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녀석들 답게 한놈이 먹이를 먹으면 한놈은 머리를 꽂꽂히 들고 망을 봅니다.
서로 번갈아 가며 먹이를 먹는 모습에서 애틋함이 묻어나옵니다.
주남에 있는 동안 잘먹고 잘자고 잘쉬다 가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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