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환경센터 건립공사 

상량식 및 무사안전공사 기원제




2014년 5월 8(오후4



시민환경센터 건립공사는 지난 412일 터파기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공사를 하기 전에 공사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당해야하는 주민들을 집집마다 방문하여 공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해를 부탁드렸습니다.

 

공사를 시작한지 20일째 되는 58일에는 2층 지붕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됩니다.


그동안 지난 54일 일요일 공사를 진행하다 주변 주민으로부터 수험생이 일요일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니 일요일에는 공사를 말아달라는 항의를 받는 일 외는 큰 민원은 없었습니다그리고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 노동자 또한 사고없이 무탈하였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주민들과 화합하는 공사노동자들의 무사안전공사를 바랍니다그래서 상량식 및 무사안전공사 기원제를 소박하게 열었습니다.

 












소박하게 준비한 기원제에 당일 건축추진위원님들을 비롯해 의장님과 사무국 식구들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박종권의장님이 축문을 시작으로 제를 시작해 모든 분들이 절을 올리고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하셨던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마산창원진해 시민환경센터는 시민들의 모금으로 건립됩니다.^^

이후에도 틈틈히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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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백지화 및 공사 중단을 위한 경남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경남 공대위는 주민들과 뜻을 같이하며 함께 싸울 것이다.

한국전력은 밀양 765KV 송전탑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한전은 대화를 통해 밀양 송전탑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었다. 밀양주민들은 공기업 한전의 이 같은 약속이 허언이 아닐 것이라 믿으며 지난 몇 달 동안 새벽기차를 타고 서울을 오르내렸다. 농사일도, 개인적인 일상도 모두 제쳐 두고 조금만 더 고생하고 노력하다보면 송전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감내했었다.

온몸이 아프고, 마음이 병들고, 생활이 곤궁해졌지만 힘들다는 말씀 한번 하지 않았던 밀양 주민들의 노력과 기대가 한전의 공사강행으로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한전이 하겠다던 대화는 그저 시간이나 끌면서 주민들이 지치기만을 기다리는 허울이었다. 대화 운운하며 마을마다 주민들을 찾아다니던 한전과 하청업체 직원들의 속내가 오직 마을과 마을, 주민과 주민을 이간질시키기 위한 것이었고, 국회청문회, 끝장토론까지 들먹이던 것도 모두 주민들을 속이고 눈가림하기 위한 것에 불과했다.

그럴 것이라고 짐작했던 바이지만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그나마 간신히 붙잡고 있던 실오라기 같은 희망마저 잘려 나갔다. 한전에 대한 얄팍한 신뢰도 사라졌다. 한전이 오직 하고자 했던 것은 공사강행이었다.

 

520, 한전은 공사를 강행했다. 이전부터 이미 주민들 사이에는 한전이 공사를 시작할 것이고, 경찰병력도 대거 투입될 것이라는 등 소문들이 무성했지만, 모두들 그저 소문이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었다.

새벽부터 시작된 공사에 긴장하고 있던 밀양주민들이 즉각 공사를 막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논이기도 하고, 산비탈이기도 하고, 어르신들 걸음으로 두 시간은 족히 산을 올라야 하는 곳이기도 한 송전탑 공사현장이 일순간에 동시다발로 벌어졌다. 그동안 마을과 마을을 서로 도와가며 지켜온 주민들의 모습을 보았기에 한전은 곳곳에 공사현장을 벌이고 주민들을 갈라 놨다.

 

시민사회와 주민들이 공사강행 시에 일어날 사태에 대해 염려했던 일들이 고스란히 벌어지고 있다. 80대 할머니들이 젊디젊은 경찰들과 대치하다가 혼절을 하고, 어느 할아버지는 공사 인부들과 맞서다가 부상을 입었다. 공사 인부들이 밀쳐 허리를 다치고, 경찰에 끌려가다 팔, 다리를 다친 분들이 모두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시다.

편안한 노년을 보내도 부족한데 지금 밀양 어르신들은 젊은 경찰과 공사 인부들에게 온갖 험한 일들을 겪고 계신다. 깁스를 한 채로 공사를 막겠다고 달려오신 분들의 소식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바로 오늘 아침에도 머리를 다쳐서 병원으로 후송된 분들의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또다시 묻게 된다. 도대체 이분들이 무슨 잘못을 한 것인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꼴을 당하고 있는지, 정작 큰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다.

 

평밭 마을 입구에는 주민들이 밧줄을 매달아 놓았다. 이대로 계속해서 공사가 강행되면 극단적인 상황이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 그토록 염려하던 사태가 혹여나 일어나면 어쩌나 모두가 노심초사 하고 있다. 하지만 먹통 같은 한전은 콧방귀나 끼고 있다.

 

신고리 핵발전소 3,4호기 전력은 기존선로 증용량 및 신양산-동부산 송전선로와 신울산-신온산 송전선로로 계통편입하고, 5-6호기는 건설되는 동안 지중화를 검토하자, 우리는 보상 따위는 필요 없다.’ 라는 밀양주민들의 주장은 한결같았다.

검토할 바도 많고 생각해볼 바도 많은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고 요구인데, 단세포같은 한전의 답변은 무작정 지중화는 안 된다는 것뿐이었다. 더구나 지금 밀양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태가 모두 밀양주민들의 탓이고, 마치 주민들이 생떼를 쓰는 듯 언론을 이용하던 한전은 최근 8~9년간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보상안을 내놓았다. 그 뿐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짚어야 할 것은 한전을 옹호하고 주민들을 매도하는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다. 한전이 일방적으로 내놓고 있는 보상안을 두고 마치 주민들이 내심 보상을 바라는 듯 오도하는가 하면, 밀양주민들도 다른 지역에 세워진 송전탑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면서 밀양에 세우는 것은 거부한다며 님비현상 운운하고 있다. 주민들을 욕 보여도 유분수지 이럴 수는 없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확인하고 보도해 주기를 모든 언론사에 간곡히 부탁한다.

 

우리는 한전이 공사강행을 위해 공권력까지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가하는 폭력을 간과할 수 없다. 마을 1~2Km 밖에서부터 주민들의 통행까지 막는 경찰이 과연 제대로 된 공권력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한전 직원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원확인까지 요구하는,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나가는 사태를 좌시할 수 없다.

아무리 국책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국민들에게 폭력과 폭압을 행사하면서 강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된다. 이런 집단은 사회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특히 한전과 같이 전국 곳곳에서 이런 사태를 벌이는 공기업이라면 과연 이대로 존치시켜야 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우리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남공대위는 밀양주민들의 요구와 주장이 절대 부당하거나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설령 지나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한전이 보여준 태도와 공사강행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밀양주민들의 송전탑 반대 투장을 지지하며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한전은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2. 한전은 진심을 다해 밀양주민들에게 사과하고, 대화로 풀겠다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하라.

3. 보상안은 필요 없다. 한전은 주민요구사항 적극 검토하여 대안을 제시하라.

4. 한전은 주민들과의 신뢰회복을 위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라.

5. 공권력은 국민을 위한 것이다. 경찰병력 즉시 철수시키고 자숙하라.

 

 

 

2013522

 

 

 

밀양 765kV 송전탑 백지화 및 공사 중단을 위한

경남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기자회견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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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8회 바다의날 기념



마산만 생물상 탐구조사대회



도시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온갖 오염원을 소리 없이 품어 온 바다 마산만 어귀에 봉암갯벌이 있습니다. 풍천(風川)의 기수역 봉암갯벌과 남천에서 마산만에 사는 생물들을 만나보세요. 작은 생명들과 그 생명들이 기대어 사는 공간과의 연관성을 알아봅시다. 그리고 제대로 관찰하고 자세히 표현해 봅시다.




*** 프로그램 안내 ***

❍ 일 시 : 2013년 6월 2일(일) 9:00-15:00

❍ 장 소 : 봉암갯벌생태체험장, 봉암갯벌생태학습장, 남천

❍ 참가대상 : 초등학생 이상(2인 1조 구성) / 선착순 60명(30개 조)

❍ 참 가 비 : 무료(개인준비물 : 디지털카메라, 모자, 생수, 돗자리, 필기도구)

❍ 참가신청 : 학교명 / 학년 / 이름 / 주민번호 / 연락처

- e-mail 신청 : mach@kfem.or.kr(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문자발송 신청 : 010-4045-8473(교육사업부 이보경)

❍ 집결장소 : 창원공설운동장 만남의광장(8:30)/서광아파트 맞은편 버스정류장(8:50)

❍ 세부일정 및 프로그램

시간

활동내용

9:00

▪ 봉암갯벌생태체험장 도착

9:00-9:40

▪ 전체 인사

▪ 프로그램 및 일정 안내 / 사전교육 및 주의사항

9:40-10:30

▪ 대형저서동물 탐조활동 : 채집 및 사진촬영

10:30-11:00

▪ 남천 이동

11:00-12:30

▪ 조류 탐조활동 : 망원경을 이용한 관찰

▪ 수달 분변 및 족적 관찰 - 자세히 그리기

12:30-15:00

▪ 봉암갯벌생태학습장 이동 / 점심

▪ 루페와 실체현미경으로 관찰

▪ 사진현상 / 보고서 작성 / 보고서 제출

15:00-15:30

▪ 마무리 및 귀가

❍ 심사 및 상장전달 : 추후 해당 학교 발송(6월 중)

----------------------- 참가신청서 -----------------------


성명

연락처

주민번호

(여행자보험가입용)

학교명 ⁃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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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3면]


국토부는 진영국토관리사무소에 공사중지 명령내리고

도민의 식수원 낙동강에 반환경적이고

생명을 죽이는 콘크리트 호안블록을 철거하라! 



우리단체는 지난 4월22일 4대강사업 조사위원회와의 낙동강현장조사 중 창녕 길곡면 임해진 호안보강공사 구간에 콘크리트 호안블록을 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임해진 호안보강공사 구간은 4대강 사업의 과도한 하도준설로 인해 물길이 바뀐 탓에 2012년 8월 말 태풍 '볼라벤' '덴빈'과 2012년 9월 17일 태풍 '산바' 이후 둔치 쪽 축대까지 무너지면서 침식 현상이 급격하게 일어났다. 이에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2012년 11월부터 임해진 호안보강공사를 시작하였다.


▶ 임해진 호안보강공사 계획 요약

 

▪ 사업규모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청암리 임해진

넓이 : 약 가로 290m 세로 15m

비용 : 약 총사업비 2억원

제품수 : 약 4000개

제품 : 콘크리트호안 및 옹벽블록

크기 : 1m*1m*250m

가격 : 32,350원(개당)

 

 사전 환경영향검토도 하지 않고 낙동강 수변에 콘크리트 블록이라니

 콘크리트 블록은 한마디로 반환경적이며 생명을 죽이는 물질로 제조되는 건축자재이다. 시멘트를 주원료로 하는 콘크리트 블록은 녹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강한 알칼리 독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금속 6가크롬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낙동강 제방침식 보완공사를 하면서 저수호안에 침식을 예방한다며 콘크리트블록을 설치하고 있다.


 이 같은 반환경적 공사를 발주한 정부는 사전에 콘크리트블록이 낙동강 수질과 생태에 미칠 영향을 전혀 검토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어 더욱 심각하다.


 또한 같은 구역 내에 도로와 접한 제방사면은 침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질오염과 무관한 돌망태를 설치하고 우기 시 쉽게 낙동강물이 접하는 수변에는 수질을 오염시키고 반생태적인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한 것은 납득할 수가 없다. 사실 단군이래 최대의 환경파괴사업인 4대강사업 마저도 환경영향평가협의 과정에서 수변에 콘크리트 사용은 제지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십 년간 콘크리트 블록은 알칼리독성과 중금속물질을 국민의 식수인 낙동강으로 녹여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설치된 콘크리트 블록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설치과정에서 콘크리트 블록이 심각할 정도로 파손되어 불량한 상태였다. 파손이 되어 불량한 상태의 콘크리트블록은 더욱 쉽게 독성물질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제방침식예방의 강도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낙동강의 콘크리트 블록을 걷어내야 한다.

 반환경적인 콘크리트 블록이 설치된 곳은 창원시민의 식수원인 본포취수장으로부터 불과 4.5km 상류이다. 이러한 곳에 사전에 환경영향에 대한 검토도 없이 반생명의 콘크리트 블록을 설치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도외시한 처사이다.

국토부는 당장에 진영국토관리사무소에 공사중지명령을 내리고 기 설치된 콘크리트 블록은 제거하되 생태적으로 안전한 자재로 교체해야한다.


2013년 4월 24일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 관련 사진첨부

■ 일자 : 2013년 4월 22일(월) 15:00

 임해진에서 진행되는 제방공사는 작년 11월경에 시작되어 거의 완공에 다다랐다.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사업을 발주하여 (주)그린테크의 콘크리트호안및옹벽블록을 설치하고 있음.

 시공업체는 약 총 4000개, 개당 45000원으로 약 1억8천만원의 사업이라고 함.

 대부분의 콘크리트가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가있으며, 돌로 가볍게 치자 손쉽게 콘크리트가 부서지는 것을 확인함.

 창원시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본보취수장과 약 4.7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콘크리트 호안블록으로 사용함.


 

20130424임해진호안블록성명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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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 의견서(2013.3.29.)

주남저수지 벚나무식재 1년,

철새서식환경변화 모니터링결과와 개선대책

• 총 127그루 식재된 벚나무 중 49그루 고사

• 고사한 벚나무 대신 차폐효과, 서식기능 하는 키 작은 열매상록수로 식재해야  


창원시는 2012년 3월 주남저수지 탐방객을 위한 그늘쉼터 조성의 일환으로 주남저수지 전망대 후면 들판(월잠리 송용들판)과 제방 농로를 따라 벚나무 127그루를 식재하였다.

관련 당시 환경운동연합은 벚나무가 식재되는 곳은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철새들의 먹이터 무논과 잠자리 주남저수지 사이로, 4~5미터 높이의 벚나무가 식재된다면 2층높이 건물에 해당되는 것으로 철새들의 이동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벚나무식재를 반대하였다.

벚나무 식재 1년, 환경연합은 벚나무로 인하여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서식환경이 변한 것이 무엇인지? 변화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 벚나무를 사이에 두고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비행하는 큰고니와 오리류의 비행패턴이 달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3년 1월3일부터 3월6일까지 무논쉼터와 주남저수지를 비행하는 철새들의 비행패턴을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모니터링하였다.

무논에서 주로 먹이활동을 하는 철새는 법정보호종 큰고니, 청둥오리, 흰빰검둥오리, 고방오리 등 오리류들이 주였다. 특히 큰고니 300여 개체는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오고가며 무논과 주남저수지를 동시에 잠자리, 휴식지, 먹이터로 활용하였다.

몸집이 작은 오리류의 경우 벚나무를 직선으로 단번에 넘어 이동하였다. 하지만 몸집이 큰 대형 수금류인 큰고니의 경우 오리류와 다른 비행패턴을 보였다. 큰고니는 벚나무를 단번에 넘지 못하고 아래(첨부1. 벚나무가 철새서식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같이 1~2회의 크게 선회코스를 통하여 저수지와 무논으로 이동하였다.

이러한 경우 철새들이 저수지와 무논을 왕래하는 비행 시에 4~5미터의 높이를 날아올라 넘어가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철새들의 월동환경에 방해를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큰고니의 경우 긴 활주로가 필요하며 저수지 방향에 식재된 벚나무 때문에 저수지 반대방향으로 이륙해 다시 저수지 쪽으로 선해해야 하기 때문에 몸집이 작은 오리류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으로 현재 식재된 벚나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 벚나무 49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 현재 주남저수지에 식재된 벚나무 127그루 중 49그루가 꽃봉오리를 맺지 않고 있어 얼거나 기타 등의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식재된 벚나무는 총 128그루였으나 현재 서있는 벚나무는 127그루이다.


이에 환경연합은 다음과 같이 벚나무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안하며 창원시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길 촉구한다.


▲ 저수지와 농지를 번갈아 이용하는 철새를 위하여 탐조대 좌우구간에 대한 벚나무의 전정 작업 혹은 이식을 바란다.

탐조대 앞 송용 들판의 농지는 창원시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으로 철새 쉼터인 무논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탐조대 좌우방향으로 500미터 정도에 식재된 벚나무는 이식하기를 바란다.

정전작업을 통한 높이조정도 한 방안이 될 수 있으나 식재된 벚나무의 경우 주남저수지 철새가 적응된 주남저수지 제방높이를 기준으로 높이를 조정한다면 꽃봉오리가 맺히는 나뭇가지는 모두 잘려나가고 밑 둥만 남게되어 추진하기에 부적절한 개선대책이다.

 

▲ 고사한 벚나무 49그루 대신 차폐기능 서식기능이 있는 수종으로 변경 식재하여 주길 바란다.

행정 추진사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묘목을 식재하고 난 이후 조경업체는 일정기간 관리의 책임을 가지며 고사된 나무가 잇을 경우 원상 복원하는 책임까지 부여받는다. 따라서 주남저수지에 식재된 벚나무가 고사할 경우에도 조경업체는 유사한 벚나무를 식재할 것이다.

그러나 주남저수지 벚나무는 철새서식환경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요소로 확인된 현 상황에서 재식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이에 고사한 벚나무 대신 탐방객들의 차량의 소음, 불빛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차폐림의 기능과 산새의 서식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열매가 달리는 사계절 잎이 달려있는 1.5미터 정도의 나무로 수종을 변경 식재하길 바란다.    


2013. 3. 29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종권 박철현 배종혁 신금숙

 문의/임희자 정책실장(010-8267-6601) 신영수부장 019-433-8721


▲ 벚나무 식재 이후 주남저수지와 송용들판 무논을 먹이터와 잠자리로 활용하는 큰고니와 오리류의 비행패턴 비교

▲ 2012년 주남저수지 탐방객 쉼터조성용으로 식재된 벚나무

<첨부1> 벚나무가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에 미치는 영향

<첨부2>


■ 주남저수지 벚나무 생장실태조사( 고사한 나무)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순번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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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

순번

실태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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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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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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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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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6

 

32

 

48

64

 

80

96

112

 

 

 


■ 주남저수지 벚나무 생장실태 위치도


신고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수의 입은 듯한 마산만]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14차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3월 14일 (목)

조사일시: 16시 00분

간조: 16시 07분

조사자 : 전홍표,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1. 조사지점


1지점 : 월영동720번지

          (방송통신대학교 인근)

 2지점 : 폐 마산항역(국화축제장)

 3지점 : 마산관광호텔

 4지점 : 성동산업





< 공 사 진 행 도 >

빨간선 : 공사를 진행할 예정구간

검은선 : 공사가 진행된 구간

노란선 : 공사후 차수막필름을 덮은 구간

 차수막필름을 덮기 시작한 마산만은 마치 수의를 입은 듯 처량하기만 하다.



2.조사내용

 1)1지점

 1지점에서는 부표가 아주 가까운 곳에 떠있는 것을 확인함. 빠르게 2차호안공사도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날 6대의 바지선과 11대의 포크레인이 보였다.


2)2지점

2차지점 전경이다. 늘 보이던 돝섬은 멀게만 느껴지고 2차호안공사만 시야에 들어온다. 바다의 끝과 끝을 사석으로 연결시켜놓은 느낌이 든다.

 

 날씨가 쌀쌀해져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은 적었지만, 여전히 운동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은 사석더미와 포크레인 뿐이였다.

 

3)3지점

 간조로 인해 드러난 모래톱의 면적이 작년 12월에 비해 넓어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재갈매기와 붉은부리갈매기 등이 286마리가 있는 것을 확인함.

재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4) 4지점

stx 중공업과 동림 앞쪽으로 200여 마리가 넘는 갈매기들이 앉아있는 것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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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주남저수지 세미나

2013.02.04 12:0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22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주남저수지 세미나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실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평가

 

 

▢ 일 시 : 201322() 오전7~ 오후 4

▢ 장 소 : 주남저수지 환경스쿨, 주남저수지 일대

▢ 주 최 : 경남대환경문제연구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

 

 

 

이른아침에 멀리서 주남저수지를 위해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의 힘을 입어 주남저수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위가 높아 예상했던 철새의 수보다 적어 아쉬웠지만,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뚝방위에서 바라본 철새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에 참가자들이 일제히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가장 어린 참가자 김현수군은 모니터링결과를 열심히 작성해 주셨습니다.

 

홍정흔선생님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주남저수지 현황지도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최종수 지부장님이 주남저수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점과 철새의 특성과 관련하여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최윤식 대표님이 최근에 있었던 불법주택난립과 관련하여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동판저수지 물가에 삵에게 당한 흔적이 있는 고니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이 동판저수지 유수지에 세워진 주택을 보고 있습니다.

 

동판저수지에서 유일하게 볼 수있는 산새와 물새를 동시에 볼수있는 공간에 함께 걷고 있습니다.

 

백양들녘에 100여마리의 재두루미나 먹이활동을 하다 차량이 지나가자 날아오르는 모습.백양들녘에 100여마리의 재두루미나 먹이활동을 하다 차량이 지나가자 날아오르는 모습.

 

현장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세미나를 시작하며, 양운진의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최종수 지부장님께서 주남저수지 철새모니터링과 서식변화추이와 관련하여 발제해주셨습니다.

 

 

이찬우 팀장님의 – 주남저수지 철새모니터링과 서식변화추이 에 관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임희자실장님 - 주남저수지 철새서식지 실태와 주변 개발계획과 관련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좌장에 이찬원교수님께서 맡아주시고, <이기섭 회장, 김지석 교수, 석영철도의원, 최윤식대표, 홍길표 팀장, 김수경박사, 김형우 학생> 에서 종합토론을 해주셨습니다.

예상시간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그만큼 주남저수지 보전에 관한 열띤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가져, 위기의 주남저수지를 보전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참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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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모니터링] 사석더미만 보이는 위기의 마산만

2013.02.04 10:55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사석더미만 보이는 위기의 마산만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1월 31일 (목)

조사일시: 오후 3시 00분

조사자 : 전홍표,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8차마산만모니터링[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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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3차모니터링

2012.12.31 10:09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모니터링을 통해 이루고자 한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2년 12월 27일 (목)

조사일시: 오전 9시 30분

조사자 : 감병만,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3차 마산만모니터링[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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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지키는 시민의 모임, 마창진환경연합, 밀양참여시민모임 공동입장

11월12일 밀양얼음골케이블카 운행중지를 앞두고

 

 

11월7일 경상남도에 의하면 한국화이바의 자연공원법을 위반한 밀양얼음케이블카는 오는 11월 12월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경남도는 11월 9일 밀양얼음골케이블카 관련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추진한다며 우리단체의 참석을 요청해 왔다.

 

우리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간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밀양얼음골케이블카로 인하여 발생된 가지산도립공원의 환경파괴 등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할 것이다.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자연공원법 뿐만 아니라 건축법도 위반?

경상남도는 밀양얼음골케이블카 상부정류장 건축높이변경에 대하여 자연공원법은 위반했지만 건축법은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우리단체 확인에 의하면 상부정류장 건축변경은 공사이전이 아니라 공사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남도 산림과와 밀양시 허가민원과에 의하면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건축변경승인은 ▲2012년 7월30일 한국화이바 건축변경신청 ▲8월9일 밀양시 건축변경 승인 ▲8월20일 케이블카 시설 가사용승인되었다.

그런데 각종 언론매체와 건축변경승인과정에 따른 일정을 검토해 본 결과 한국화이바는 사전 건축변경승인이 아니라 공사완료후 건축변경승인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블로그 http://geodaran.com/2774의 2012년 6월12일자 “밀양케이블카 타보니” 에 실린 사진을 보면 상부정류장의 완성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부정류장의 가지산도립공원 경관 훼손문제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가지산도립공원의 능선이 지나가는 곳이며 산과 산이 만나는 지점으로 가지산도립공원의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사전환경성검토 경상남도의 환경영향평가 도립공원위원회 등 3번의 심의과정을 거쳤지만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문제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와같은 문제가 공사도중에 한국화이바가 자의적으로 건물위치를 마음대로 조정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경남도는 행정감사를 통하여 상부정류장, 등 밀양케이블카 시설에 대한 설계변경(설계도서)에 대한 불법성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09년 1월 밀양얼음골케이블카 관련 도립공원위회의 심의의결사항의 진실은?

밀양케이블카 설치 관련 당시 도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였던 이병인교수(부산대학교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현 도립공원위원회 위원)는 경상남도가 결정사항이라고 공식확인하는 내용(등산로 폐쇄가 아니라 산책로만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음)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당시 공원위원회 결정방향은 단순히 산들늪과 잇는 데크설치만 부결한 것이 아니라 정상정복형 탐방행위를 금지하는 상부정류장과 등산로와의 연결을 차단하는 것이었다는 의견이다. 경상남도는 관련 사실검증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상부정류장 부지와 산책로 등 케이블카 시설로 편입된 기존 등산로 복원

밀양케이블카는 불법공사 뿐만 아니라 도립공원의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던 천황산과 능동산 구간의 능선 등산로를 일방적으로 상부정류장 부지에 편입시켜 버리는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았다. 과정에서 어떠한 공론화 과정이 없었던 문제로서 복원시켜야 하며, 케이블카는 원래 의도대로 왕복이용을 전제로 하며, 상부정류장은 기존 등산로와 연결을 끊고 케이블카 이용객들의 가지산도립공원 등산로 이용은 폐쇄시켜야 한다.

 

얼음골케이블카 시설 불법건축 관련 도립공원위원회 개최

한국화이바는 사실상 불법 건축에 대한 자체 철거의사는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화이바는 11월 12일 케이블카 운행을 일시 중지하겠다고 하며 동시에 불법건축물에 대한 법절차를 이행하는 것으로 불법건축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입장이다. 그러나 우리는 불법건축물에 대하여 경상남도가 사후변경승인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절대 반대한다. 이미 지어진 건축물인데 어쩔 것인가라는 불법적인 사안을 사후 용인하는 미온적인 입장으로 이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 따라서 밀양케이블카 불법건축물 사건과 관련 원인과 대책을 충분히 조사하고 논의한 가운데 결정은 공원관리위원회를 통하여 이뤄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밀양얼음골케이블카의 상부정류장이 공사후 건축변경승인을 득하였다면 한국화이바와 밀양시가 공모하여 불법을 저지른 것이 되므로 도민들로 부터 용서받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한국화이바와 밀양시의 후안무치한 밀양케이블카 시설은 당연히 허가취소 및 철거되어야 한다.

 

2012. 11. 11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마창진환경연합, 밀양참여시민모임

 

 

 

 

  121108케이블카운행중지논평[1][1] 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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