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은 765 송전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곳입니다.

그 마을중 동화전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동화전 마을은 3개의 송전철탑이 건설되는 곳입니다.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여느 농촌 마을과 마찬가지로 60~80대의 어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마을은 경남공대위 소속 단체들이 매주 요일을 정해 들어가 함께 하는 곳입니다.

저히 마창진은 사천과 거제 진주와 함께 매주 월요일 들어가 화요일 아침9시까지 어르신들과 함께 합니다. 


지난 토요일 제가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몸살림운동사범님들과 함께 이마을 회관을 찾았습니다.


농촌의 농부들이 그러하듯 이곳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농사일로 인해 몸들이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몇년간 계속된 송전철탑 반대운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에 무리가 가 그 고통으로 인해 병원에 다니지 않는 분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배우고 익힌 능력이 이분들의 굳어지고 틀어진 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 사범님들과 함께 동화전 마을 찾아 몸도 봐드리고 운동도 가르쳐 드렸습니다.

자세만 바로 잡으면 큰돈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고통들이 사라짐을 알려드렸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운동들이라 어색해 하시면서도 잘 따라해주시더군요


그동안 경찰과 한전에 맞서 몸싸움을 하다보니 어깨, 팔 손목, 허리, 무릎, 목, 등 성한곳이 없더군요 그래도 우리 운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훈훈하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밀양송전탑 투쟁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보상금 투쟁이 아니라 원전정책을 바꾸고 탈핵을 이루어내는 투쟁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재앙을 교훈으로 삼지 않는다면 우리는 멀지않은 미래에 지금 일본이 당하고 있는 고통을 고스란히 당할 수 있습니다. 


탈원전, 탈핵은 지금 현재의 문제입니다. 지금 이문제를 덮고 너머가면 미래세대에는 희망이 없을 수 있습니다. 


밀양의 싸움 탈원전 탈핵을 위한 아름다운행동에 동참하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이곳에 나누면 됩니다.

그것이 아무리 작다하더라도 이곳에서는 크게 쓰여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면 이것이 곧 큰 물결이 되어 송전철탑도 무너뜨리고 탈원전, 탈핵의 시대를 열게 될것입니다.


운동 봉사를 마치고 천막농성장에서 끓여주신 떡국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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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4江은 불행4江이 되었다.

2013.09.11 11:3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몇년전에 그들은 이렇게 선전과 홍보를 했습니다.

밀양댐에서 생산된 물을 행복4江이라 이름붙이고 낙동강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강이 행복하면 우리가 행복합니다.라는 글까지 적어서 말입니다.

낙동강 물을 맑게 해서 이렇게 마실 수 있는 물로 만들겠다는 그들의 홍보는 정말 집요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이물을 받아 마시던 사람들은 다들 강물을 이렇게 맑게 할 수 있구나 했을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거짓홍보는 몇년이 지나지 않아 들통이 나고 말았습니다.

4대강 전역에서 발생하는 녹조는 두말할것도 없고, 4대강 전역의 물이 맑아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홍보관에서 나누어주던 행복4江 생수 국민의 혈세를 이렇듯 거짓 홍보에 사용했다

역사와 야생화 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4대강 공사가 완공되고 난후 4대강은 곳곳에서 녹조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4대강의 강물은 맑아지지 않았고, 더 악화되어 녹조생산공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행복4江수는 불행4江수가 되어 국민의 식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혈세를 물쓰듯 사용하고 아름답고 맑았던 강을 더럽고, 추악하게 만들어 버린 그들에게 분명코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4대강 공사시 현장 관계자들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말의 무게를 실감케 해야 합니다. 

국민의 식수를 놓고 모험하듯 내뱉은 그들의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려줘야 다시는 이런 잘못된 사업이 벌어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4대강 공사후 1100여명이 넘게 포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민의 식수를 이렇게 죽여놓고 포상이라니요, 그들에겐 상이 아니라 벌이 주어져 그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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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4호

2013.07.22 12:15 | Posted by 비회원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지구의벗]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월요편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라

최병성목사님의 글입니다.

인간 보다 더 위대한 나무 잎사귀입니다. 

 

태양으로 부터 출발한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8분입니다. 
인간이 쏘아올린 화성탐사선이 화성에 가는 시간만도 수년인데...\
문제는 한량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입니다. 
햇빛은 인류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선물로 주신 햇빛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원전이라는 재앙을 만들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이지요. 

나무 잎사귀는 인간보다 더 위대합니다. 
앞사귀에서는 뿌리에서 빨아올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해서
산소는 잎 밖으로 내보내 인간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게하고
인간들이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잎사귀가 빨아들여 
잎사귀에 남아 있던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버무려
꽃을 피우고, 열매맺고, 기둥을 만드는 영양분으로 바꿉니다. 
앞사귀 안에 엽록소가 햇빛을 받아 이 거룩한 일을 하는 것이지요.

나무는 햇빛 에너지를 아주 잘 이용을 합니다. 
잎사귀는 햇빛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공장인셈입니다. 
나무는 인류와 뭇 생명들을 존재케하는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생명체입니다. 

말없이 서 있는 나무!
바라볼 수록, 생각 할 수록 존경스럽습니다. 
늘 많은 것을 베풀면서

 

사무국이 전하는 일주일

일주일 돌아보기

1. 마창진환경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해온 경험을 살려 더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을 하기위한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0여년이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시기라면 앞으로의 20년은 지구를 살리는 환경운동가를 키우는 주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소답동에 112평의 대지를 확보하고 2013년말까지 시민환경교육센터를 건립, 새루운 환경운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코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환경운동연합은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전력 과소비형 산업구조, 정부의 원전 위주 전력 정책 등의 결과로 2013년 여름, 대정전을 비롯한 전력대란이 우려됩니다.

다행히 전력난의 핵심은 피크타임(오후 2~5시)에 한정된 전력부족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산업계의 전력 이용 패턴을 변화시킬 경우 상당부분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에 시민과 산업계 등이 범국민적인 피트타임 극복 캠페인을 벌여 단기적으로

전력난을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력정책의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코자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을 제안했습니다.

 

마창진환경연합은 이러한 환경운동연합의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제안에 적극 동창함기위해 사무실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저히 사무실이 도계동에서 양덕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설치하지 않고 그냥 놓아

두었습니다.


또한 오후 2시부터 5시 피크타임에는 "쉬어요" 운동을 펼칩니다.

전기도 쉬고, 사람도 쉬는 폭염회피 근무(유연근무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일본의 원전 사고는 그 어디에도 안전한 원전은 없음을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보여주었습니다. 불편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저히는 수명을 다한 원전이 폐기되기를 바랍니다. 

저히는 더이상의 원전을 건설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불편을 기껏이 감수하겠습니다.

        

3. 일상적인 사업보고

        - 진해 신항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철부지에 대한 대응과논의          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민원에 대한 현장조사와 자문은 일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밀양 송전탑관련하여 현장에 곽빛나 활동가가 파견되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마산만 관련하여 전홍표 위원께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십니다.

       - 낙동강관련 모니터링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 북면의 작은 마을과 연계하여 쓰레기 줄이기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지역의 타 단체와 시국현안에 대한 연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국회의,진주의료원,진보연합,마산만분리등)

 

일주일 미리보기

- 7월22일 마창진환경연 운영위원회가 1주일 앞당겨 진행됩니다

- 7월말 마창진환경연합 사무국 휴가갑니다(나누어 갑니다)

- 각종 연대회의에 참석합니다(진보연합, 시국회의, 진주의료원, 도시철도, 마산분리등)

- 마창진환경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이 진행됩니다.회원여러분들의 적극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초록벽돌 한 장이 앞으로의 환경운동 20년을 책임질 것입니다.

 

한 장의 사진 - 재활용

죽어 썩어져 주변을 오염시켜 함께 죽는 죽음이 있다.

죽어 되살아나 주변을 살리는 죽음이 있다,

재활용, 너무나 많은 것이 만들어져 가볍게 버려지면서 지구는 아파하고, 지구인은 더 아파             한다.이제 더 이상 만들지 말고 있는 것으로 재활용하자, 그것이 지구를 시원하게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무국

월요편지 201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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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연-월요편지 3호

2013.02.18 15:36 | Posted by 비회원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월요편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라

(임해진앞 제방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입니다)

4대강, 1,000일의 기적이라던 그 공사가 끝이났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 터무니없는 공사가 성공 하기위해서는 "기적"이라는 행운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부실한 공사는 심각한 후유증으로 잘못된 4대강사업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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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이 전하는 일주일

일주일 돌아보기

마산만 매립과 관련된 모니터링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과 곽빛나 활동가가 매주 마산만을 돌며 조사하고 자료로 남기며 매립의 과정을 기록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15일 환경연합 사무국처장단 회의가 천안아산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참여를 하였습니다.

- 지난 2월15일 마산만 매립 관련 창원시장 면담이 있었습니다.

- 2월 14일 주남저수지 겨울철어로작업과 관련하여 어민, 농어촌공사, 마창진환경연합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시민환경교육센터 부지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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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미리보기

- 25일 마창진환경연 운영위원회가 개최됩니다.

-28일 경남환경연 총회가 우리단체 사무실에서 개최됩니다.

 

한 장의 사진 - "생명"

기다림은 설레임이다.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은

아직, 나의 심장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설레이고 설레여 보자 기다림으로.

그 기다림이 연인이어도 좋고, 바람이어도 좋고, 향기라도 좋다.

설레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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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무국

월요편지 20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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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연합-월요편지2호

2013.02.13 12:00 | Posted by 비회원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월요편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라

환경 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부지 확보를 위해 동읍, 대산, 북면등 주변지역을 탐문중이며, 현재 동읍 월잠리와 무성리 쪽에 적당한 부지가 있어 여러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위치가 확보되면 곧바로 부지 계약과 함께 건물설계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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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이 전하는 일주일

일주일 돌아보기

- 정기총회 이후 첫 사무국 회의를 2월3일 월요일 개최하여 업무조정 및 일정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시민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박종권 의장님과 함께 다양한 장소를 물색, 주변 분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 2월8일 금요일 공동의장님들께서 진해지역 현안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안사업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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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미리보기

- 설 연휴 이후 2월13일 여성위원회, 첫 회의가 개최됩니다.

- 2월13일 오후2시 해양신도시와 관련해서 마산만 투어가 있습니다.

- 2월14일 센터 추진위 회의, 창원시 조직개편에 따른 환경부서 축소에 대한 문제 기자회견,주남저수지 문제와 관련해 주남어촌계와 농어촌공사와 간담회개최가 있습니다.

- 2월15일 전국 사무국처장단 회의가 천안아산에서 개최됩니다. 하천관련 민간협희의회가 개최됩니다.

- 2월15일 우리 사무국 곽빛나 부장이 창원대를 졸업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십시요.

-전국사무국처장단회의가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 - "재두루미가족"

재두루미의 휴식

그러나 그들의 취식 환경은 점차 악화되어간다.

비닐하우스, 공장, 주거지등 다양한 주변 조건들이 점차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다보면 어쩌면, 이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좀더 다양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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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20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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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2013-01호

2013.02.04 17:08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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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라

2013년 마창진환경연은 시민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센터,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민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하고자합니다. 함께 힘을 보태어 주십시요. 1.000개의 초록벽돌을 후원해주십시요.

벽돌 한 장씩 쌓는 마음으로 시민과 회원이 참여하는 후원을 받고자 합니다. 물품도 좋고, 기금도 좋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지구의 환경이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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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이 전하는 일주일

일주일 돌아보기

우리단체 막내 활동가 곽빛나 간사가 첫 인텨뷰를 1월24일 마산 앞바다에서 마산만 모니터링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곽빛나 활동가와 전홍표 위원이 함께 마산만 모니터링이 주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산만은 조금씩 조금씩 매립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영향이 어떻께 어떤 방식으로 미칠지 우리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3년 1월31일 2012년 마창진환경연합 정기총회가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로 개최되었습니다.

- 2월2일 주남저수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주남저수지를 둘러보며 주남저수지 전반에 걸쳐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주남 환경스쿨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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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미리보기

- 매주 마산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매주 주남저수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사무국처장단회의가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 - "생명"

마산만에 철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죽어있던 마산만에 생명이 움트옴을 이 들이 먼저 알려옵니다.

마산만 매립은 살아나는 마산만을 다시 죽이는 사업이며, 시민들에게서 바다를 빼앗는 생명파괴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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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의 아픔과 함께 한 3일

2012.03.19 13:50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3일간 강정마을에 있었습니다.
조용히 들어갔다 조용히 나왔습니다.
마을주민분들이나 평화활동가 모두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더군요.
지지와 연대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강정마을에 들어가는날 있었던 기독교장로회의 기자회견장소에 들어오던 대형 걸개 그림

두분 목사님들의 구속으로 종교계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기독교 장로회의 기자회견이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후 목사님들은 구럼비를 가로막아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항기지를 만들기위해 넓고 길게 펼쳐져 있는 대형 판넬을 망치와 톱으로 부수어 구럼비를 지켜내려 하였습니다.

성직자가 구속되는 구럼비 현장은 생명과평화를 파괴하는 현장입니다. 목사님들은 생명과평화를 돌려달라고 외치십니다.

거리행진, 그리고 이어진 찬송. 걸음걸음마다 생명과평화를 요구하셨고, 말씀과 노래에도 그 뜻은 고스란히 울려퍼졌습니다.

해군기지 정문앞입니다. 경찰이 봉쇄한 현장 정문을 평화 활동가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모이면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투쟁은 즐겁고 행복해야 이긴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돌맹이 하나 꽃 한송이도 건드리지마라, 그러나 그들은 구럼비를 강정마을을 흔들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 두번 3보일배를 하며 구럼비파괴와 평화파괴를 온몸으로 알려내고 계십니다.

이것이 답이다.

3보1배도 막는 경찰

경찰이 막아섰지만 열릴때까지 기다려서 결국 정문앞까지 3보1배를 하십니다.

오전11시 해군기지 정문에서는 어김없이 천주고 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신부님의 기도.

강정마을을 찾은 방문객들과 평화활동가들이 사용하는 삼거리 식당, 그리고 뒷편은 구럼비가 한눈에 보이는 망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경찰의 폭력에 맞서는 평화와 생명의 춤사위는 집회가 있는 매 시간마다 진행된다.

 

평화활동가들이 밤을 지새우는 해변가, 텐트에서 먹고 자며 구럼비를 바라보면 지키고 있습니다.

강정에서는 모든것이 예술로 승화됩니다. 죽은 나무와 조개껍질로 만든 생명평화나무. 그리고 구럼비르를위해 기도해주셔요 라는 절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구럼비를 지켜달라는 기도의 나무

지방자치가 군에 의해 무너져 버렸습니다. 결국 의원들은 현장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도민이 부여한 권리를 우리군이 거부한것입니다.

양운모선생의 단식은 계속되고 있고, 지역을 너머 세계가 강정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해군기지는 안됩니다. 구럼비 파괴는 멈추어야 합니다.

활동가들은 해군기지를 만들기위해 넓고 높게 둘러쳐진 판넬 장벽에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판넬에 락커로 참여자들의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분노라할, 저항하라, 해적기지는 안된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또하나의 명소가 탄생합니다. 란느 대형 걸개그림에 한 평화 활동가가 "뻥이요"를 적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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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2012-3호

2012.02.20 12:17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영혼이 맑은 당신에게
그를 용서하라
나에게 그릇되게 대한 그를 용서하라
그리고 나를 용서하라
그가 그릇되게 나를 대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나를 용서하라


 

사진으로 보는 2월 둘째주

     

 함안보세굴 관련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김진애의원과 4대강범대위등 관련 단체들은 즉각적인 전면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눈이 펑펑쏟아지는 날, 마산해양신도시와 관련하여 지역의 시민사회단체회원들이 모여 시청 후문에서 반대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주남저수지 1km에 걸쳐 왕벚꽃나무를 식재하고 있습니다. 새들의 비행과 서식지를 위협합니다. 반환경적행정의 표본입니다.
   
 함안보 세굴과 관련하여 함안지역 대책위가 즉각적인 재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도청에서 가졌습니다. 정부와 관계자들은 문제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함안보가 두동강이 나도 앵무새같은 말만 되풀이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세계 습지의날 기념 워크숍이 마산ymca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주제는 마산항 준설토서항투기장,인공갯벌조성과, 생물서석지 복원과 시민해양공원조성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공지및 알림

 

1. 2월 3주 계획

- 2/20 해양신도시 관련 창원시 간담회
-2/21 환경연합 전국사무국처장단회의 및 이취임식
- 2/22 사무실 정리(사무실 내부 구조 변경) (22일~24일)
- 2/23 한미FTA무효 4대강사업심판 도민결의대회(롯데백화점 옆

 

2. 솟대만들기 강좌 신청받습니다.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mcjkfem.or.kr/Artyboard/Mboard.asp?exec=view&strBoardID=P_01&intSeq=2130


3. 원전반대 1인시위 신청받습니다.
시민및 회원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원전반대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참고 http://mcjkfem.or.kr/Artyboard/Mboard.asp?exec=view&strBoardID=S_01&intSeq=2134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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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 2012- 2호

2012.02.13 11:02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사진으로 보는 지난 한 주
     
 동판저수지 바로앞에 단독주택이 허가가 남으로서 환경수도 창원시의 얼굴에 먹칠을 했습니다. 창원시의 환경정책의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거창 위천천의 파괴를 막기위해 거창주민들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잘못된 하천심의의 재구성과 재심의를 요청하는 퍼포먼스과 기자회견 부지사면담등을 진행했ㅅ브니다.  함안보 가동보앞에 깊이 27M의 세골이 일어나 함안보가 두동강 날 수 있음을 지적하는 기자회견과 직접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단체들 그리고 김진애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2월 3주 계획

회원/시민강좌 알림


솟대 내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자기손으로 직접 만드는 재미
만들면서 행복해지고, 주면서 더 행복해지는 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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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연합 월요편지 2012-1호

2012.02.06 14:04 | Posted by 마창진환경연합
사진으로 보는 지난 한주
 

1월31일 회원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박종권 의장님의 핵원전반대 1인시위가 있었습니다.

 

동판저수지 주물공장에 대한 대응이 있었습니다.

 

2월2일 습지의날 기념행사가 봉암갯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월 둘째주 계획
2/6 거창 위천 기자회견 / 주남저수지 관련 / 창원시 간담회
2/6 밀양송전철탑백지화경남대책위 대표자회의
      밀양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2/8 동아시아 해양회의 자문회의
      낙동강답사
2/9 해양신도시 대시민 홍보전
2/10 낙동강 소송 선고공판

마창진환경연 정기강좌를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회원사업위원회 3월 정기강좌

강좌명 솟대교실 

기 간 : 201237 ~ 328
시 간 : 매주 수요일 오후 2 ~ 4
장 소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무실(도계동 333-8 대흥빌딩3)
문 의 : 055-273-9006 / 010-7566-3206 감병만 부장

내용

시간

1- 2시간

(37)

2- 2시간

(314)

3- 2시간

(321)

4- 2시간

(328)

주제

솟대의 이해

솟대의 활용

솟대의 활용

작품발표

만들기

솟대 몸통

향꽂이 솟대

명함꽂이

솟대

  향후 계획

솟대 머리

솟대 받침

준비물

,,본드,조각도, 대나무, 나무몸통등

수강료 : 3만원(재료비 포함)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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