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섭던 1월 31일
서울에서 내려오신 박종권 의장님의 1인 시위 의지는 불타올랐습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 내려오신 이날도 어김없이 1인시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번 내려오실때마다 핵발전소 반대를 외치시는 그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합성동의 칼바람에도 시민들에게 외치시는 원전 반대!!!가
작은 불씨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오신 박종권 의장님의 1인 시위 의지는 불타올랐습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 내려오신 이날도 어김없이 1인시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번 내려오실때마다 핵발전소 반대를 외치시는 그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합성동의 칼바람에도 시민들에게 외치시는 원전 반대!!!가
작은 불씨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합성동에서 끝이아니라 이제 시작된 바람이되어 핵반대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2012년에는 원전반대 1인시위가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고생하신 박종권의장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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