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 별 이야기-도시의 별과 나” ‘우리조상들이 바라본 별과 명화 속 별’ 12월27일(수)오후7시부터 “별, 별 이야기-도시의 별과 나” 마지막 시간으로 ‘별 인문학과 만나다. 우리조상들이 바라본 별과 명화 속 별, 내 별자리로 열쇠고리 만들기’를 최윤식 대표님(재능기부, 생태환경디자인연구소 이노)이 진행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시작으로 문학 속에 표현되어 있는 별자리 이야기와 그리스 로마신화를 모티브로 한 르네상스 시대 명화 속 별 이야기, 우리나라 고분벽화 속 별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구에서 볼 때 태양, 달 다음으로 세 번째로 밝은 금성(샛별)은 서양에서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의 여신의 이름을 따서 비너스라고 하는데, 그림 비너스의 탄생, 프리마베라(봄), 아네모네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태양계에서 가장 큰 목성(제우스)의 69개 위성 중 가장 큰 4개 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