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사업-사전 워크숍

2017.04.21 12:1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사업-사전 워크숍

412()오후4시부터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사업 사전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창원천과 토월천, 가음정천 근처에 있는 남산중학교, 대방중학교, 봉곡중학교, 창원남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천 생태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합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사전워크숍을 열어 4개의 학교와 우리단체가 11하천 생태지킴이 협약식을 가지고, 도심하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초청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소개에 이어 학생들이 매번 조사활동을 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측정장비를 활용한 수질조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하천에서 수질과 수생식물, 수서생물을 모니터링 한 결과물은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생태지도를 직접 만든 후에 결과발표회를 가집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 가까이에 있는 하천에서 학생들의 시각으로 현장을 조사하는 활동을 하면서 내가 사는 지역의 하천을 더 잘 알고 애정을 가짐으로써 든든한 지킴이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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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진동만 생태모니터링

411()오전10시부터 구산면에 있는 구산초등학교 구서분교장 전교생(21)과 함께 학교가 있는 마전마을의 생태문화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을 탐방하기 전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집과 학교 주변에 있는 여러 자원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포스트잌을 이용해 지도에 붙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 활동이 끝난 후 학교 뒤편에 위치한 마을을 둘러 보았는데,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논과 그 옆에 있는 둠벙이었습니다. 벼농사를 위해 흙을 뒤엎어 놓은 논에는 중대백로와 백할미새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고, 이 날 아이들이 찾아낸 둠벙은 7개였는데 저수지 바로 아래에 있는 둠벙에는 두꺼비 올챙이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의 논과 둠벙을 지나 마을회관 옆에 있는 소 우리에서 소를 살펴보고 난 후에는 도로 옆에 있는 오래된 팽나무와 느티나무를 만져보면서 과거 마을에 살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떻게 사셨는지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을을 둘러보고 난 뒤 학교에 돌아와서는 마을에서 살펴 본 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전에 포스트잌을 이용해 지도에 표시한 내용들을 수정하면서 마전마을의 문화와 생태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학교 앞에 있는 진동만 갯벌 조간대에서 생물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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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명상요가

2017.04.21 11:56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올해도 신석규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고문이자 요가문화원장님의 재능기부로 46(), 13()저녁7시부터 시민환경교육센터에서 생태명상요가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요가 동작을 통해 몸의 반응과 소리에 집중하면서 몸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바른 자세를 익히면서 조금씩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아프게 되면 그 원인을 알아차리고 해결할 때 비로소 몸이 변하게 됩니다. 이런 몸의 변화에 대해 깨닫고 관심을 가질 때 건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건강한 ''가 점점 많아지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더욱 건강하고 좋아 질거라고 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생태명상요가에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님은 언제든 사무국(055-273-9006)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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