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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환경오염방지 대책 없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사업 ▼관련기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128 “창원 지개~남산 공사현장, 환경문제 대책 제시하라” - 경남매일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20일 성명을 내고 “창원시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공사현장 내 환경영향평가 준수와 주민생활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지개~남산간 연결도로� www.gnmaeil.com 더보기
[기자회견문]창원시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른 마산해양신도시 관련 토론청구 마산해양신도시건설사업 반대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2012.7.19) 창원시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른 마산해양신도시 관련 토론청구 시민도 모르는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마산만 매립공사 중지하고 주민토론부터 진행하라!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마산만 매립공사가 시작된 지 벌써 13일째입니다. 매립공사현장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한국방송통신대학 앞으로 나있는 해안도로 끝단 신마산어촌계 가건물 사무실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한일비치아파트와 같은 해안가에 줄지어 서있는 고층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로 다가가 마산만 매립공사현장을 관찰한다고 합니다. 어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 공사를 왜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누가 저런 공사를 찬성하느냐”며.. 더보기
시커먼 폐주물 국토를 뒤덮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11월25일) 오후에 시민제보 전화가 왔습니다. 마산대학 후문 근처 함안으로 가는 국도변에 주유소 건설공사 중인데 시커먼 폐주물 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에 연락하였지만 문제없다고만 하고 공무원들도 한통속이라며 믿을 수 없다며 화가 잔뜩 나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현장상황을 들어보고 현장에 나가봐야겠다 싶어 연락처를 물었습니다. 공사업자의 보복이 두렵다며 연락처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민제보의 경우 종종 있는 일들입니다. 실제 말처럼 보복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나서서 하기가 귀잖아서 환경단체에 떠넘기기를 하는 경우 말입니다. 4대강사업의 경우 공사를 강행하는 업자, 수자원공사, 정부측에서 피해주민들이 세력을 형성하는 것을 나서는 주민을 압박하는 일이 당연시 되어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