

83

 

99

 

115

4

 

20

36

52

 

68

84

 

100

116

 

5

21

37

 

53

69

 

85

101

 

117

6

 

22

 

38

54

 

70

 

86

 

102

 

118

7

 

23

 

39

55

71

 

87

103

 

119

 

8

 

24

 

40

56

72

 

88

104

 

120

9

25

41

 

57

73

 

89

 

105

121

 

10

26

 

42

58

 

74

 

90

 

106

 

122

 

11

 

27

43

59

 

75

 

91

107

123

 

12

 

28

44

60

 

76

 

92

108

 

124

 

13

 

29

 

45

61

 

77

 

93

 

109

 

125

14

 

30

46

 

62

 

78

 

94

 

110

126

 

15

 

31

 

47

63

 

79

 

95

111

127

16

 

32

 

48

64

 

80

96

112

 

 

 


■ 주남저수지 벚나무 생장실태 위치도


신고

3월23일 지구 소등의날 

오후 8시30분 부터 9시30분까지 지구를 위해 1시간 전기불을 끄자는 전지구촌과의 약속을 우리는 이렇게 지켰습니다.


작년에도 우리는 여러가족이 이곳에 함께 지구촌 불끄기 운동에 동참 했습니다.


지구촌 불끄기운동은 기후변화로 힘들어하는 지구를 지켜주기 위해 1시간 동안 전등을 끄서 지구를 숨쉬게 하자는 시민 참여형 운동입니다.

올해는 4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작년보다는 작은 규묘로 모였지만 그래도 함께 모여 전기불을 꺼고 대신 촛불을 밝혔습니다.

주남저수지 돌다리 옆에 위치한 회원님의 집에서 함께 모여 지구촌 불끄기 운동에 동참하였지요

전기불을 끄고, 대문을 여니 달빛 별빛이 비춰주는 빛이 달콤하기도 합니다.

전기불을 꺼니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차분해지면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릅니다.


적당한 어두움이 주는 안도감. 평온함은 사람들을 분위기에 취하게 합니다.

기타 반주도 듣고 노래도 한곡조 하고 그렇게 그 분위기에 익숙해 집니다.  

하하호호 이야기 꽃도 피우며 곡차 한잔 나누며 어두운 분위기를 즐깁니다. 촛불에 의지해서 나누는 대화는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참으로 술술 나옵니다. 빛이 공해가 되는 세상에서 잠시 전기불을 꺼두니 지구가 고요해지는듯 합니다.


이날 전기불 대신 켜둔 촛불들입니다. 접시에 물을 담고 티라이트 초를 띄우니 분위기는 더욱 좋습니다. 그 앞에는 티라이트 초를 품은 솟대도 한 분위기 합니다.


솟대와 접시가 초를 품고 띄우니 전기불이 없어도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하니 전기불이 필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초가 주는 분위기에 취해 곡차가 흥을 더해줍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또 이렇게 모여 있을것 같습니다.

1시간 그게 뭐 그리 대단하냐 하실지 모르지만

작은 실천 하나가 모이다 보면 어느사이 지구는 행복해져 있을거라 믿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회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마산만 9차 모니터링]1차 호안공사가 끝나다.

2013.02.14 11:35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9차마산만모니터링20130207.hwp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1차 호안공사가 끝나다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2월 7일 (목)

조사일시: 오후 2시 00분

조사자 : 전홍표,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저작자 표시
신고

2월2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주남저수지 세미나

2013.02.04 12:0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22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주남저수지 세미나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실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평가

 

 

▢ 일 시 : 201322() 오전7~ 오후 4

▢ 장 소 : 주남저수지 환경스쿨, 주남저수지 일대

▢ 주 최 : 경남대환경문제연구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

 

 

 

이른아침에 멀리서 주남저수지를 위해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의 힘을 입어 주남저수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위가 높아 예상했던 철새의 수보다 적어 아쉬웠지만,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뚝방위에서 바라본 철새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에 참가자들이 일제히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가장 어린 참가자 김현수군은 모니터링결과를 열심히 작성해 주셨습니다.

 

홍정흔선생님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주남저수지 현황지도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최종수 지부장님이 주남저수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점과 철새의 특성과 관련하여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최윤식 대표님이 최근에 있었던 불법주택난립과 관련하여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동판저수지 물가에 삵에게 당한 흔적이 있는 고니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이 동판저수지 유수지에 세워진 주택을 보고 있습니다.

 

동판저수지에서 유일하게 볼 수있는 산새와 물새를 동시에 볼수있는 공간에 함께 걷고 있습니다.

 

백양들녘에 100여마리의 재두루미나 먹이활동을 하다 차량이 지나가자 날아오르는 모습.백양들녘에 100여마리의 재두루미나 먹이활동을 하다 차량이 지나가자 날아오르는 모습.

 

현장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세미나를 시작하며, 양운진의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최종수 지부장님께서 주남저수지 철새모니터링과 서식변화추이와 관련하여 발제해주셨습니다.

 

 

이찬우 팀장님의 – 주남저수지 철새모니터링과 서식변화추이 에 관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임희자실장님 - 주남저수지 철새서식지 실태와 주변 개발계획과 관련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좌장에 이찬원교수님께서 맡아주시고, <이기섭 회장, 김지석 교수, 석영철도의원, 최윤식대표, 홍길표 팀장, 김수경박사, 김형우 학생> 에서 종합토론을 해주셨습니다.

예상시간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그만큼 주남저수지 보전에 관한 열띤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가져, 위기의 주남저수지를 보전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참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바다 대신 돌이 보이는 마산만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1월 24일 (목)

조사일시: 오전 9시 30분

조사자 : 감병만,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7차마산만모니터링[1].hwp

저작자 표시
신고
이전 1 2 3 4 다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