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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있는그대로

매주 화요일 월영광장을 뜨겁게 달군다


매주 화요일 저녁 5시30분 경남대앞 월영광장은 마산 민생민주가 주도하는 4대강 사업 반대 거리 켐페인인 펼쳐집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마어마한 시민의 혈세가 무분별하게 무차별적으로 낭비되고 있는 잘못된 4대강 사업에 대해 알려냄과 동시에 4대강사업예산을 복지와 서민 그리고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전환할것을 요구하는 국회의원항의엽서 보내기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노래공연이, 또 한편에선 퍼포먼스가 진행되고있는 월여광장.

시민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횡단보도 모퉁이에서 4대강삽질반대 퍼포먼스중.

시민들이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 잘못된 4댕강사업에 대한 쓴소리를 직접 적은 항의엽서

횡단보도에는 퍼포먼스가, 옆쪽에는 항의엽서를 작성하는 책상이 펼쳐져 있다.

신호등이 바뀌는 짧은 시간을 이용해 횡단보도 중간에서 4대강 삽질반대 퍼포먼스중.

진보신당의 4대강 사업중단 경남도민대회를 알리는 홍보차량의 모습.

4대강삽질 스톱은 이제 국민의 명령이 되어 살아날것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경남대학교앞 월영광장에서는 마산 민생민주가 펼치는 4대강 삽질 반대 홍보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많은 호응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